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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ES 인사팀 인턴 후기💥

인사팀 첫 인턴이 들려주는 인턴 후기!?

내가 인턴으로 일 한 기업 🏢

  • 기업명: 대학내일
  • 직무: STAFF(HRM)
  • 근무 형태: 체험형
  • 급여: 월 266만 원 + 인턴 장학금 10%
  • 근무 기간: 2026.01~2026.06
  • 근무 장소: 서울 마포구 공덕 (자율 재택 가능)
  • 추천 점수: ★★★★★
  • 요 업무
    • 전반적인 채용 업무
    • 인턴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복리후생 업무 지원


인턴 지원/근무 시 나는 어떤 사람? 🙋

  • 대학/전공: 동국대학교 / 경영학과
  • 학점: 3.8/4.5
  • 학년/학번: 수료생 / 21학번
  • 주요 이력
    • 국내 대기업(제조업) 채용 운영 아르바이트 4개월
    • 중소기업 IT 회사 인턴 8개월 
    • 개인 사업 운영 4년



'대학내일'에 지원한 이유는 🏷️

저는 사람과 조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학생회장, 인턴, 개인사업 등 여러 경험을 하면서 결국 모든 일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걸 자주 느꼈거든요.


특히 채용이라는 업무는 단순히 사람을 뽑는 일 보다는, 지원자가 회사를 처음 경험하는 순간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면접 안내 문자 하나, 결과 안내 메일 하나, 면접장에서 마주치는 담당자의 태도 하나가 지원자에게는 회사의 첫인상이자 회사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사실 저는 HR 직무를 고민하기 이전에, 마케팅에 진로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마케팅에서 HR로 진로의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지만, 마케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놓지 못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제가 관심이 있는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HR을 하면 나의 진로를 더 명확하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대학내일ES 인사팀 인턴 공고를 봤을 때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대학내일ES는 MZ세대와 브랜드, 콘텐츠, 조직문화를 잘 이해하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했고, 그런 회사의 인사팀은 구성원과 지원자를 어떤 방식으로 바라볼지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HR 직무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채용과 인사 운영을 실무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류 합격을 이끈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전략은 📌

제가 서류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내가 왜 대학내일ES 인사팀 인턴에 잘 맞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는 마냥 추상적인 표현보다, 실제로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대기업에서 채용 지원 업무를 하며 면접 운영을 했던 경험, 지원자 안내와 면접장 세팅을 꼼꼼하게 확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채용 운영에 필요한 정확성과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최대한 보기 쉽게 구성하려고 했습니다. 단순히 다양한 경험을 많이 나열하기보다, 인사팀 업무와 연결될 수 있는 경험을 중심으로 정리하려고 했어요. 저는 학생회장 경험, 채용 지원 아르바이트,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 가맹점 운영 경험 등 여러 활동이 있었지만, 모든 경험을 다 넣기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역량별로 묶었습니다. 예를 들어 ‘채용 운영 경험’, ‘조직문화 개선 경험’, ‘커뮤니케이션 및 운영 경험’, ‘콘텐츠·기획 경험’처럼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 경험마다 제가 맡은 역할과 결과를 짧고 명확하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결과만 보여주기보다는 제가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려 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했습니다”가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기준으로 판단했고, 이런 방식으로 실행했습니다”가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제가 생각하는 서류 합격 전략은 화려한 경험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지원 직무와 내 경험 사이의 연결고리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대학내일ES 인사팀 인턴에 지원한다면, 내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보다 “그 경험이 왜 이 직무에 필요한 역량으로 이어지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면접 분위기와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

면접장에 도착하자마자 인사팀 팀원분께서 정말 밝게 안내해주셨어요! 
덕분에 조금은 긴장이 풀렸었던 거 같아요!🍀
이후 면접장에서도 면접위원님들께서 분위기를 잘 풀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어요. 
면접은 자기소개 > 직무 관련 질문 > 인성 관련 질문 > 역질문 순으로 진행되었고, 
1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2명이 함께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로 면접을 시작하였고,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직무 관련 질문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인성 관련 질문도 있었습니다.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 성격의 장단점
  • 직무 경험 관련 질문
  • 함께 일하기 싫은 동료 유형
  • 업무를 하면서 받아보았던 피드백
  • 타인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면접을 준비한다면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외우기보다, 본인이 해온 경험을 직무 역량과 연결해 정리해두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학내일ES 면접은 과장된 답변보다, 본인의 경험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태도가 더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하루 업무를 시간대별로 소개해 보면 💡

저희 팀은 보통 9 to 6 워킹타임을 하고 있어요! 특히 저는 최대한 팀원분들이 업무하시는 시간에는 꼭 함께 업무를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저의 업무가 매일 루틴한 업무라기 보다는 매달 루틴한 업무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학내일ES는 월별 수시채용을 진행하다보니 매달 비슷하게 업무가 진행됩니다:)

  • 출근 직후: 사내 게시판 마카롱 칭찬 공개로 변경하기, 하루 업무 체크리스트 작성
  • 월초: 채용 공고 작성, 채용 플랫폼 홍보, ATS 세팅, 면접 장소 및 면접 일정 픽스, 인턴 일지 템플릿 제작
  • 중순: 서류 평가 세팅, 서류 평가 결과 발표, 면접 어레인지, 인턴 프로그램 기획
  • 월말: 면접 운영, 채용 결과 세팅, 웰컴데이 준비

이 외에도 인사 행정 관련 업무를 틈틈이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의 소중한 한 달 한 달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 야근은?
저는 유일하게 현재 재직 중인 인턴들 중 야근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인데요..
물론 때때로 면접 운영 일정으로 6시보다 늦게 끝나긴 하지만, 저는 그것을 야근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해야 할 일을 모두 끝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저희 팀장님께서는 늘 18시만 되면 저에게 빨리 퇴근하라고 말씀하셨어요! 너무 감사한 말이었죠💥
저는 최대한 워킹타임 안에 업무를 끝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더욱이 야근이 없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좋았던 점, 가장 성장한 부분은 🚀

대학내일ES 인턴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인턴도 실무의 흐름 안에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으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맡은 일이 전체 채용 과정과 인사 운영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업무를 지시받을 때 단순히 “이걸 해주세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업무가 필요한지, 어떤 특성이 있는지 함께 설명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덕분에 제 스스로를 단순히 시키는 업무를 처리하는 인턴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안에서 제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업무를 해야하는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지원자와 구성원의 경험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처음에는 채용 운영 업무를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한 하나의 과정 또는 절차’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업무를 하다 보니, 안내 메일의 문장 하나, 면접장 안내 방식 하나, 결과 안내 시점 하나가 지원자에게는 회사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업무를 할 때 “이 내용을 받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을까?”, “구성원이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이 더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태도가 생겼습니다.

또 하나 성장한 부분은 여러 업무를 동시에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채용은 월별로 발생하고, 동시에 지원자 문의와 내부 요청도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동시에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실수를 할까봐 긴장되기도 했지만,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일정별로 업무를 정리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결국 대학내일ES 인턴 경험을 통해 저는 HR 업무가 단순히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태도와 함께, 정확하게 운영하고 더 나은 경험을 고민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HR 직무에 대한 확신을 더 크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대학내일ES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한 인턴 경험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지, 어떤 게 부족한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사실 대학내일ES 인턴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적은 따로 없었습니다.
팀 분위기가 편안했고,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늘 옆에서 도와주시는 사수님이 계셔서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기대와 달랐던 점이 있다면, 인턴에게도 생각보다 많은 신뢰를 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턴 업무라고 하면 정해진 일을 보조하는 역할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제가 맡은 업무가 채용과 인사 운영의 흐름 안에서 의미 있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업무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제가 하는 일의 이유와 맥락을 함께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이 왜 필요한지, 전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대학내일ES 인턴 생활은 기대보다 더 실무자 역할에 가까웠고, 그만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힘들었다기보다는, 제가 생각했던 인턴의 역할보다 더 넓은 업무를 경험시켜주셔서 HR을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

대학내일ES는 트렌드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회사 안에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대학내일ES는 MZ세대와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을 다루는 회사인 만큼 구성원들이 사회 변화와 소비자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었습니다. 단순히 “요즘 트렌드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 안에서도 계속 트렌드를 관찰하고 이야기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렌드리딩그룹은 대학내일ES다운 문화라고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구성원들이 직접 트렌드를 경험해보고, 이를 업무와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저 역시 회사 안에서 트렌드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연결해 바라보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턴 프로그램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단순히 업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턴들끼리의 원활힌 소통이 가능하고,서로의 성장을 돕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또 서로 다른 직무의 인턴들끼리 어떤 업무를 하는지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회사 전반적인 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회사 적응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는 HR 컨퍼런스였습니다. 인사팀 인턴으로 일하면서 채용과 인사 운영 업무를 경험하는 것도 의미 있었지만, HR 컨퍼런스를 통해 HR이 다루는 영역이 생각보다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HR 직무를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대학내일ES의 기업 문화는 “일을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에 가까웠습니다. 트렌드를 읽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는 과정이 회사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어요.

그래서 대학내일ES에서의 인턴 경험은 단순히 실무를 배운 시간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함께 배우고, 더 나은 방식을 계속 고민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하며 저 역시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 성장하고자 하는 태도를 갖춘 사람
- 채용, HR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 꼼꼼하고 맡은 일에 책임감 있게 일하는 사람
- 정규직이라고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
- 팀에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는 것에 소극적인 사람
- 빠른 피드백과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
- 정해진 업무만 반복하고 싶은 사람
- 사람과 소통하는 업무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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