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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대외활동의 꽃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후기

네임드 대외활동 경쟁률을 뚫은 사연 공개 👏🏻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39기 (광주전라)
  • 운영 기간: 23. 09. 01 ~ 23. 12. 31
  • 참여 분야: 콘텐츠 제작(영상) / SNS 계정 운영
  • 활동 인원: 전체 100명 / 팀원 9명
  • 면접 여부: 비대면 면접 1회
  • 대면 여부: 월 1회 정기 회의 (팀 2명)
  • 팀플 여부: 모든 활동 !

  • 주요 활동:
    • 필수 미션 - 콘텐츠 업로드
    • 자체 콘텐츠 및 SNS 루틴화 
    • 오프라인 활동 및 봉사

  • 주요 혜택:
    • 활동비 월 20만원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활동 난이도: 4.0 / 5.0
  • 추천 점수: 5.0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목포대학교 / 문화콘텐츠츠학과
  • 학년/학번: 3학년/21학번
  • 학점: 3.8/4.5
  • 주요 이력
    • 교내 대학교 미디어 홍보대사 팀장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신한은행의 젊은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하는 금융권의 꽃! 이라고 불리우는 대외활동 입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활동 체계도 잘 잡혀있고, 활동 시 좋은 포트폴리오도 가져갈 수 있는 활동 입니다.
매 달 우수팀을 선발하고, 최종 1위 팀에게는 해외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였고,각 팀 별로 자체 투표를 통해 1명 씩 개인우수상을 수여하였습니다.


'대외활동명 '에 지원한 이유 🏷️

당시 스펙이라곤 '1'도 없는 흔한 지방대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라는 직무를 갖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들었고, '대외활동'이 포트폴리오와 스펙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당시 교내 선배 및 동기 중에서는 대외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단 한명도 없었기에 정보량도 적었습니다.

저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아, 대외활동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 직접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전국 단위로 100명을 선발하지만, 지역별로도 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합격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판단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저는 최대한 본인 스스로를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담당자분이 나를 구매할 수 있게끔 욕구를 만들어보자! 라는 다짐으로 지원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두괄식으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이며, 대단한 스펙과 경험이 없더라도, 작은 경험에서 나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활동에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필하였습니다.

자격증, 대외활동 경험, 어학 등이 없더라도, 이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과, 앞으로의 포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면, 합격은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면접 당시 저는 급성 장염으로 인해 입원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입원복을 입은 상태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전에 담당자분들에게 미리 양해를 부탁드렸으나, 해당 사항은 운영국에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
그렇다보니 남들보다는 예리하고 뾰족한 질문이 아닌, 나에게 '궁금한' 질문만 저에게 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검색하면 흔히 나오는 '신대홍 면접 질문 100선'과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자소서를 기반으로 예상질문만 충분히 회독하시고 파악하신다면 면접은 매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 본인에게 신대홍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한 가지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세요.
  • 입원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에 참여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아무래도 매 월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콘텐츠 촬영으로 만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또한 저는 팀 내에서 편집을 주로 맡았다보니, 촬영 이외에도 편집에 투여한 시간이 길었습니다. 하루에 영상을 3개나 편집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이외에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면서 다양한 지역을 오가기 때문에 시간 투여량은 매우 많습니다.
팀 별 활동량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활동기간 중 주말을 신대홍에게 반납하였습니다. 😅 주말에는 주로 대면 활동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평일에는 강의 종료 후 저녁 시간대에 기획과 편집을 주로 하였습니다.
재학생이라면 한 학기가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낄 정도로 투여량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를 제가 맡고 있었다 보니, 기여도를 인정 받아 개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그리고 높은 퀄리티와 인게이지로 팀 우수상(2위)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이 활동을 통해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성장' 입니다. 지방대생이였다 보니 이런 큰 대외활동에 참여한다는 것 만으로도 감격스러웠지만, '내가 여기에 있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며 위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운영국, 팀원, 타 팀원분들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실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성장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무진 분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내가 가진 역량으로 팀에 기여하는 과정이 저를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대형 프로젝트와, 콘텐츠 제작은 오직 '신대홍'에서만 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저는 콘텐츠 제작을 주로 하다보니 기대와 달랐던 점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콘텐츠를 떠나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흡수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마 금융권 활동이기 때문에 은행 취업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신대홍은 콘텐츠 마케팅에 포커스가 맞춰진 활동이기 때문에, 은행에 관련한 역량을 키우기는 어려운 활동입니다.

또한 바이럴을 위해 릴스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기 때문에, 외적으로 본인이 알려지기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양분이 될 거라는건 장담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트렌드세터, 인싸, 콘텐츠덕후, 금융권 준비
=> 신대홍 만큼 트렌드한 콘텐츠로 활동하는 대외활동은 없습니다 😅 금융권을 준비한다면 아무래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금융권 대외활동의 꽃! 이기 때문이죠.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촬영이 싫은 사람 / 소극적인 사람
=> 대외활동인 만큼 콘텐츠 생산을 위해 촬영이 잦고, 사람을 마주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경험을 두려워하거나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이겨낼 자신이 없으시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겨내신다면 엄청나게 성장해 있는 본인을 마주하게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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