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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6년 동계 청년인턴 합격 및 근무 후기

기은턴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은 비결은?

내가 인턴으로 일 한 기업 🏢

  • 기업명: IBK기업은행
  • 직무: 금융일반
  • 근무 형태: 체험형
  • 급여: 월 160만 원 정도
  • 근무 기간: 2026.01.05 ~ 2026.02.12
  • 근무 장소: 영업점
  • 추천 점수: 4.7 / 5.0
  • 요 업무
    • BPR 서류 인수도
    • 중요용지 마감
    • 창구 제신고 업무


인턴 지원/근무 시 나는 어떤 사람? 🙋

  • 대학/전공: 인서울 / 상경계열
  • 학점: 4.1/4.5
  • 학년/학번: 4학년/21학번
  • 주요 이력
    • 금융위원회 청년인턴
    • 지역신용보증재단 일경험 인턴




'IBK기업은행'에 지원한 이유는 🏷️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인턴할 때, 진짜 다양한 사장님들을 직접 만나봤거든요. 창업 막 시작한 분부터 힘들게 버티고 있는 분들까지… 생각보다 상황이 훨씬 현실적이고 절박하더라고요. 그때 “금융이 그냥 돈 빌려주는 게 아니라, 이분들 사업을 계속 이어가게 만드는 역할이구나”라는 걸 처음 체감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단순 지원이 아니라 기업 성장 전 과정을 같이 가는 은행이 어디일까 보게 됐고, 그게 IBK 기업은행이더라고요. 실제로 정책금융부터 맞춤 지원까지 현장에서 체감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되게 인상 깊었고요. 그래서 저도 ‘진짜 도움이 되는 금융’을 현장에서 직접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서류 합격을 이끈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전략은 📌


💡자소서 전략

✔️ 1) “IBK만 가능한 이유”로 시작하기 (타이틀 포함)


지원동기에서 제일 중요한 건
👉 “왜 시중은행이 아니라 IBK기업은행인가?”를 첫 줄에 쓸 것!
  • “대출이 아니라 ‘버티게 하는 금융’을 하는 은행”
  • “경기 하락기에도 거래를 끊지 않는 은행”
👉 내가 체감한 IBK의 역할(정책금융 + 관계형 금융)을 차별화되게 적을 것

✔️ 2) 시중은행 vs IBK ‘구조 차이’를 이해한 티 내기


그냥 “중소기업 지원” 쓰면 눈에 잘 안 띌 것 같아요.
대신 이런 식으로:
  • 시중은행 → 리스크 중심 선별
  • IBK → 정책 목적 기반 지속 지원
👉 이걸 직접적으로 쓰진 않아도,
“경기 상황에서도 자금 흐름을 유지시키는 역할” 같은 문장으로 녹이면 좋습니다.

✔️ 3) 경험은 ‘금융 이해도’로 번역하기


여기서 많이 갈립니다.
단순 경험 나열 ❌
👉 포인트: 경험 자체보다 “그 경험을 통해 금융 구조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 4)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건 ‘태도 + 방식’으로


제 생각에 IBK기업은행 인턴은 스펙보다 일하는 방식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 고객 상황 끝까지 파악
  • 단기 실적보다 관계 유지
  • 상품 판매보다 해결 중심 접근

👉 포인트: “단순 상품 안내가 아니라 고객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끝까지 연결하는 행원이 되고 싶습니다”

✔️ 5) 성과는 숫자보다 ‘맥락 + 결과’로


제 생각에 성과 표현은 숫자도 좋지만, 맥락형 성과가 더 중요합니다.
❌ “업무 처리 속도 20% 향상”
⭕ “대기시간 문제를 파악하고 ~ 방식으로 개선하여 고객 불편을 줄임”

👉 핵심: 문제 → 행동 → 변화
반드시! 이 구조만 지키면 됩니다.


면접 분위기와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


우선 면접은 을지로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어요!
1조에 8~10명 정도 구성되어 PT, 토론, 인성 면접을 함께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면접관 분들께서 최대한 지원자들이 긴장하지 않고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 볼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시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같은 조원 분들과 쉬는 시간에 대화 많이 나누면서 빠르게 친해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받았던 토론 주제는 '국립중앙박물관 유료화' 였습니다.
그 외에는 '대학 교육 AI 활용', '포괄임금제 폐지', '애완동물 공적보험 도입' 등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각 조별로 찬반 나누고, 마인드맵 그려서 찬성 측, 반대 측 PT한 후, 자유 토론 진행합니다!
이겨야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최대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나간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겁니다! 주제가 어렵더라도 참고 자료 보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PT 및 토론 면접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다가 1(면접관):多(면접자) 인성면접을 진행합니다.
공통질문 및 자소서 기반 개별질문으로 구성되며 인당 평균 4개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
  • 30초 자기소개
  • 어려움 극복 경험
  • 협력 과정 중 갈등 경험
  • 인턴으로서 맡고 싶은 업무
  • 마지막으로 할 말


[PT, 토론 면접 시 TIP!! ]

1. 찬반 정할 때 (인원 이동해야 하는 경우)

한쪽 입장 근거가 명확하게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이동 X, 

양쪽 모두 상관없는 상황이라면 인원 부족한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

 

2. 마인드맵 그리고 발표 준비할 때

손목시계 보면서 몇 분 남았습니다 이야기해주기,

마인드맵 기준 근거 3가지 선정할 때는 아래 SET 활용

1) 이해관계자 + 이해관계자 + 법률적 측면 

(안에 디테일은 주제 맞춰 변경)

2) 경제적 측면 + 사회적 측면 + 윤리적 측면 

(윤리적 대신 법률적 측면 가능, 주제 따라 변경)


같은 팀원이 특정 근거 이야기하면 

‘오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여기서 이러한 이야기도 

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 주제에서 이러한 측면을 

강조하는 게 저희가 원하는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유리할 것 같아요~ 등의 반응 잘해주기 


3. 발표할 때

서론 PT 스크립트 틀: 주제 현황 개요(수치 활용해서 설명) + 근거 1, 2, 3 가볍게 설명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번 토론의 핵심 요지 언급


결론 PT 스크립트 틀: 다시 한 번 1,2,3 근거 정리 후 

이번 토론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합의점, 

이번 토론으로 얻고 싶은 것 언급하며 인사

(첫 순서 아닌 두 번째 순서라면 

상대측 입장 언급 한 번 해주면서 진행)

 

마인드맵 그리고 발표 준비할 때 

전체 스크립트를 작성하려 하기보다는 

마인드맵에 적지 못하는 내가 떠올린 사례나 

핵심 임팩트 주는 문장만 적어놓고 

청중 보면서 발표하기

 

4. 상대 팀 발표할 때

계속 근거 책상 보고 작성하기 보다는 

마인드맵 내용에 적혀있는 것만 적으면서 

최대한 경청하고 반박할 내용 생각하기, 

고개 끄덕이면서 미소로 바라보기

 

5. 토론할 때

시작부터 말하는 것 X, 

진짜 하고싶은 말이 정리될 때 손 들기, 

너무 비슷한 이야기만 오고갈 때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기

내가 말할 때는 무조건 쿠션어로 시작하며 

어느 지점에서 공감할 수 있었는지 언급하면서 시작하기,

같은 팀원 중 말하고 싶은 사람 없는지 

눈치 보며 말할 타이밍 잘 맞추기, 

반박 시에는 핵심적인 내용 한두개만 담아서 

최대한 겸손하게 제안하듯이 언급하기,

그럼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주제에서 

중요한 부분이 이것이라며 한 번 더 언급하기

마무리 발언 할 수 있으면 시간 보고 진행하기


이것만 읽어도 여러분들은 100분 토론 참가자가 되는 마법을 보게 되실 겁니다.
(아 그리고 저는 면접 스터디 2회 진행했습니다~! 면스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주요 업무와 회사 분위기 💡

영업점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업무는 고객 응대 보조, 서류 정리, 중요용지 마감 업무 등이었어요. 특히 창구에서 고객 업무 흐름을 직접 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상품이나 안내가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편이었고, 바쁜 와중에도 제가 있었던 영업점의 경우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혼자 두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한 조직이었습니다.

🌙 야근은?
야근은 불가능! 무조건 정시 퇴근입니다!


좋았던 점, 가장 성장한 부분은 🚀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건 '고객을 보는 시야'였어요. 단순히 요청만 처리하는 게 아니라, 왜 이 고객이 이 상품을 찾는지, 어떤 상황인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또,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고객을 응대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확실히 늘었습니다. 특히 금융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연습이 많이 됐어요.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우선 기업은행 인턴 자체가 방학에만 진행되다 보니 근무 기간이 짧았던 것이 아쉬웠어요 ㅠㅠ 
또한, 생각보다 업무가 단순 반복적인 부분이 많았던 건 조금 아쉬웠어요. 금융상품이나 내부 전산 시스템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초반에는 따라가는 데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고객 응대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민원도 있어서 순간적으로 당황했던 경험도 있었지만 그런 경험들이 오히려 실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직접 경험한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

전체적으로 '사람 중심' 문화가 강하다고 느꼈어요.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 간에도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가 있었고, 인턴에게도 단순 보조가 아니라 업무 경험을 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딱딱한 금융기관보다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부딪히며 관계를 쌓아가는 조직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실무 금융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 단순 이론이 아니라, 실제 고객 응대부터 상품 안내, 서류 처리까지 ‘은행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금융권 취업을 고민 중이라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 상대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 하루에도 다양한 고객을 직접 마주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소통하고 응대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과정 자체를 재미있게 느끼는 분들께 잘 맞습니다.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
: 작은 서류 하나, 안내 한 마디도 다 고객과 연결되기 때문에 실수가 용납되기 어려운 환경이에요. 정해진 절차를 정확하게 지키면서도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반복적인 업무를 힘들어하는 사람
: 서류 정리, 시스템 입력, 고객 응대 보조 등 유사한 업무가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매일 새로운 일을 기대하는 분들에겐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 응대가 부담스러운 사람
: 예상치 못한 질문이나 민원 상황도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감정 소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면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스트레스인 분들에겐 쉽지 않을 수 있어요.


빠른 속도와 긴장감 있는 환경이 부담되는 사람
: 대체로 영업점 근무 시 고객 흐름에 따라 바쁜 시간이 확 몰리는 구조라 순간적인 집중력과 대응력이 필요합니다. 여유롭게 일하는 환경을 선호한다면 다소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도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성실하게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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