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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 27기 최종합격/면접후기 +활동우수자 후기

외교와 국제 진출을 꿈꾼다면? 1순위 활동은 모파랑!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 27기 
  • 운영 기간: 25.09~26.02 (총 6개월 간)
  • 참여 분야: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 콘텐츠 제작, 다양한 외교부 행사 참석, 재외공관 모니터링, 뉴스 촬영, 인터뷰 MC 등
  • 활동 인원: 35명 
  • 면접 여부: 대면 면접 
  • 대면 여부: 자율적인 대면 취재 참여(참여도와 활동점수 비례)
  • 팀플 여부: 총 1회 팀 콘텐츠, 나머지는 모두 개인 활동이 대부분

  • 주요 활동:
    • 자율적인 외교부 콘텐츠 제작 활동(카드뉴스, 숏폼, 롱폼 등)
    • 각 시리즈 팀에 소속되어 뉴스, 유튜브, 만화 제작 
    • 외교부 '외교톡톡' 행사 주최 
    • 재외공관 모니터링 

  • 주요 혜택:
    • 활동비(개인 활동 빈도에 따라 상이함)
    • 기자증 및 취재비 지급 
    • 월별 우수 활동자 선정 및 상품 지급
    • 외교부 주최,후원 등 다양한 행사 참석 및 취재 기회 제공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활동 난이도: 4.5 / 5.0
  • 추천 점수: 4.9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정치국제학과 복수전공 
  • 학년/학번: 3학년 1학기 
  • 학점: 4.3/4.5
  • 주요 이력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21기 수료 (장관 우수상 수상)
    • 조선일보 ALC 서포터스


'대외활동명'은/는? 🥑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은 외교부를 대표하는 1순위 서포터스로써, 다양한 SNS기사 및 콘텐츠를 제작하고
외교부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국제 회의, 문화 행사, 외교관과의 만남 등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기회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 홈페이지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점을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실무도 가까이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외교부'다운 활동입니다. 


'대외활동명 '에 지원한 이유 🏷️

저는 외교부와 외교정책에 평소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했습니다! 더 나아가 단지 '외교'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취재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지원했습니다. 
내가 알던 외교와 접목해 실제 현장에서 뛰어다니며 다양한 외교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싶었습니다.
외교관과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더 열정적으로 해당 활동에 지원했던 것 같아요. 



나만의 합격 팁 ❤️‍🔥

먼저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전형 이렇게 총 두 가지 관문이 있습니다.
1) 서류전형
: 서류전형에서는 총 5가지를 작성해야합니다. 

  1. 자기소개 

  2. 모파랑에 지원하게 된 동기

  3. 해보고 싶은 활동, 콘텐츠(개인 혹은 팀원)

  4. 모파랑 홍보 아이디어가 있다면?

  5. 사전 과제 제출



먼저 저는 사전 과제 제출을 제외하고 모든 질문에 있어서 중요 키워드를 넣은 작은 소제목을 달았습니다.

아무래도 심사위원분들 입장에서는 글이 쏟아지는데 아무 맥락 없이 읽기보다, 전체적인 글의 내용의 키워드를 알아볼 수 있는 소제목이 앞에 있으면 조금 더 집중해서 글을 읽으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먼저 문단을 만들기 전에 내가 이 짤막한 몇백자의 글에서 어떤 걸 드러내고 싶은지 키워드화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중학교 때 뉴질랜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을 자기소개에 녹였었는데요. 단순히 글로벌한 경험을 했다는 어필에서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내 외교인의 꿈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자라났는지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경험을 토대로 모파랑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
이 활동이 나한테 어떤 배움이 있을지 나는 예측하고 있다, 도전할 용기가 있다라는걸 중심으로 어필했던 것 같아요.그리고 마지막 문장에는 제가 이 자기소개를 통해 담고 싶은 나만의 키워드를 문장화해서 넣었습니다!

모든 자기소개가 처음 스타트가 어렵겠지만,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해보면 좋은 브레인스토밍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나는 어떤 강점을 가진 사람인가?
2. 그 강점을 증명할 수 있는 경험은?
3. 이 경험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가
4. 이 대외활동(또는 인턴)이 나에게 어떤 기회가 될 수 있는지!


그 다음은 지원동기 영역입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소제목을 달았었는데요! 
[모파랑을 꿈꾼 열정, 3000 팔로워를 만들다]
<- 당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문과 21살로, 남들은 다 대외활동 계정을 만들어 뭔갈 뚝딱뚝딱 해내가지만...저는 그런 계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기에 모파랑을 지원하고자 결심한 순간! 대외활동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안보외교, 그리고 국내 정치 이슈 등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런 내 생각을 나눠보는 계정으로 시작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당시 다른 대외활동 계정들은 다 활동 수료증, 인턴 후기 등 화려했던 상황..)

그렇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 저는 저만의 시각으로 국제이슈를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서 업로드했습니다.

물론 처음엔 팔로우 1명으로 시작했지만... 

정말 열심히 네트워킹해서 거의 4개월만에 3000명이 넘는 팔로워들이 생겼어요.


그래서 수치적으로 딱 와닿을 수 있게 소제목을 달았고, 마냥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의 깨달음이 나에게 어떤 도전정신을 주었는지를! 풀어냈습니다.


- 단순히 팔로워가 많은 대외활동 계정 만들었습니다.(X)


- 매번 외교 이슈 주제를 탐색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키워드화하고, 네트워킹 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 ~를 배웠습니다 (O)




3. 해보고 싶은 활동 혹은 콘텐츠 


저는 일단 개인 진행 2개, 팀 진행 1개 정도로 구상을 했었고

온라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으로도 제 아이디어를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모파랑 인스타그램을 쭉 봐왔을 때는 모파랑 카드뉴스 첫 페이지에는

대부분 정보 중심 제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떠올랐던게 바로 도입부부터 질문으로 시작하는 질문형 카드뉴스였던 것 같아요.


질문을 통해서 사람이 자기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를 한번 더 인식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 질문이 기억에 남을 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존 모파랑들이 해왔던 활동에서 조금 더 아이디어를 각색하거나

아예 차별화 된 어떤 콘텐츠를 제시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모파랑 지원전에 모파랑 인스타/유튜브 무족권. 정독하시길..그냥 미리미리 눈에 익혀두세요. 분석 ㄱㄱ)



가장 간단히 적었던 걸 가져와봤는데요!





>> 이런식으로 본인이 만약 외교부에서 다양한 현안을 전달하는 모파랑이 된다면,

내가 주체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지, 

그리고 실제로 그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 모파랑 홍보 아이디어가 있다면?


자 이제 점점 끝을 향해 달리고있습니다~

모파랑 홍보 아이디어? 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너무 추상적이고 넓은 개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 부분을 고민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크게 틀을 

새로운 시도 and

기존 콘텐츠를 어떻게 양질의 콘텐츠로

 보완할 것인가

                                                                               로 잡았습니다. 


왜냐면 사실 홍보라고 하면 새롭게 뭔가를 알리는 것만 떠올리기 쉽지만,

기존 홍보 방식에서의 피드백을 하는게 은근 어렵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외교부라는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아주 색다른 아이디어가 한 번에 바로 결재되진 않을거라는

제 편견(?)으로는,  절충된 피드백을 통해 조금씩 보완해가는 모습이 홍보의 방향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저는 기존 외교부 모파랑 공식 캐릭터가 존재하지만

이게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주는 캐릭터들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관심을 받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딱! 주려면 캐릭터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게 메인은 아니였지만, 기존 모파랑 캐릭터에 보완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존에 있던 홍보 시스템에서 어떤 점을 보완하고 싶은지

 적어봐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면접 때도 등장하는 국룰 질문이지만

"우리 모파랑 영상에서 아쉬운 부분 뭐라고 생각하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이것에 대한 답을 저는 이 홍보 방안에도 충분히 넣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저같은 경우는 기존에 영상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특정 관심 계층을 공략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보고 싶다고 적었어요. 


 “#KOICA 대외활동 하고싶은 사람?, 이건 어떤 개발협력단체일까?”처럼 대외활동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목표로 잡거나,

 “OECD 대한민국 회장님이 알려주는 AI 이야기”처럼 AI에 관심 있는 학생을 공략하는 것!


이런식으로 정말 모파랑이 아니더라도 (외교에 관심이 없더라도!!) 

일반인의 시선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모파랑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해봤던 것 같아요. 


홍보는 진짜 내가 와닿아야, 내가 공감이 가야

직접 그 콘텐츠를 눌러보게 되고, 친구에게 공유하고, 그러는거잖아요!?


그래서 이건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기보다

진짜 순수하게 '나라면 모파랑이 ~~~ 하게 만들면 볼 것 같아!'를 잘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5. 사전과제 제출


네. 이제 사전과제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숏폼이나 영상/ 카드뉴스 제출 중 택 1이였는데요.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제가 영상을 직접 만들어서 올린 경험이 많지 않아서

디자인이나 내용이 탄탄한 카드뉴스를 만들어보자! 결정했습니다.



>> 

이건 제 카드뉴스 첫 번째 표지인데요.


앞서 말했듯 질문형으로 카드뉴스 표지를 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고것을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디자인적으로 뭘 많이 넣었는데, 지금 돌아가면 좀 더 심플하게 만들었을 것 같아요!

(당시엔 눈에 예쁘게 들어와야한다고생각했어요)


일단 모파랑이 되면 한 달에 최소 채워야하는 콘텐츠 점수가 있는데,

그러다 보면 부내취재말고도 개인 콘텐츠(영상 숏폼 카드뉴스 등) 만들어야 하거든요.


그럼 매번 영상 숏폼 편집, 직접 촬영 갈 에너지가 없을 때

내가 알리고 싶은 외교 이슈나 외교부 소식을 구체화 시켜서 

카드뉴스를 제작하는게 대안인데, 아무래도 밋밋하게 만들기보다

 시각적 요소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부터 연습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어찌됐든 자기가 자신있는 형태로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면접이 있었다면 면접 분위기나 비하인드와 함께 주요 질문을 알려주세요.
면접이 없었다면 이 질문 문항을 삭제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에 있어서 '첫 인상' 즉, 자기소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학교, 대외활동 경험, 각오 등 모두 중요한 영역이지만 나의 말들을 더 잘 듣게 하고 싶다면,

첫 인상 때 강렬한 임팩트를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상 질문을 '자기소개 해보세요'로만 하지 않고, 전 기수분들의 다양한 블로그 후기를 보면서

자기소개 질문을 많이 추렸었는데요. 어떠한 자기소개 요구가 나와도 조리있게 할 수 있을만큼 미리 연습해갔습니다!

특히나 내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은유적인 표현을 넣으면 더 효과적으로 들릴 것 같아요.


실제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분, 춤을 추시는 분, 노래를 부르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데, 자기의 키워드에 맞게 적절하게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후기를 봤었을 때 시간에 따라 1분을, 혹은 30초를 시키실 때도 있는 것 같아서

저는 혹시 몰라서 액기스를 담아 1분과 30초를 따로따로 준비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면접을 보면서 느낀건, 본인이 외교지식이 있어야 답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였어요!

우리가 서류에서는 챗지피티도 채찍질하고, 어디서 듣던 것도 서치해서 잘 적을 수 있지만,

실제 면접장에서는 따로 찾아보거나 모른다고 답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기존에 내가 서류에 작성한 외교 부분의 이슈들은

 최소한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모파랑은 다양한 SNS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면접에서 가장 핵심으로 보는 하나가

지원자가 평소에 얼마나 외교부, 모파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입니다.

그래서 공통적인 질문으로 모두 모파랑 콘텐츠에 관련된 걸 많이 물어보셨어요.


그냥 대강이 아니라, 정확히 어떤 최신 콘텐츠를 봤는지, 어떤 콘텐츠가 아쉬운지, 

하나씩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같이 봤던 지원자 분들중에 이 부분 버벅거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ㅜㅜ)


평소에 모파랑 콘텐츠를 보면서, 잘 탐구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어낸다고 지어내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도 하고, 

더군다나 실제로 모파랑이 되어 활동하면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게 필수니까

알아두시는게 아주아주 중요하다 !!!!!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1. ‘모파랑’으로 삼행시 
2. 사전미션 소개(1분 30초 이내로)
3. 모파랑의 좋았던 콘텐츠, 아쉬웠던 콘텐츠 + 보완?
4. 만들고 싶은 콘텐츠
5. 외교부 SNS 채널 장단점, 개선방안
6.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
7. 30초 릴스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최근 외교 이슈 하나를 소개해주세요
8. 왜 자신이 모파랑이 되어야 하는지
9.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0. 면접 예상질문 중 가장 어려웠던 한 가지를 골라 답해보세요!
11. 앞으로 있을 외교행사는?
12. 모파랑이 외교부의 어떤 부서에 해당하는지?
13. 외교부 장관/차관/제 2차관 이름
14. 모파랑 지원을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15. 알고 있는 외교 사례 (최근 외교 이슈 소개)
16. 단체활동하는 모파랑에서 자신 있는 것 (모파랑 활동에 도움이 되는 능력, 나의 강점)
17. 참여한 외교부 활동이 있는지?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 콘텐츠 제작 (카드뉴스, 숏폼, 롱폼 등 자유 선택): 월에 최소 1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야하는데
개인의 활동점수와 이어지기에, 저는 최대한 많은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따라서 일주일에 6시간정도는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 부내취재를 가는 경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재외공관 모니터링 (해당 부분은 합격 후 각자 공관에 임의로 배정받기에, 어떤 공관을 맡느냐에 따라 
숫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 할 때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외교톡톡 행사 준비(행사는 당일 오전 일찍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기에 하루를 잡으셔야 합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일단 무엇보다 외교부라는 장소 안에서 대부분의 활동을 수행하기에, 외교부와 가까워졌던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교부에서 실제 외교관님들, 행정관님들과의 교류와 만남, 그리고 국제행사에서 직접 
연사들께 질문할 수 있었던 경험, 건물 안에서 뉴스를 촬영하고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편집까지 직접 해볼 수 있던 것은 중앙부처의 서포터스 답게 누릴 수 있던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저는 K컬쳐-공공외교 인터뷰를 직접 하면서 4대가 넘는 카메라 앞에서 아이돌 분들과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던 경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외교톡톡의 MC도 맡아보면서, 정말 대중적인 장소에서 나서보고 마이크를 잡아보는 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내가 맡은 것을 책임지고 내 이름을 걸고 내는 콘텐츠인 만큼 무엇보다 책임감이 성장한 것 같아요. 글로 다 담기 어려울 만큼 새롭고 도전적인 경험을 선물 받아 매우 행복합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처음엔 모파랑의 높은 경쟁률과 뛰어난 스펙을 가진 지원자분들의 소문을 듣고 도전을 망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움과 달리, 오히려 서류와 면접 전형에서 자신감이 있다면 기세로 붙을 수 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고, 자신감을 잃기보다, 이런 활동에 합격한 스스로를 믿게 되며 더욱 열정이 생겼습니다.
반면에,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었고, 아무래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많다 보니 왕복 시간, 그리고 편집 시간 등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크게 필요한 활동입니다. 시험 기간에도 밤을 새서 활동을 이어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외교부와 외교에 관심이 많고, 이 활동에 노력을 부을 시간과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추천합니다!
SNS를 즐겨 사용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동시에 자신감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활동을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남들 앞에 서는게 두렵다면, 이 활동이 조금 벅찰 수도 있습니다.
또 지방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따로 활동비 지원이 되지 않기에, 수도권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외교부모파랑국제활동대외활동대학생꿀팁면접서류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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