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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고장 영국에서 보낸 꿈 같은 1년: 교환학생 A to Z

삶이 좋아 학기 연장까지 감행한 영국 교환학생 후기

내가 다녀온 '교환학생'은✈️

  • 국가/도시: 영국/울버햄튼
  • 대학교: 영국 울버햄튼 대학교 University of Wolverhampton
  • 기간: 2025.01 ~ 2026.02
  • 거주 형태: 기숙사
  • 총 지출 비용: 한 학기 기준 등록금 1400만원 / + 기타비용
  • 추천 점수: 5.0 / 5.0


교환학생을 떠날 때, 나는 어떤 사람 🙋

  • 대학/전공: 동덕여자대학교/영어과
  • 학년: 3학년
  • 학점: 4.02/4.5
  • 어학 점수: 토익 800 초반



영국을 선택한 이유는 🗺️ 

중학생 때부터 제 마음속 한구석에는 ‘교환학생’이라는 꿈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고등학교 입시라는 치열한 시간 속에서도, 영국에서 생활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거든요. 사실 저는 "대학 생활 동안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라는 주의라, 설령 어릴 적 꿈이 아니었더라도 결국 교환학생을 목표로 삼았을 거예요. ✨

수많은 나라 중 영국을 선택한 데는 미디어의 영향이 정말 컸어요. 어릴 때부터 <해리포터>를 보며 자란 터라 영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거든요. ⚡️ 그러다 우연히 교환학생 파견 1년 전 가족 여행으로 영국에 가게 되었는데, 4월의 영국은 날씨도 눈부시게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 마침 지난 학기에는 없던 영국 파견 공고가 새로 올라온 걸 보고 '여긴 운명이다!' 싶었죠. 🏛️☀️

지리적인 이점도 빼놓을 수 없었어요! 영국은 주변 유럽 국가들을 여행하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잖아요. ✈️ 특히 프랑스와는 '유로스타'라는 해저 열차로 이어져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영국에 머물며 이곳저곳 마음껏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 확신이 생겼습니다. 🚂

치안 문제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어요. 처음엔 미국도 고민했지만, 총기 사고 우려가 없는 영국이 심리적으로 더 안전하게 느껴졌거든요. 🛡️ 또한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려운 미국에 비해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문과 학생으로서 영어의 본고장에서 영국 특유의 악센트를 직접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어요! 🗣️ 단순히 언어 공부뿐만 아니라, 낯선 타국에서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단단한 용기도 길러오고 싶었고요. 버킷리스트 실현부터 영어 실력 향상, 그리고 자유로운 여행까지! 제게 영국을 가지 않을 이유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


내가 지원한 우리 학교 교환학생 제도는 🏫 

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크게 일반교환, 특별교환, 어학교환 세 가지로 나뉩니다. 각 전형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일반교환은 본교에 등록금을 내면 파견 대학의 등록금이 면제되는 방식이고, 특별교환은 파견 대학에만 등록금을 납부하는 전형입니다. 두 전형 모두 현지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규 수업을 듣고 학점 이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에요. 어학교환은 학점 이수보다는 해당 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언어 습득에 집중하는 전형입니다. 🏫

저는 현지 대학 수업을 직접 수강하고 싶었기에 일반교환과 특별교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일반교환은 선발 인원이 매우 적고 파견 가능한 국가가 미국 대학교뿐이었던 반면, 특별교환은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고 제가 희망하던 영국 대학들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현실적인 선발 가능성과 가고 싶었던 국가를 고려해 특별교환 전형으로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

선발 절차는 서류 지원, 1차 선발, 면접, 최종 선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합격 후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해외유학 신청서, 서약서, 비자 및 입학허가서, 보험증서, 그리고 출국 전후 체크리스트 등이 있었습니다. 📋 평가 기준은 전 학년 평균 평점 50%, 면접 40%, 수학 계획서 10%로 구성되어 있어 성적 관리와 면접 준비 모두 소홀히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선발절차
서류지원 > 1차 선발 > 면접 > 최종 선발 > 서류 제출

📋제출 서류
해외유학 신청서, 서약서, 비자 또는 입학허가서, 보험증서, 출국 전 / 중 / 후 체크리스트

📋선발과정 및 평가 기준 
1차 (서류) 전형: 전학년 평균평점
2차 (면접) 전형: 해당 언어 및 국문으로 진행
→평균평점(50%)+면접(40%)+수학계획서(10%)


✅ 나만의 선발 전략
교환학생은 저에게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였기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먼저 전공 교수님을 찾아가 면접에서 어떤 태도를 갖춰야 할지, 지원자로서 어떤 진정성을 보여주면 좋을지에 대해 실질적인 자문을 구하며 방향을 잡았습니다. 🎓

특히 평가 비중이 높은 면접 준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에 얼마나 진심인지, 그리고 현지에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면접관에게 확실히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 면접 준비에는 챗GPT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 "당신은 교환학생 면접관이고 나는 지원자입니다. 한국어와 영어 질문을 섞어서 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주세요"라는 프롬프트를 설정해 음성 기능으로 꾸준히 대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 질문을 30~40개 정도 정리했고, 한국어와 영어 모두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도록 키워드 중심으로 내용을 숙지했습니다. 🌟 철저히 연습한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도 준비했던 문항들이 질문으로 나왔고, 당황하지 않고 제 생각을 차분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모든 답변을 관통하는 하나의 중심 메시지를 설정했습니다. 단순히 영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현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오겠다는 포부를 강조했어요. 이러한 능동적인 태도를 면접 내내 일관성 있게 보여드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막연한 다짐보다는 구체적인 연습과 자신만의 키워드를 준비하는 것이 합격의 가장 큰 열쇠였다고 생각합니다!

🧳 교환학생 전 준비 꿀템  
떠나기 전 꼭 준비해야하는 과정이나 아이템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것은 한국산 빨래망입니다. 영국에서도 구할 수는 있지만, 한국 제품이 가격 대비 퀄리티가 훨씬 좋고 튼튼하거든요. 여러 사이즈로 넉넉히 챙겨가시면 세탁 시 옷감 손상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도착 첫날을 위해 개인용 베개 커버도 하나 챙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비행 일정 때문에 늦게 도착하면 당장 침구류를 세탁하거나 새로 사기 어려울 수 있는데, 평소 쓰던 커버를 씌워 사용하면 위생적이고 심리적으로도 훨씬 편안하게 첫날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

그 외에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소한 소품들도 있습니다. 방 분위기를 은은하게 만들어줄 무드등, 다이소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싹스틱(휴대용 얼룩 제거제)이나 세탁 비누는 현지에서 옷에 얼룩이 생겼을 때 정말 요긴하게 쓰입니다. ✨

슬리퍼도 종류별로 준비해 보세요. 영국의 화장실은 대부분 건식이지만, 물기가 있을 때를 대비해 화장실용 슬리퍼가 있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실내 생활을 위한 룸 슬리퍼 역시 기숙사나 집 안에서 생활할 때 필수적인 아이템이에요. 👟

마지막으로 식생활을 위해 코인 육수블록 국은 꼭 챙기시길 권합니다. 🍲 부피를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의 맛이 그리울 때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정말 든든하거든요. 평소 요리를 즐기지 않는 분들이라도 비상용으로 가져가면 현지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교환학생 동안, 나의 일주일 루틴은 📆 

  • 평일 오전: 수업 수강

  • 평일 오후: 수업 수강, 마트 장보기, 배구 및 배드민턴, 헬스장, 피크닉

  • 주말: 영국 근교 여행 / 해외 여행

 

🎓 학업과 여유를 모두 잡은 영국의 수업 생활

영국 대학교의 수업 방식은 학점 이수 효율이 정말 좋았습니다. 60 크레딧(보통 2~3개 수업)만 수강해도 한국에서는 18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거든요. 📑 알고 보니 영국 대학은 강의실에 앉아 있는 시간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자습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까지 모두 수업 시간의 연장으로 인정해 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보통 출석 점수가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수업마다 상이할 것 같긴 해요!) 덕분에 여행을 가고 싶거나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 때 눈치 보지 않고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본인의 학습 계획이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요!


수업 시간표도 굉장히 효율적이었습니다. 수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보통 평일에 2~3일 정도만 학교에 갔어요. 오전 10시쯤 등교해서 오후 4시 정도면 하교하는 일정이었습니다. ✨ 저는 복수전공인 미디어 수업 위주로 수강했는데, 과제 비중이 높다 보니 촬영이나 편집이 필요한 날에는 조금 더 일찍 하교해서 개인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보통의 일과를 되짚어보면 다음과 같았어요. 🗓️

  • 10:00 ~ 13:00 오전 수업

  • 13:00 ~ 14:00 점심시간 및 휴식

  • 14:00 ~ 17:00 오후 수업


점심시간에는 미리 준비한 도시락을 먹거나, 학교와 가까운 기숙사에 잠시 들러 밥을 먹고 오후 수업에 가기도 했습니다. 🍱 주말까지 포함하면 공강이 무려 5일이나 되었던 적도 있는데, 정말 교환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시간표였던 것 같아요! 


두 번째 학기 시간표

🥗 먹고 운동하며 즐긴 영국의 소소한 일상

영국에서 일상을 보내며 가장 즐거웠던 일 중 하나는 바로 장보기였습니다. 한국에 비해 식재료 물가가 정말 저렴해서 장바구니를 채울 때마다 감탄하곤 했거든요. 🛒 파견을 함께 간 학교 언니, 친구들과 매번 점심과 저녁을 직접 요리해 먹고, 영국 특유의 맛있는 간식들을 찾아다니던 시간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즐거운 추억입니다. 🍎🧀

건강한 루틴을 만드는 데는 학교의 스포츠 센터(Sports Center)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 학기에 10파운드 정도만 내면 모든 스포츠 프로그램에 무제한으로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시스템이었어요. 🏸 덕분에 수업이 없는 날에는 배구나 배드민턴을 마음껏 즐겼고, 특히 배구부 활동을 통해 현지의 정말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

제 보통의 평일 일과는 '수업 - 장보기 - 운동'으로 이어지는 규칙적인 흐름이었어요. 운동은 교내 스포츠 센터나 기숙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가까운 헬스장을 번갈아 이용하며 체력을 관리했습니다. 💪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영국 생활의 묘미를 만끽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 기숙사 근처 공원에 커다란 양탄자 같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햇빛을 쬐며 맛있는 음식을 먹던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평화로운 휴식이었답니다. 🌳🧺






'울버햄튼 대학교'의 수업 과정과 분위기는 🧑‍🏫


📝 영국의 대학 수업 시스템과 수강신청

영국 대학생들은 보통 한국과 달리 정해진 전공 커리큘럼에 맞춰 수업을 듣습니다. 한국처럼 교양이나 타 전공 수업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문화가 아니다 보니, 학기 시작 전부터 시간표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교환학생은 비교적 자유롭게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

제가 다녀온 울버햄튼 대학교(University of Wolverhampton)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한 학기에 최대 60 크레딧까지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동덕여대 기준으로는 20 크레딧당 6학점으로 인정되어, 영국에서 수업 한 과목을 이수하면 그대로 6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였어요. 📑 성적은 P/NP(Pass/Non-Pass) 방식으로 산출되며, 40점 이상이면 패스할 수 있어 성적에 대한 큰 부담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학기 구성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한 과목은 보통 12주 차로 진행되는데,
학기 중에 긴 휴강 기간이 포함되어 있어요. 🗓️
  • 1학기 (9월~1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에 휴강
  • 2학기 (1학기~6월): 4월 중순쯤 부활절(Easter) 연휴로 약 2주간 휴강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장기 여행을 다녀오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저는 복수전공인 커뮤니케이션콘텐츠학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미디어 계열 수업들을 위주로 수강했습니다. 🎬

수강신청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EVision이라는 사이트에서 원하는 모듈 코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끝이에요. 신청 기간은 약 일주일 정도로 넉넉하며, 혹시 강의를 변경하고 싶더라도 교내 ASK 센터를 통해 비교적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한국처럼 수강신청 당일 아침부터 시계를 보며 긴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




'울버햄튼 대학교'의 수업 과정과 분위기는 🧑‍🏫


🎬 수강했던 수업들

저는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총 다섯 가지의 미디어 관련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1. Television News Production
말 그대로 실제 TV 뉴스를 제작하는 과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영국의 수업은 레벨 4와 레벨 5 등으로 나뉘는데, 레벨 4는 주로 1학년 학생들이 듣는 입문 과정이라 난이도가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

이 수업은 레벨 4 과정이었기에 TV 뉴스 제작의 전체적인 흐름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스케줄 잡기부터 실제 인터뷰 진행, 스튜디오 녹음, 그리고 촬영까지 뉴스 제작의 모든 단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

물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전문 촬영 장비가 꽤 무거워서 이동할 때 고생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외부 기관에 직접 연락해 인터뷰 요청을 해야 한다는 점이 큰 도전이었습니다. 🎤 제가 들었던 수업 중 가장 부담감이 컸던 과목이었지만, 그만큼 모든 과정을 마치고 결과물을 완성했을 때 느꼈던 뿌듯함은 다른 수업보다 훨씬 컸습니다. 🌟✨


2. Radio News Production

강의명에서 알 수 있듯이 라디오 뉴스를 직접 제작해 보는 수업입니다. 평소 라디오를 워낙 좋아하기도 했고, 언젠가 저만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꼭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에 시작 전부터 정말 기대가 컸던 수업이었어요. 📻

수업 과정은 무척 역동적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복스팝(vox pop) 인터뷰를 시도해 보기도 하고,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대본을 직접 작성하기도 했어요. 마지막에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녹음을 진행해 저만의 팟캐스트를 완성해 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

실제 녹음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영어로 말하면서 동시에 일정한 톤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꽤 까다로웠거든요. 하지만 다행히 교수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신 분이라,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웃으며 즐겁게 수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3. Screen Drama Practice

이 수업은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학과의 영상 커뮤니케이션 수업과 가장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었습니다. 영상 촬영 시 다양한 구도와 조명, 그리고 색채 표현이 시청자에게 어떤 메시지와 감정을 전달하는지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최종 과제는 영화 한 편을 선정해 특정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단순히 촬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물을 어떤 각도에서 담아내야 하는지, 조명의 방향에 따라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직접 몸소 익힐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특히 미디어 건물 내에 실제 현장처럼 꾸며진 전용 촬영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어, 과제를 수행할 때 훨씬 실감 나고 전문적으로 작업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제작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



4 & 5: Photographic Media & Imaging Methods

영국에서의 두 번째 학기에는 예술대학 건물에서 진행되는 사진 관련 수업들을 수강했습니다. 전공의 특성을 살려 이론보다는 실무와 경험 위주로 진행된 수업들이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  Photographic Media 
이 수업은 수동 필름 카메라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의였습니다. 학교 측에서 팀별로 흑백 필름과 수동 필름 카메라를 모두 제공해 주어 수업 첫날부터 야외 출사를 나갔습니다. 수동 카메라를 다루는 것이 처음이었던 저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특히 사진을 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실 작업까지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암실에서 필름통을 열어 필름을 꺼내고, 약품 처리를 거쳐 인화하는 전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약품에 담그는 시간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연구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Imaging Methods
이 수업은 앞선 수업과 연계된 강의로, 주로 촬영한 결과물을 편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수업 모두 같은 교수님께서 담당하셨기 때문에 수업 간의 경계가 엄격하지는 않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촬영 과제를 보충하거나, 반대로 편집 작업을 진행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되어 과제에 집중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

두 수업을 통해 사진의 기록적인 측면부터 기술적인 편집까지 깊이 있게 다뤄볼 수 있었고, 미디어 전공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울버햄튼 미디어 수업의 장점

울버햄튼의 미디어 관련 수업을 들으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고가의 전문 장비들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덕분에 장비 마련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촬영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 내에 실제 현장과 똑같은 환경의 스튜디오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

  • 녹음 스튜디오
  • 뉴스 스튜디오
  • 촬영 스튜디오
  • 편집 스튜디오

이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실습할 때마다 정말 학비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 높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지원 또한 훌륭했습니다. 학교 계정으로 Adobe와 Microsoft의 모든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수업 시간 외에도 학교에서 언제든 편하게 과제와 편집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든든한 지원 덕분에 미디어 전공자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에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



'기숙사'에 살아보니 🏡 

저는 교환학생 기간 동안 교내 기숙사에서 거주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주하는 내내 단점은 거의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생활이었어요. 🇬🇧✨

물론 영국의 오래된 건물 특성상 가끔 실버피쉬가 한두 번 나타난다는 점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석회수였어요. 샤워기가 일체형이라 한국에서 가져온 필터를 끼울 수 없었거든요. 🚿 하지만 막상 지내보니 필터 없이도 피부 상태가 오히려 더 좋아지는 반전의 결과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기숙사 거주의 가장 큰 장점은 함께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함께 파견 간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은 덕분에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었어요. 또한 현지 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는데, 특히 각자의 나라 음식을 만들어 자주 나눠 먹다 보니 현지 생활에 훨씬 빨리 적응하고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

주거 환경 또한 매우 쾌적했습니다. 제가 머문 기숙사는 1인 1실, 1인 1화장실 구조라 프라이버시가 완벽히 보장되었거든요. 🛌 부엌과 거실만 공유하는 형태라 방 안으로 음식 냄새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덕분에 공용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었는데, 특히 영국은 베이킹 재료가 정말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워서 홈베이킹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던 두쫀쿠도 재료를 반값에 사서 가내수공업으로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도 했답니다. 🍪

제게 있어 기숙사 생활은 불편함보다는 매일매일 새로운 즐거움과 따뜻한 정이 가득했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

친구들에게 비빔밥을 맛 보여주기 위해..

추석에 해먹었던 모둠 전!


공부 외에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꼭 추천하는 경험은 💃


🚂 기차 타고 떠나는 영국 구석구석 도시 여행
영국은 근교 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라입니다. 런던을 제외하고도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거든요. 저는 파견 기간 동안 친구들과 함께 버밍엄, 맨체스터, 요크, 리버풀, 에든버러를 비롯해 슈르즈베리, 체스터, 브리스톨, 바스, 브라이튼 등 영국의 수많은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

영국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레일카드(Railcard) 발급은 필수입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기차표를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이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한 달 이상 영국에 머물며 기차를 자주 타실 분들에게는 최고의 꿀팁입니다. 🎫

런던 여행의 꽃은 역시 뮤지컬이죠. 투데이 틱스(Today Tix)라는 어플을 활용하면 당일 티켓을 아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고퀄리티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저는 마틸다맘마미아 뮤지컬이 정말 기억에 남는데, 어린 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연기가 돋보였던 마틸다와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느껴졌던 맘마미아 모두 잊지 못할 감동을 주었습니다.

공연 문화도 정말 활발합니다. 세계적인 가수들이 투어를 할 때 영국을 꼭 들르곤 하는데요. 저도 우연히 친구를 따라 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운 콘서트를 관람했는데, 그 압도적인 규모와 열기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5시간도 모자란 해리포터 덕후의 성지
또한,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바로 해리포터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 저는 런던에서 오랜 꿈이었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영화 속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환상적인 공간에서 5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어요. 퀄리티가 워낙 뛰어나서 해리포터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평생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할 곳이니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참고로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인기가 워낙 많아 금방 매진되기 때문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미리 예매해 두시는 것이 좋아요. 마법 같은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빠른 준비는 필수랍니다! ✨🎟️


🌍 영국 교환학생의 특권, 유럽 여행

영국에 머무는 동안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특권은 바로 저렴한 비용의 유럽 여행입니다. ✈️ 저는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포르투, 스페인 바르셀로나, 체코, 오스트리아 등을 다녀왔어요. 비행기 값이 워낙 저렴해서 마음만 먹으면 여러 나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

비록 독일이나 아이슬란드, 아일랜드처럼 가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곳들도 있지만, 그 덕분에 다음에 다시 영국을 찾을 이유가 생긴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못다 한 여행지들을 꼭 다시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




⚽️ 영국 하면 역시 축구!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축구인데요! 제가 머물렀던 울버햄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인 황희찬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울버햄튼 FC의 연고지이기도 합니다. 🐺 저는 경기가 있는 날 경기장을 찾아 황희찬 선수의 퇴근길을 기다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운 좋게 선수님을 직접 뵙고 사인도 받았으며, 함께 사진도 찍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어요! 타지에서 우리나라 선수를 직접 응원하고 소통했던 그 순간은 교환학생 생활 중 가장 설레고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울버햄튼 FC의 홈경기를 직관하거나, 경기 후 선수들의 열기를 가까이서 느껴보는 경험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지 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느끼는 뜨거운 에너지는 울버햄튼 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줄 거예요! ⚽️🔥


선수님과 함께 ✌️



'6개월' 동안 지출한 비용 💵 / 한 학기 기준

  • 교육비: 1000만원

  • 주거비: 400만원

  • 식비: 4~50만원

  • 기타 비용: 여행비 / 국가당 100만원

  • 통신비: 1만원

  • 비자신청비용 (ETA): 16파운드 / 한화 약 32,000원

  • 보험비: 약 7만원




교환학생을 통해 가장 성장한 부분은 💪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처음에는 낯선 문화권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두렵기도 했어요. 하지만 걱정도 잠시, 일주일 정도 지나자 금세 적응하며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저만의 평화로운 생활 루틴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접해보기 어려웠던 수업들을 영국 대학에서 직접 수강하며, 교환학생이기에 가능한 값진 경험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5~6개월이라는 시간이 꽤 길게 느껴졌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영국이라는 나라에 더 머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결국 저는 큰 고민 끝에 교환학생 학기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돌아간 영국의 울버햄튼 대학교는 저에게 이미 집처럼 친숙하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연장을 준비하며 한국에서 보낸 방학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와 영어 공부를 병행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고, 다시 돌아온 영국은 마치 저를 기다려주는 곳 같아 더욱 행복했습니다. 이미 알고 지내던 소중한 인연들이 저를 반겨주었거든요. 🤝🏠

영국의 1학기는 지난 학기보다 날씨가 흐리고 비도 잦았지만, 그마저도 영국의 운치 있는 모습 중 하나라 좋았습니다. 특히 겨울 분위기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마음껏 구경하며 보낸 시간은 지금까지도 잊지 못할 몽글몽글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저는 교환학생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경험이 항상 완벽하게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은 분명 배울 점과 얻어가는 것들을 남겨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생활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다양한 문화권을 접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글의 매력을 알리는 일에 앞장섰던 경험은 제게 큰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영국은 이제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삶의 중요한 조각이 담긴 특별하고 의미 깊은 나라로 남게 되었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교환학생 생활이 늘 완벽하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제가 그토록 동경하던 영국 악센트를 직접 습득하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는 점이에요. 🗣️ 나름의 기대를 품고 갔지만, 짧은 시간 안에 자연스러운 영국 발음을 구사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소득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영국인들의 다양한 악센트를 막힘없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귀가 완벽하게 트였거든요! 비록 말하기는 아쉽지만, 현지인들의 대화를 오롯이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날씨 또한 예상과는 조금 다른 복병이었습니다. ☁️ 사실 영국의 비 소식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첫 번째 학기에는 비 오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매일이 화창하고 눈부셨거든요. 그래서 영국의 날씨가 생각보다 훨씬 좋다고 믿게 되었죠. 하지만 두 번째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영국의 본모습인 흐린 날씨가 계속되어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비가 자주 내리고 해를 보기 어려운 날들이 이어지니 몸도 마음도 조금 처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비 오는 날 특유의 운치 있는 영국 풍경에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또한 한국에서 보기 힘든 눈 내리는 영국의 환상적인 모습까지 두 눈에 담을 수 있었던 것은 날씨가 준 또 다른 선물이었습니다.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 덕분에 영국의 사계절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런 대학생에게 추천 👍

여행 다니는 것을 사랑하는 대학생 - 영국은 지리적으로 근교 여행은 물론 해외 여행을 다니기에도 완벽한 요충지입니다. 런던을 포함해 영국 전역의 매력적인 도시들을 기차로 쉽게 오갈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 곳곳을 여행할 수 있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영국에서의 매일이 새로운 탐험으로 가득할 거예요! 🚂✈️

전혀 다른 세상에서 나만의 생존력을 길러보고 싶은 대학생 -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며 독립심을 기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문화를 마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단단한 용기를 심어줍니다.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대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가치를 경험하고 싶은 대학생 - 교환학생은 대학 시절에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이자 자신을 위한 훌륭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학업, 여행, 친구, 그리고 새로운 세계관까지, 대학생 신분으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대학교 생활의 정점을 찍고 싶은 분들이라면 교환학생이라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이런 대학생에게 비추천 👎

낯선 곳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 큰 부담인 대학생 - 교환학생은 필연적으로 낯선 공간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생활해야 합니다. 🤝 새로운 커뮤니티에 속해 사회적 소통망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이 과정이 즐거움보다 큰 에너지 소모나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유독 거부감이 크다면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여행과 새로운 탐험에 흥미가 없는 대학생 - 먼 타국까지 왔지만 익숙한 공간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는 집돌이, 집순이 성향이라면 교환학생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기숙사에만 머물다 보면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매우 한정적일 수밖에 없거든요.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직접 부딪히는 것보다 익숙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교환학생 생활이 다소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제 교환학생 생활을 더 생생하게 기록한 브이로그입니다 ^..^
영국 교환학생의 전반적인 일상과 현지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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