글 쓰는 20대

평범한 하루를 놓치지 않는 연습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능력, 감사일기

안녕하세요평범한 것들의 평범함을 사랑하는 윤평평💌 입니다.



여러분그림일기를 쓰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세요


저는 글로  일기들을 주마다  번씩혹은 방학에 몰아 써서 학교 선생님께 제출한 기억이 있는데요일기 속에는 오늘 무엇을 하고놀았는지어떤 재밌는 일이 있었는지 (지금의 우리로 치면 ‘잼얘’ 정도가 되겠네요!), 친구랑 싸워서 속상했지만  고맙기도 했던  여러 사사로운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았었죠. 


 

© 교육부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이런 기록들을 잃어버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일기를 검사해주시는 담임 선생님은 없지만분량에 맞춰 제출한 보고서에 A부터 F까지 성적을 매겨주시는 교수님이 계시죠목적이 분명한 보고서와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적이 불분명하지만 이런 저런 방식으로 나를 돌아볼  있는오롯이 나를 위한 글쓰기와 기록도 분명히 중요하거든요.


우리들을 돌아보게 하고스스로의 감정과 기분을 알아차릴  있는감사하고 소중하고 행복한 일들을  느끼며 살고 있나요

너무쉽게 휘발되지 않도록 종종 머무르며 충분히 누리고 있나요

그럴 시간 없이 보고서에논문 작성에과제에 허덕이며 

써야하는 것들만을 쓰며 정작 중요한 순간들기록해야 하는 순간들은 놓치며 살고 있진 않나요?


여기에 공감하고 아쉬움을 느끼는 친구들이라면 주목!


더도 말고 덜도 말고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있는   가지 방법 소개할게요!

바로 그날 하루의 감사한 일들을  5개만 작성해보는, “감사일기” 예요.


▶︎ 방법: 

하루를 마무리하기 잠깐 앉아 5분만 시간을 내주세요.

오늘 만난 사람오늘 있었던 오늘 갔던 장소오늘  콘텐츠를 떠올려 보며 

내가 받았던 좋은 영향들과 감사한 점에 대해  5가지만 작성해보면 돼요

간단하죠?

 

다만 한가지 신경 써야  점이 있어요.

바로작성한 기록들을 한곳에 모아두고,손이  가는 곳에 둬야 해요. 

감사 일기 진가는 한곳에 모아 숙성시켰을  발휘되거든요.

 


© 윤평평

 


끝없는 비교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멘탈이 흔들릴 허무하고 공허할  감사일기를 펼쳐 보세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것들지나쳐온 수많은 감사함의 순간들잊고 있던 소중한 에피소드들이  안에서 다시 살아 숨쉬게  거예요 이야기를 통해 다시금 좋은 에너지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있는 동력이 되어요.


 자기 전에  필요는 없고순간순간 틈틈이 들고 다니며 기록하는 것도 추천해요 상황이나 감정으로 부터 가장 가까운 순간에 쓰이는 생생한 글에서는 저녁 시간에 적는 것과는 또다른 활력이 느껴지니까요.


그렇게 적은   줄이 모여 놀라운 힘을 발휘할 때가  거예요숙제하듯 하지 않아도 돼요어린 시절 그림일기 그리던 때처럼자유롭되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돌보아준다고 생각해 보아요.


마지막으로감사일기를 수십년간 실천해  인물인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볼게요.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 방송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토크쇼 진행자이자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성찰·회복·감사의 가치를 전파해  인물이에요. <The Oprah Winfrey Show>  25년간 방영하며 개인의 상처성장삶의 태도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며 각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돌보는  무엇인지 보여주었어요삶을 바꾼 가장 단순하지만 강력한 습관으로 ‘감사 반복해서 강조해왔죠.


© 게티이미지코리아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만약 당신이 당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당신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 것이라는 점이다. 가지지 못한 것 대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어낼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 

 


그럼오늘부터 감사일기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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