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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지니 서포터즈 17기 합격 후기 - 오뚜기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터 데뷔하는 법!

마케팅 대외활동 10번 해본 사람이 드디어 통달한 꿀팁

'오뚜기 서포터즈' 도전해보고 싶으세요?


진라면의 맛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로,
글로벌 콘텐츠 미션과 실전 마케팅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대외활동인데요!

약 1200팀 중에 10팀만 뽑을 정도로 매 기수마다 경쟁률이 아주 치열하고,
그만큼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한 획을 긋는 양질의 콘텐츠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근데 여러분...
이 글 왜 읽으러 오셨어요...?

당연히 서포터즈 합격하고 싶어서 겠죠!!

저도 작년 이맘쯤 지원서를 작성할 때 합격 후기 찾아보느라 밤을 꼬박 새곤 했었기에
긴말 필요없이 합격 꿀팁만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진앤지니 서포터즈 17
  • 운영 기간: 25.07.08~25.08.20
  • 참여 분야: 글로벌 크리에이터
  • 활동 인원: 4명
  • 면접 여부: 대면 PT 면접 1회
  • 대면 여부: 매월 1회 결과 발표회
  • 팀플 여부: 2주 간격 팀미션 수행

  • 주요 활동: 글로벌 홍보 미션 수행 (월 2개, 총 4개의 미션)

  • 주요 혜택: 활동비 월 20만 원 + 오뚜기 라면 패키지 (((무한개)))
  • 오뚜기 라면 제품 지원
  • 활동비 월 최대 40만 원 지원
  • 마케팅 실무 교육 + 멘토링 프로그램
  • 우수 콘텐츠는 오뚜기 공식 채널에 홍보
  • 오뚜기 신제품 사전 체험 기회
  • 활동 수료증 제공
  • 우수팀 상금 50~200만 원 + 입사 특전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활동 난이도: 4.5 / 5.0 : 유학생 우대 조건 (실제로 서포터즈 40명 중 2/3 가까이 유학생)
  • 추천 점수: 4.5 / 5.0 : 아래 소개글에서 확인해주세요 ><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가톨릭대학교/경영학과
  • 학년/학번: 4학년/21학번
  • 주요 이력 (서포터즈 활동만 기재)




'오뚜기 서포터즈 진앤지니 17기' 소개!

진라면의 맛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로,
글로벌 콘텐츠 미션과 실전 마케팅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대외활동인데요!
약 1200팀 중에 10팀만 뽑을 정도로 매 기수마다 인기 폭발하는 대감집 대외활동~!

근데 여러분 이 글 왜 읽으러 오셨어요...?
당연히 서포터즈 합격하고 싶어서 겠죠!!

저도 작년 이맘쯤 지원서를 작성할 때 합격 후기 찾아보느라 밤을 꼬박 새곤 했었기에
긴말 필요없이 합격 꿀팁만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1) 서류 합격 꿀팁 🏷️ 


Step 1. 팀 구성, 전략적으로 하자!
진앤지니는 3~4인 1팀 구성이며, 외국인 유학생과의 협업을 매우 우대하는 분위기예요.
그런데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어요.

✔️ 왜 외국인 유학생을 우대할까?
오뚜기는 현재 진라면을 포함한 라면 브랜드를 앞세워 전 세계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 2028년까지 해외 매출 1조 1천억 원 목표
  • 미국에 565억 원 규모 현지 공장 설립 추진 중
  • 베트남 공장 확장 + 할랄 인증 제품 출시로 동남아·중동권 공략
  • 브랜드명 OTOKI로 리브랜딩 + BTS 진 모델로 글로벌 마케팅 강화

💡 오뚜기가 진앤지니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건 바로 외국인 유학생의 시선에서 나오는:

  • 자국에서 먹히는 콘텐츠/마케팅 방향성
  • 현지 소비자의 라면 인식과 니즈
  • 현지인이 공감할 수 있는 밈, 언어, 유통채널 제안

즉, 서포터즈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실험하는 팀으로 보고 있는 거죠!


그래서 중요한 건? 

"오뚜기의 글로벌 확장 전략 안에서 우리 팀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 

팀 구성부터 아이디어, 실행까지 "왜 이걸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브랜드의 관점에서 답할 수 있는 팀이 최종 합격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이렇게 구성했어요:

  • 외국인 유학생 2명 섭외: 현지 문화 이해도 + 글로벌 콘텐츠 기획 가능
  • 조리과 출신 친구 1명 섭외: 요리 콘텐츠 실현 가능
  • 저는 팀장 겸 기획자 역할: 마케팅 기획 + 콘텐츠 구조화

✨ 포인트: 팀원 각각의 역할과 강점을 포트폴리오에 녹이면 심사위원 눈에 띕니다!


Step 2. 포트폴리오, 제출 '선택'이지만 사실상 '필수'!

진앤지니는 포트폴리오가 선택 제출 항목이지만, 면접을 직접 경험해보니 

면접관분들이 포트폴리오를 진짜 꼼꼼히 보시고 관련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팀원마다 다음 내용을 담았어요:

  • 오뚜기 제품과의 접점 (브랜드에 대한 관심, 경험 등)
  • 대외활동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각자의 역량
  • 기획안에 들어간 아이디어 구성 의도 및 비하인드

Step 3. 프로젝트 기획할 때 놓치기 쉬운 것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를 짤 때 창의성만 강조하지만, 

진앤지니는 서류에 작성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현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 한 달 활동비는 팀당 월 40만 원. 이 예산 안에서 가능한 아이디어인지 꼭 확인!

  • 오프라인 시식회를 연다! → 장소 섭외, 인원, 장비 대여까지 다 고려!
  • SNS 챌린지를 하겠다! → 협업 인플루언서 비용은? 촬영 장비는?

모든 활동은 예산, 인력, 일정, 난이도를 감안해 현실적으로 기획하는 게 핵심이에요.




(2) 면접 합격 꿀팁 🎤


✔️면접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정보

  • 면접은 4인 1팀 기준으로 팀 단위로 진행
  • 줌 참여 가능: 저희 팀 중 한 명은 일본 여행 중이었는데, 줌으로 무리 없이 참여했어요!
  • 자유발언 형식: 발언권은 따로 주어지지 않고, 먼저 말하는 사람이 말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 면접관분들도 전반적으로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해 주셨어요!

Step 1. 우리 팀이어야 하는 이유 = 팀워크 + 팀원 역량

✔️ 질문 예시

  • "포트폴리오에서 이런 역량을 적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각 팀원이 맡은 역할은 어떤 건가요?"
  • "다양한 팀들이 지원했는데, 왜 꼭 여러분이어야 하나요?"

💡 전략 포인트

(1) 포트폴리오에 적은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예시와 결과로 설명하자! 

→ '내가 이 활동을 했다'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 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어떤 성과를 냈고 배운 점이 무엇인지를 미리 정리해보면 좋아요.

(2) 각자의 전공, 경험이 콘텐츠 기획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구체적으로 연결하자! 

→ 팀원 개개인의 전략적인 역할 분담과 진앤지니에 보여줄 역량을 분명히 설명해야 해요.


Step 2. 글로벌 홍보 전략 = 활동계획 + 외국인 시선 활용

✔️ 질문 예시

  • "진라면을 외국에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요?"
  • "해외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
  • "해외에 거주하는 팀원이 있다면 어떤 활동이 가능할까요?"

💡 전략 포인트

저희는 중간에 본국으로 복귀하는 유학생이 있어, 

한국 활동 외에도 현지에서 진라면을 알릴 수 있는 추가 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안했어요. 

실제로 외국인 친구들이 진라면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짧게 리서치해서 정리해가는 것도 정말 효과적이에요!


Step 3. 오뚜기 브랜드와 진라면에 대한 이해도

✔️ 질문 예시

  • "진라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오뚜기 최근 마케팅 사례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 전략 포인트

단순히 "저 진라면 완전 좋아해요!"는 어필이 되지 못해요. 

오뚜기의 최근 글로벌 전략을 숙지하고 우리 팀만의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게 핵심!

저희는 실제 기사, 소비자 반응 사례를 준비해서 진라면이 왜 지금 글로벌 브랜딩이 필요한지 흐름에 맞게 말했어요.


Step 4. 우리 팀이 가장 어필했던 3가지

1. 활동계획서를 캘린더로 만들기

1차/2차 미션을 캘린더에 날짜별로 정리해서, 

어떤 콘텐츠를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방식으로 올릴지 실행력 중심으로 설계했어요.

 2. 인스타그램 계정 선개설 + 콘텐츠 사전 제작

활동 전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콘텐츠 몇 개를 미리 올려서 브랜드 톤앤매너를 실제로 보여줬어요. 

"말만 하는 팀"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는 팀"이라는 걸 증명한 거죠!

3. 팀 명함 + 구호로 분위기 리딩

면접 시작 전, 저희 팀을 소개하는 명함을 직접 제작해 나눠드렸고, 

첫 인사 때는 팀 구호를 외치며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면접관님들 표정이 한결 밝아졌고,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편해졌답니다!


💡 면접에서 팀워크 보여주는 팁!

발언은 자유롭게, 눈치 보지 말고 먼저 말해도 돼요. 

팀원 중 한 명의 답변에 보충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제가 첨언해도 될까요?" 하고 내용을 보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단, 말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핵심만 정리해서 전달하는 연습은 꼭 필요해요!

그리고 저희 팀은 면접 당일날 이 주문을 외치고 들어갔어요 ㅋㅋㅋㅋ


"우리가 아니면 누가 돼???🙄""면접관들은 다 내 이모 삼촌이다… 쫄지 말고 질펀하게 내지르고 오자!"

무엇보다 진심으로 즐기며, 자신감 있는 태도가 가장 큰 무기였던 것 같아요. 

우리가 아니면 누가 붙어?! 라고 100번 말하고 면접 보니까 진짜로 되네요^^ ㅎㅎ



마무리하며 💡


2개월동안 팀플로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지치고 힘든 순간들도 분명 있었어요.
지원서를 넣고, 면접을 보는 과정은 늘 떨리고 부담되지만,
여기서 끙끙 앓았던 경험들이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더라구요.

여러분도 계속해서 도전해보라고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활동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인스타로 놀러와주세요~~~



#대외활동진앤지니합격후기오뚜기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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