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나의 추"구미"가 땡기네
나조차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순간
요즘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나오는 고윤정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이제부터 나의 추구미는 '청순'이다. 그래서 흰 티에 청바지를 많이 입고, 긴 웨이브 머리로 스타일링을 하고, 맑고 깨끗한 메이크업을 주로 한다.
이렇게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셀럽들을 보고 그들을 '추구미'를 따라한다.
나도 길게는 몇 달에 한 번씩 짧게는 몇 일에 한 번씩 추구미가 바뀐다.
그러나, 매번 바뀌는 추구미... "진짜 나의 추구미는 무엇일까?" 궁금했다.
나의 진짜 추구미를 찾기 위해서 정리와 기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블로그에 작성해보았다.
[실제 작성했던 블로그 내용 - "나의 추구미는?"]
✏️ 작성을 해보니 알게 된 점
- 내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명확한 나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 누군가 나에 대해 물어봤을 때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나에 대한 정리노트"가 만들어졌다.
📮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머릿속에만 맴돌던 막연한 바람들, 이제는 정리할 때가 왔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추구미 카테고리'로 2026년의 나를 알아보세요. 1년 뒤 내 모습이 궁금해지지 않나요? 🫢
😋 2026년 나의 추"구미"가 땡기네
📍어렵다면! 옆에 있는 간단한 설명을 참고해도 좋아요
📍카테고리를 추가하거나 조합하는 것도 자유! (나만의 스타일로~)
📍블로그에 작성해서 나의 추구미를 널리 퍼트려주세요!
1. 외적이미지
스타일 (헤어, 옷, 신발, 향, 메이크업, 네일, 체형): 내가 거울을 볼 때 가장 만족스럽고 나다운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분위기 (mood):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결' 혹은 타인의 기억 속에 남고 싶은 나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2. 내면과 태도
성격: 내가 지향하는 성격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ex: 외유내강, 차분함, 유쾌함)
가치관: 삶에서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나만의 기준이나 중심 문장은 무엇인가요?
루틴: 나의 하루를 지탱해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분 좋은 습관'은 무엇인가요?
말투: 어떤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어떤 온도와 속도로 대화하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3. 취향
음식: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음악: 어떤 장르의 노래를 주로 즐겨 듣나요?
색: 무슨 색을 볼 때 가장 기분이 좋나요?
색감: 무슨 색감을 볼 때 가장 안정적인 느낌이 드나요?
물건: 나의 공간에 채우고 싶거나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물건은 어떤 건가요?
영화: 좋아하는 영화를 생각해보세요. 나는 어떤 영화를 주로 보고 있나요?
드라마: 내가 봤던 드라마가 끌리거나 재미있다고 느낀 이유가 무엇인가요?
책: 제목, 첫 문장, 표지 등 어떤 것을 보고 책을 고르나요?
4. 현실과 미래
소비 가치관: 돈을 쓸 때 어떤 것에 가치를 두나요? (ex: 미래를 위한 저축, 경험의 투자)
일 스타일: 나랑 잘 맞다고 생각하는 일 스타일이 있나요?
자기계발: 한 해 동안 어떤 능력을 키우고 싶나요?
🤔 혹시 너무 많아서 살짝 귀찮나요?
그렇다면, 체크리스트로 간단하게 나의 추구미를 찾아보세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1. 2026년에는 나의 추구미를 찾고싶다.
2. 나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3. 누군가에게 '나'라는 사람을 잘 설명하고 싶다.
4.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추구미#대학생#블로그#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