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갓생 살고싶은 사람! 활자와 친해지고 싶은 사람! 여기로 ~
글을 찾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와주는 글이 있다고?
누구에게나 '갓생'에 대한 동경과 '갓생'을 살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특히 새 학기를 시작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삼는 한 가지. 바로 독서입니다.
많은 성공한 사업가들 예를 들면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등은 입을 모아 책을 읽으라고 말합니다.
국민 MC 유재석 님은 매일 다양한 신문사의 신문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책'을 읽는 것은 우리가 동경하는 '갓생'과 밀접해 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책을 안 읽던 사람이 갑자기 책과 친해지는것. 혹은 신문을 구독해서 읽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인터넷 뉴스조차 본인이 직접 검색해 들어가야 한다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뉴스레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뉴스레터는 '특정 법인 등 발신자가 정기적으로 읽고 싶은 사람이 구독하는 메일 배달의 한 형태'입니다.
대학내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트렌드레터인 '캐릿'에 대해 알고 계실텐데요.
또 다른 다양한 분야의 뉴스레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어피티 '잘쓸레터'
어피티의 '잘쓸레터'는 소비와 일상 트렌드 뉴스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이슈들을 다룹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시사, 소비, 문화생활 등 전반적인 분야의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잘쓸레터'는 세 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습니다.


매일 다른 세 가지 뉴스를 가지고 오는데 오늘은 28일 자를 예로 들어 살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챕터는 각 월별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가져옵니다.
수요일에는 시사, 일상, F&B 같은 소식을 전해주고, 금요일에는 축제, 문화생활, 취미 등의 소식을 전해줍니다.

기사별로 핵심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하고, 주요 키워드에 밑줄을 적용했습니다.
궁금한 키워드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바로 연결돼, 관심 가는 소식만 골라 볼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챕터는 어피티 사이트에 올라온 많은 칼럼들 중 하나를 가져와 소개합니다. 28일 자에선 다양한 분야의 소비를 소개하는 '내돈잘산' 코너로 요즘 유행하는 '런닝'에 관한 칼럼으로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에디터 분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마지막 챕터는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챕터입니다. 독자님들의 사연을 신청받고, 이 뉴스레터를 읽는 분들이 직접 답변을 남겨줄 수 있는 코너입니다. 항상 Chat UPT가 운영되는 것은 아니고 독자분들께 추천받은 전국 맛집 리스트나 본인만의 레시피, 음식들을 소개하는 등 매주 바뀌는 컨셉과 소식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2. 어피티 '머니레터'
어피티의 머니레터는 경제분야의 뉴스레터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됩니다.
매달 말만 되면 돈에 쪼들린다,, 혹은 다른 동기들이 하나둘씩 주식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조급해진 모든 대학생분들께 추천해 주고 싶은 뉴스레터입니다.
머니레터의 첫 번째 챕터는 간단한 경제뉴스를 브리핑해 줍니다. 일정이나 이슈, 증시, 금융시장 동향 등을 한 줄로 요약해서 브리핑해 줍니다. '잘쓸레터'와 마찬가지로 키워드에 밑줄을 적용하여 더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챕터는 오늘의 흐름을 한 번 더 짚는 심층 뉴스입니다. 매일 바뀌는 경제 상황 속에서, 지금 알아두면 좋은 주제 하나를 골라 짧지만 밀도 있게 전해 줍니다.

마지막 챕터는 매일 바뀌는 부분입니다. 최근 29일 자에서는 '머니로그'라는 코너를 소개했습니다. 머니로그는 독자님의 사연을 받아 '머니 + 브이로그' 로 실수령액, 저축액, 고정비, 변동비 등을 소개하고 돈 관련 목표와 고민을 머니레터 에디터분들이 직접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코너였습니다.

어떤 날에는 어피티의 경제 전문가 칼럼을 소개하고, 또 어떤 날에는 ‘오늘의 경제공부’로 알아두면 좋은 경제 상식을 전하기도 합니다.
매일 다른 이야기로 채워져 있어, 열어볼 때마다 무슨 주제일지 기대되는 챕터입니다.
3. 주말토리
주말토리는 다양한 문화생활과 공간, 지역, 전시 등을 소개해 줍니다. 매주 금요일에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주말을 앞두고 참고하기 좋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거나, 주말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최근 23일 자를 발췌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23일 자 주말토리에서는 에디터님이 직접 선별한 '차멍'공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차멍 공간들을 누르면 연결되어 있는 지도 앱이 뜨면서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지 캡션
이외에도 부산 여행 코스, 레일 크루즈 해랑, 전국 북스테이 등 여러 즐길 거리들을 소개해 줍니다.
필자도 구독해 읽고 있는 시사·경제·문화 세 분야의 뉴스레터를 소개해 봤습니다.
활자가 아직 낯설고, 책이 멀게 느껴진다면 뉴스레터로 가볍게 시작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매일 읽지 않아도, 이메일을 열 때마다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글들에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새 책과도 조금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메일함에 도착한 글 한 편이, 당신의 갓생 루틴이 되길 바랍니다.
#대학생#갓생#책#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