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스물에게, 쉼을

스물에게 추천하는 새로운 쉼의 방법, 한달살이

 없이 달려와서 입학한 대학교,

각자의 이유로 바쁘고 숨차게 달려온 학기들.

이제는 마지막 학년인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다.

 

 동기 누구는 취업누구는 졸업

놀기만   아닌데 뒤처지는 기분이 자꾸만 든다.

 

대학생이 된다면 여행도 하고세계 곳곳도 누비기로 했는데

 다짐은 흐려져만 간다.

 

스물의 우리는숨이 차다.

어쩌면 그래서 훌쩍 도전해 버린 새로운 쉼의 방법,


한달살이!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스물에게 숨을 선물하는 방법을 진솔하게 담아 보았다.



 

1. 유독 숨이 찼던 하루


스크린샷, 텍스트, 컴퓨터, 실내이(가) 표시된 사진AI 생성 콘텐츠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왔다.

수업과 과제대외활동스펙까지.

해야 하는 일들은 끊임없이 늘어났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말이 어느새 나를 설명하는 문장이 됐다.

 

문제는 방향이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멈추면 뒤처진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혀서 계속 달렸다.

숨이 차도  숨을 고를 틈은 없었다.





 

2. 쉬지 못하는 스물의 이유

 

실내, 컴퓨터, 노트북, 텍스트이(가) 표시된 사진AI 생성 콘텐츠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물은 쉬는 법을  모른다.

쉬고 싶다는  뒤에는 항상 조건이 붙는다.

 

"이거만 끝내면"
 "
조금만  하고"
 "
합격만 하고 나서"


쉼은 미뤄도 되는 선택처럼 여겨지고,

불안은  곁에 있다.


 



3. 쉼을 다시 생각하게 순간

 

텍스트, 친필, 편지, 종이이(가) 표시된 사진AI 생성 콘텐츠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달리기만 해도 괜찮을까?
 
미래의 내가 지치지 않을까?

 

그때 알게  것이 바로

'한달살이'였다.

 

여행처럼 훌쩍 떠나지만여행과는 다르다.

도망치는 대신

그곳에서 일상을 보내고 온전히 나로 사는 선택이었다.

 



4. 숨을 고르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야외, 잔디, 하늘, 식물이(가) 표시된 사진AI 생성 콘텐츠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떠나자 그동안 미뤄두었던 질문이 떠올랐다.

내가 좋아하는  무엇이었는지,

지금의  방향이 정말 나에게 맞는지.

 

답은 여전히 모르겠다.

적어도 쉼을 선물하며 스물의 나는 졸업 전에 질문을 다시 꺼낼  있게 됐다.

쉼은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적어도 쉼은,

문제를 마주할 힘과 시간을 안겨준다.

 



5숨이  채로 살아가는 스물에게

야외, 자연, 물, 해안 및 해양 지형이(가) 표시된 사진AI 생성 콘텐츠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물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앞날은 여전히 흐리더군요!

 

그래도 가끔은 스스로에게 말하는 시간이 필요한  같아요.

지금 잠깐 나에게 쉬는 시간을 주어도 충분히 괜찮다고

 

결코 헛된 시간으로 남지 않을 한달의 기간을 선물하는  어떤가요?
 



스물의 우리는 

 숨이 차게만 살아야 할까?
 
때로는 쉬는 시간을쉼을 주어도 좋다.


-에디터 빙보-


#쉼#한달살이#스물#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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