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지니 서포터즈 17기 합격 후기 - 오뚜기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터 데뷔하는 법!
'오뚜기 서포터즈' 도전해보고 싶으세요? ⭐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진앤지니 서포터즈 17
- 운영 기간: 25.07.08~25.08.20
- 참여 분야: 글로벌 크리에이터
- 활동 인원: 4명
- 면접 여부: 대면 PT 면접 1회
- 대면 여부: 매월 1회 결과 발표회
- 팀플 여부: 2주 간격 팀미션 수행
- 주요 활동: 글로벌 홍보 미션 수행 (월 2개, 총 4개의 미션)

- 주요 혜택: 활동비 월 20만 원 + 오뚜기 라면 패키지 ⭐(((무한개)))⭐
- 오뚜기 라면 제품 지원
- 활동비 월 최대 40만 원 지원
- 마케팅 실무 교육 + 멘토링 프로그램
- 우수 콘텐츠는 오뚜기 공식 채널에 홍보
- 오뚜기 신제품 사전 체험 기회
- 활동 수료증 제공
- 우수팀 상금 50~200만 원 + 입사 특전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활동 난이도: 4.5 / 5.0 : 유학생 우대 조건 (실제로 서포터즈 40명 중 2/3 가까이 유학생)
- 추천 점수: 4.5 / 5.0 : 아래 소개글에서 확인해주세요 ><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가톨릭대학교/경영학과
- 학년/학번: 4학년/21학번
- 주요 이력 (서포터즈 활동만 기재)

'오뚜기 서포터즈 진앤지니 17기' 소개! ⭐
(1) 서류 합격 꿀팁 🏷️
- 2028년까지 해외 매출 1조 1천억 원 목표
- 미국에 565억 원 규모 현지 공장 설립 추진 중
- 베트남 공장 확장 + 할랄 인증 제품 출시로 동남아·중동권 공략
- 브랜드명 OTOKI로 리브랜딩 + BTS 진 모델로 글로벌 마케팅 강화
💡 오뚜기가 진앤지니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건 바로 외국인 유학생의 시선에서 나오는:
- 자국에서 먹히는 콘텐츠/마케팅 방향성
- 현지 소비자의 라면 인식과 니즈
- 현지인이 공감할 수 있는 밈, 언어, 유통채널 제안
즉, 서포터즈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실험하는 팀으로 보고 있는 거죠!
그래서 중요한 건?
"오뚜기의 글로벌 확장 전략 안에서 우리 팀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
팀 구성부터 아이디어, 실행까지 "왜 이걸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브랜드의 관점에서 답할 수 있는 팀이 최종 합격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이렇게 구성했어요:
- 외국인 유학생 2명 섭외: 현지 문화 이해도 + 글로벌 콘텐츠 기획 가능
- 조리과 출신 친구 1명 섭외: 요리 콘텐츠 실현 가능
- 저는 팀장 겸 기획자 역할: 마케팅 기획 + 콘텐츠 구조화
✨ 포인트: 팀원 각각의 역할과 강점을 포트폴리오에 녹이면 심사위원 눈에 띕니다!

진앤지니는 포트폴리오가 선택 제출 항목이지만, 면접을 직접 경험해보니
면접관분들이 포트폴리오를 진짜 꼼꼼히 보시고 관련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팀원마다 다음 내용을 담았어요:
- 오뚜기 제품과의 접점 (브랜드에 대한 관심, 경험 등)
- 대외활동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각자의 역량
- 기획안에 들어간 아이디어 구성 의도 및 비하인드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를 짤 때 창의성만 강조하지만,
진앤지니는 서류에 작성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현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 한 달 활동비는 팀당 월 40만 원. 이 예산 안에서 가능한 아이디어인지 꼭 확인!
- 오프라인 시식회를 연다! → 장소 섭외, 인원, 장비 대여까지 다 고려!
- SNS 챌린지를 하겠다! → 협업 인플루언서 비용은? 촬영 장비는?
모든 활동은 예산, 인력, 일정, 난이도를 감안해 현실적으로 기획하는 게 핵심이에요.
(2) 면접 합격 꿀팁 🎤
✔️면접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정보
- 면접은 4인 1팀 기준으로 팀 단위로 진행
- 줌 참여 가능: 저희 팀 중 한 명은 일본 여행 중이었는데, 줌으로 무리 없이 참여했어요!
- 자유발언 형식: 발언권은 따로 주어지지 않고, 먼저 말하는 사람이 말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 면접관분들도 전반적으로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해 주셨어요!
✔️ 질문 예시
- "포트폴리오에서 이런 역량을 적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각 팀원이 맡은 역할은 어떤 건가요?"
- "다양한 팀들이 지원했는데, 왜 꼭 여러분이어야 하나요?"
💡 전략 포인트
(1) 포트폴리오에 적은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예시와 결과로 설명하자!
→ '내가 이 활동을 했다'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 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어떤 성과를 냈고 배운 점이 무엇인지를 미리 정리해보면 좋아요.
(2) 각자의 전공, 경험이 콘텐츠 기획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구체적으로 연결하자!
→ 팀원 개개인의 전략적인 역할 분담과 진앤지니에 보여줄 역량을 분명히 설명해야 해요.
✔️ 질문 예시
- "진라면을 외국에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요?"
- "해외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
- "해외에 거주하는 팀원이 있다면 어떤 활동이 가능할까요?"
💡 전략 포인트
저희는 중간에 본국으로 복귀하는 유학생이 있어,
한국 활동 외에도 현지에서 진라면을 알릴 수 있는 추가 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안했어요.
실제로 외국인 친구들이 진라면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짧게 리서치해서 정리해가는 것도 정말 효과적이에요!
✔️ 질문 예시
- "진라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오뚜기 최근 마케팅 사례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 전략 포인트
단순히 "저 진라면 완전 좋아해요!"는 어필이 되지 못해요.
오뚜기의 최근 글로벌 전략을 숙지하고 우리 팀만의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게 핵심!
저희는 실제 기사, 소비자 반응 사례를 준비해서 진라면이 왜 지금 글로벌 브랜딩이 필요한지 흐름에 맞게 말했어요.
1. 활동계획서를 캘린더로 만들기
1차/2차 미션을 캘린더에 날짜별로 정리해서,
어떤 콘텐츠를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방식으로 올릴지 실행력 중심으로 설계했어요.

2. 인스타그램 계정 선개설 + 콘텐츠 사전 제작
활동 전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콘텐츠 몇 개를 미리 올려서 브랜드 톤앤매너를 실제로 보여줬어요.
"말만 하는 팀"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는 팀"이라는 걸 증명한 거죠!

3. 팀 명함 + 구호로 분위기 리딩
면접 시작 전, 저희 팀을 소개하는 명함을 직접 제작해 나눠드렸고,
첫 인사 때는 팀 구호를 외치며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면접관님들 표정이 한결 밝아졌고,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편해졌답니다!
💡 면접에서 팀워크 보여주는 팁!
발언은 자유롭게, 눈치 보지 말고 먼저 말해도 돼요.
팀원 중 한 명의 답변에 보충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제가 첨언해도 될까요?" 하고 내용을 보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단, 말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핵심만 정리해서 전달하는 연습은 꼭 필요해요!
그리고 저희 팀은 면접 당일날 이 주문을 외치고 들어갔어요 ㅋㅋㅋㅋ
"우리가 아니면 누가 돼???🙄""면접관들은 다 내 이모 삼촌이다… 쫄지 말고 질펀하게 내지르고 오자!"
무엇보다 진심으로 즐기며, 자신감 있는 태도가 가장 큰 무기였던 것 같아요.
우리가 아니면 누가 붙어?! 라고 100번 말하고 면접 보니까 진짜로 되네요^^ ㅎㅎ
마무리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