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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채널 운영 하는 중
가볍게 시작한 릴스가 채널의 출발점이었다!
- 채널명: 인스타그램 weejsz_log(@weejsz_log)
- 운영 기간: 2025.11 ~ 현재
- 구독자/팔로워: 4,252명
- 주요 콘텐츠: 대학생 일상, 생각, 정보
- 운영 형태: 개인
- 투자/지출 비용: 월 만 원
- 운영 수익: 미발생(협찬 진행 중)
채널을 시작할 때, 나는 어떤 사람? 🙋
- 인서울 4년제 3학년 대학생
채널 'weejsz_log'는 📢
평범한 대학생(휴학생)의 일상과 생각들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릴스, 게시글, 블로그로 저의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어요!
채널을 시작한 이유는? 💫
반복되는 대학 생활과 일상에 지쳐있었던 탓에 정신적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뭘 해도 예전만큼 재밌지 않고 소모되는 느낌만 들었던 시기였는데
혼자 카페에서 유튜브를 보다가 숏츠에" TTS 영상 만드는 법!" 이런 게 뜬 거에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캡컷을 깔아서 혼자 영상을 찍고 목소리를 입혀서 비공개 계정에 올려버렸어요ㅎㅎ 친한 친구들한테만 공개할 수 있는 터무니 없고 아무 말 대잔치하는 영상이었어요..
그런데 작년 말 까지만 해도 캡컷이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일주일 무료 체험을 시켜줬었거든요!
할 것도 없고 통학하는 데 멍만 때리면서 갔던 저라 무료 체험의 일주일을 한 번 뽕 뽑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제 채널에 올라와 있는 "왕복 3시간 통학러 브이로그"였어요!

성과가 아닌 집중과 몰입을 위해 시작했다 보니 초반 릴스의 반응이 나오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고 계속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 영상들을 올리면서 정말 왕복 3시간이 재밌어지진 않았지만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또 올린 영상에 반응이 나오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영상이라는 결과물이 있어서 그런지 현타와 무기력도 줄어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채널 '오픈'까지의 과정은🔥️
원래 지금의 계정은 저의 사진 모음 계정이었습니다ㅎㅎ
원래 구름, 하늘, 바다 같은 풍경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 것들을 고등학교 시절 때부터 기록했었어요!
정말 기록용이었어서 비공개로 했었다가 한 번 공개로 해볼까? 해서 공개로 돌렸다가 홧김에 시작한 릴스 덕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어요ㅎㅎ
그래서 딱히 준비를 하고 시작하진 않았습니다!
처음 채널을 홍보했던 방법은 📢
음.. 사실 홍보를 딱히 하진 않았습니다ㅎㅎ..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초반에 힘을 빼고 꾸준히 올렸던 게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나만의 채널 운영 전략은 🤩
가볍게 릴스로 시작했지만 제 생각보다 채널의 규모가 많이 커져서 요즘은 생각이 많아지고 있긴합니다만
그럼에도 한 가지 지키려고 하고 있는 게 있다면
"나의 일상과 진심에서 나온 생각들을 공유하자!" 는거에요.
사실 돈이 되는 주제, 정보는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까지의 채널 방향성과 팔로워 분들의 연령대를 고려했을 때 지속적으로 채널이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저의 일상과 생각 그리고 직접 경험하거나 좋다고 생각되는 정보들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좀 더 다양한 생각과 일상들을 업로드 하고 싶다는 욕심 아닌 욕심이 생겨서 따로 컨텐츠 기획을 계획하고 있긴 합니다!ㅎㅎ (근데 잘 하고 있는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예전처럼 일상 생활할 때 조금씩 영상을 찍어서 릴스도 다시 올리려고 하고 있고, 게시글도 주 2회는 꾸준히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업로드 주기만 주2회정도로 신경 쓰고 시간대는 별로 신경 안 쓰고 완성되면 바로 올립니다!
😎 수익화 전략
수익화 전략은 딱히 없습니다. 왜냐하면 딱히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간히 감사하게 협업과 협찬 디엠이 오고 있긴 합니다!
'weejsz_log'의 주요 콘텐츠는💡
주요 컨텐츠는 아무래도 일상 공유와 생각 공유인 것 같아요!
정보성 글도 올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 여유가 있지 않으면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가장 뜻 깊은 컨텐츠는 학교가 너무 가기 싫은 마음에 등교 하는 길에 영상 찍고 학교에서 10분만에 편집해서 올렸던 릴스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언제나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적이 없는 학교 였지만 그 날 따라 유독 너무 가기 싫었던 것 같아요😅
한파 주의도 떴었고 학교를 가야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별로 못 자서 진심으로 학교 가기 싫다는 마음이 맥스를 찍었던 날이었는데
그 진심 덕분인지 지금 보면 좀 광기인? 많은 분들이 공감할 만한 영상이 탄생한 것 같아요 ㅎㅎ
사실 원래 그 전까지만 해도 영상에 인트로를 꼭 넣었거든요..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잘 만들자는 생각보다 몰입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었어서 영상 퀄리티나 반응에 신경을 크게 안 썼는데
그 날은 편집할 때 인트로 같은 건 생각도 안나고 오로지 학교에서 있는 짜증남을 영상으로 풀었는데 그게 그렇게 반응이 나올 줄 정말 몰랐어요😚
그 다음부터 인트로도 빼고 원래 올리던 방식과 다르게 올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부터 올리는 컨텐츠 질에 신경쓰기 시작한 거 같아요!
가장 많은 팔로우 수와 조회수를 기록한 장학금 릴스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 중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게 뭐가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만들어진 것이거든요ㅎㅎ
뭐든 꾸준히 하면 된다는 말이 이래서 있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요즘은 기획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그 때 그 때 생각나는 게 있으면 만들어서 올렸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 별로 어떤 걸 올릴지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좀 더 디테일하게 직접 손으로 써요!
생각 공유하는 컨텐츠 같은 경우 블로그와 같이 올라가다 보니 긴 글이 필요한데 저는 항상 긴 글을 쓸 때 큼지막한 문단을 계획하고 쓰는 편이라 그걸 노트에서 만들고 수정하고 확정 짓는 편입니다!
나만의 제작 노하우와 추천하는 제작 툴은 🖥️
✅ 자주 쓰는 툴
피그마 : 정보성 게시글을 올릴 때 주로 사용해요! 초보자인 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친화적인 느낌이에요.
컨텐츠 제작 뿐만 아니라 발표 자료나 디자인할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 툴이라 잘 익혀 놓으면 좋아요!
캡컷 : 저처럼 이동 시간에 편집을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처음 영상편집을 하는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다른 분들이 올린 템플릿을 이용하면 영상 편집 공부가 되는 기분이라 제가 많이 애용합니다ㅎㅎ
채널 운영의 기쁨과 슬픔은 😍😭
SNS 운영에 장점이자 단점이 무한한 자유인 것 같아요!
무엇이든 올릴 수 있기에 끊임없이 선택하고 고민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더 중요한 게 자신만의 생각이나 기준인 거 같아요!
저는 지금도 수익보다는 저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좋고 거기에 비중을 두고 있어요.
가끔씩 채널에 들어가 초반기의 영상을 볼 때도 있고요.
일기 같이 글로 기록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영상이나 사진은 직접 눈으로 그 때 상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특별한 것 같아요. 한 번 올리면 계속해서 남는 다는 점이 참 좋아요.
또 저의 그런 기록들이 다른 분들에게 힘을 준다는 게 느껴지면 정말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한 번은 릴스를 올리고 적지 않은 디엠을 받았던 적이 있어요.
과거의 저와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었는데 한 분 한 분 최대한 답장을 했었거든요!
나의 경험과 생각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고 감사했던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열심히 준비해서 올린 컨텐츠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반응이 예상만큼 안 나오면 기분이 다운될 때도 있긴한데요!
그 때마다 왜 시작했는지, 어떻게 지금까지 하고 있을 수 있었던 건지를 생각해요ㅎㅎ
너무 결과나 성과에 집착하면 절대 오래 하지 못하는 게 SNS 계정 운영인 것 같아요!
✅나의 경험이나 일상을 기록하고 싶다! 혹은 내가 가진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도움이 되고 싶다!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SNS 계정 운영을 추천합니다!
자신만의 기준과 생각이 확실하다면 느리더라도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대학생#인스타#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