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광고계 지망생 필독! 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 대학생 앰배서더 후기

2025년 최초로 진행된 칸라서 대학생 앰배서더 후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2025 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 대학생 앰배서더
  • 운영 기간: 25. 05. 01 ~ 25. 12. 31
  • 참여 분야: 콘텐츠 제작 / 행사 참여
  • 활동 인원: 13명
  • 면접 여부: 없음
  • 대면 여부: 월 1회 정기 대면 회의
  • 팀플 여부: 팀별로 콘텐츠 회의 시에만 팀플

  • 주요 활동:
    • 칸라서 30주년 홍보를 위한 행사 기획 
    • 팀 별 홍보 콘텐츠 제작

  • 주요 혜택:
    • 칸 라이언즈 서울 행사 전일권
    • 칸 라이언즈 행사 굿즈
    •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소규모 멘토링
    • 활동인증서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활동 난이도: 2.5 / 5.0
  • 추천 점수: 4.5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중앙대학교/광고홍보학과
  • 학년/학번: 2학년/24학번
  • 학점: 4.0/4.5
  • 주요 이력
    • 광고홍보전람회 사업부원
    • 마케팅 학회 'PRM' 학회원



'칸라서 30주년 대학생 앰배서더'는? 🥑



제가 지원한 대외활동의 이름은 '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 대학생 앰배서더'였어요!

칸라이언즈코리아가 2025년, 30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9월 칸라이언즈서울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 홍보대사를 처음으로 모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여기서 '칸라이언즈'라는 이름은 광고에 관심있는 대학생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가 바로 칸 라이언즈입니다. 😊

5일간 열리는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기간동안 약 200여개의 세션이 진행되고,
매일 저녁 30개 어워드 부문의 수상작품 발표 어워드쇼가 진행되는 축제로,
세계 광고제 중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칸 라이언즈는 국가별로 대표사를 지정해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한국사무국은 칸라이언즈서울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9월 여러 연사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학생 앰배서더는 칸라이언즈서울 행사를 알리기 위한 활동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



'칸라서 30주년 대학생 앰배서더'에 지원한 이유 🏷️


저는 과가 광고홍보학과라, 전공 교수님의 공지글을 보고 모집 소식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칸 라이언즈가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광고제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 '칸라이언즈서울'이라는 이름 하나로 충분히 지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바로 구글폼을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1) 칸 라이언즈 서울 행사 기획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
2)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분들과 멘토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지고,
3) 칸라서 티켓 전일권까지 주는 혜택까지 주는 활동이면서

무엇보다도,

  '타 대외활동과는 달리 '크리에이티비티 축제' 자체를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창의성에 대한 제한이 없는 색다른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 하나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칸라서 대학생 홍보대사는 사실 2025년 30주년을 맞아 처음 진행된 활동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엄청나게 치열한 편은 아니었어요!

다만 앰배서더 활동이 점점 구체화되고, 자리를 완전히 잡고 나면 제가 지원했을 때보다 훨씬 경쟁률이 세질 것 같아,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을 간단히 생각해보자면

 단순한 포부보다는 구체적인 콘텐츠
지원 당시, 구글폼 문항 중 '칸 라이언즈 서울'을 어떻게 홍보할지 묻는 문항이 있었는데요!
실제 발대식 날 밋업에서도 지원 서류에 작성한 콘텐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심지어 구상한 콘텐츠의 포맷에 맞춰 활동 팀이 나눠지기도 했을 정도로, 지원 문항에 작성한 콘텐츠 기획안의 중요도가 매우 높았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단순 포부보다는 본인만의 차별화된 홍보 방안을 고민해 보는 것도 경쟁력이 올라갈 것 같아요!

  SNS 팔로워 수 걱정하지 말 것!
또한 작년과 올해 모두 공개가능한 SNS 계정을 적어야 하는데요!
여기서 '팔로워가 많아야하나?', '관련 콘텐츠가 있어야 하나?'라고 고민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대외활동용 계정이나, 게시물이 0개인 계정이더라도 지원 동기나 콘텐츠 기획 등의 자기소개 부분에서 잘 작성하신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콘텐츠를 활발히 올리는 계정이라면 걱정 없지만, SNS 계정 때문에 망설이시거나 부담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
합격하기 위해서는 SNS보다는 자신이 칸 라이언즈 서울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어필하는 것이 더욱 좋은 합격 방법일 것 같아요

  칸 라이언즈 서울에 대한 애정 드러내기
앞서 말씀드리듯이, 칸 라이언즈 서울에 대해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애정이 있는 지에 어필하는 것이 아마 가장 확실한 합격 방법일 것 같아요! 실제로 앰배서더 담당자 분께서도 지원자가 칸라서에 얼마나 관심있고, 칸 라이언즈와 칸 라이언즈 서울의 차이점에 대해 아는지를 보신다고 하셨거든요 👀 칸라서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셨더라도, 앞으로 알아가보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어필한다면, 당당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전체 회의는 매달 1번씩 대면회의로 진행이 되었고, 보통 3시간정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팀별 회의도 팀마다 시간맞춰 모여 회의를 진행했고, 제가 속해있던 팀은 영상콘텐츠팀이었기에 숏폼 기획 회의와 촬영 및 편집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저희 팀의 주요 활동은 '숏폼' 제작이었는데요, 칸라서 30주년의 슬로건 'Creativity for All'을 주제로 한 4개의 시리즈 숏폼을 제작해 SNS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홍보 영상은 칸라서를 직접 운영하는 사무국이 진행하였기 때문에, 저희 영상팀은 타 대외활동 대비 활동량이 매우 적은 편에 속했던 것 같아요! 따라서 투여 시간도 많지 않아 부담은 없었어요! 다만 작년과 달리 이번 활동부터는 팀을 기획팀/제작팀으로 나누어져 더 많고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

간단하게 투여 시간을 정리해보자면,

전체 회의: 매월 하루씩, 3시간
팀별 회의: 팀마다 상이, 콘텐츠 제작 기간 제외 대략 두 달에 한번 회의 / 콘텐츠 기획 및 촬영, 편집 시 대면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1️⃣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
항상 가면 담당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낯설어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또한 회의나 활동 시에 실무자 분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서 실무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2️⃣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 전일권이라는 혜택
학생 할인을 적용하여도 돈이 없는 대학생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는 칸라서 티켓값이, 앰배서더에게는 무료로 3일내내 제공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뛰어난 연사님들의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행사 마지막날에는 네트워크 파티로 타 대학생들이나 실무진분들과 맥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

3️⃣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콘텐츠에 적용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
분위기가 자유롭고 엄격하지 않은 느낌이라, 팀마다 하고 싶은 콘텐츠를 제한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칸라서라는 큰 행사를 대학생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1️⃣처음 진행된 앰배서더 활동인 만큼 상대적으로 너무 자유로운 활동 과정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콘텐츠를 실행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아 너무 좋지만, 앰배서더들이 성실히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지속성 부분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2️⃣그러한 자유로움으로 인해 타 대외활동 대비 팀별 간의 활동량이 많지 않다는 점
앰배서더들의 최소 활동량(콘텐츠 발행 수, 팀별 필수 미션 등)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앰배서더들또한 자연스럽게 부담되지 않는 정도의 활동만을 하게 되어, 타 대외활동 대비 결과물이 많이 남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강제성이 약하다보니 앰배서더들이 해이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진행된 활동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 모집 요강을 보니 앞으로는 더욱 체계화된 활동들이 진행될 것 같아요 :) 

3️⃣디자인/영상/기획팀 팀 간의 콘텐츠 협업은 이루어지지 않은 점
작년에는 팀이 총 3가지로 나누어졌었는데,팀장을 별도로 뽑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회의를 제외하면 자연스럽게 팀 간의 소통이 적어지고, 따라서 콘텐츠 제작과 기획은 각 팀별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팀 간의 콘텐츠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졌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아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광고제 기획에 관심이 있고, 실무진 분들과 네트워킹하고 싶으신 분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 자기주도적인 활동이 어렵고, 활동량이 많은 시스템을 선호하시는 분



저는 개인적으로 힘든 것 하나 없이 얻어가는 게 매우 많은 꿀대외활동이었기 때문에... 다들 부담없이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

긴 포스팅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외활동#대학생#꿀팁#광고#마케팅#광고홍보#앰배서더#홍보대사#칸라이언즈#칸라서
댓글 0
닉네임
비슷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