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스쿨 중등 우수멘토 활동후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KB 라스쿨 멘토링 중등 3기
- 운영 기간: 25. 05 ~ 26. 02
- 참여 분야: 멘토
- 활동 인원: 150명
- 면접 여부: 비대면 면접 1회
- 대면 여부: 대면 교육 1회 (7월)
- 팀플 여부: 분기 별 팀미션 (2달에 한 번)
- 주요 활동:
- 멘토링: 중학생 멘티 2명 매칭 (3기 기준: 80회)
- 월 1회 활동로그 작성 (SNS: 블로그/인스타...)
- 문화체험 활동 (ex. 영화 관람, 보드게임 카페, 전시회...)
- 주요 혜택:
- 분기 별 활동 지원금: 32만원 x 3분기 (분기 별 전액 소진 시 재지급)
- 활동 수료 장학금: 200만원
- 멘토 보수 교육 참여/ 우수멘토 선정: 기프트콘 증정
(* 활동 응원을 위해 깜짝 기프트콘을 많이 준다는 사실!!)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3.0 / 5.0
- 추천 점수: 5.0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진주교육대학교/초등교육학과
- 학년/학번: 2학년/24학번
- 학점: 4.2/4.5
- 주요 이력
- 진주교육대학교 홍보대사 (Ready-CUE)
홍보대사) 고등학생 대상 대입 준비 멘토링 - 한국장학재단 다문화 멘토링 (중2 1:1 멘토링)
- KT 희망그룹재단_동두천시 멘토링 멘토 (초3, 초4, 중1 멘토링)
- 진주교육대학교 홍보대사 (Ready-CUE)
'대외활동명'은/는? 🥑
KB라스쿨 중등은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중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연결하여 학습과 정서 성장을 함께 지원합니다.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온라인/대면 학습 멘토링을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학업 목표를 관리하며,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눕니다. 또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멘토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멘티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KB라스쿨 중등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외활동명 '에 지원한 이유 🏷️
타 멘토링과 비교했을 때 KB라스쿨 중등 멘토링의 가장 큰 특징은 문화체험 활동이 필수로 운영되며, 이를 위한 활동비가 지원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멘티들에게 학습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 외적인 경험을 함께 나누며 더 가까워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멘토링은 학습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멘티들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멘토링의 효과가 단순히 학습 내용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멘토와 멘티 간의 신뢰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험 활동은 멘티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라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이 더욱 의미 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합격 팁 ❤️🔥
서류 작성 시에는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기보다 교육 봉사, 멘토링, 학과 활동 등 학생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경험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멘토가 되고 싶은지 함께 작성하면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4인 1조로 진행되었으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질문도 자기소개, 지원 동기 등 지원서 기반의 내용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왜 다른 멘토링이 아닌 KB라스쿨인지", "멘티와 어떤 관계를 만들고 싶은지", "멘토링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배웠는지" 정도는 미리 생각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할수록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전달됩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 학생이 멘토링에 지속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저는 첫 번째 질문에 대해 학생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부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과 일상에 관심을 가지며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는 학생마다 학습 속도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학생의 속도에 맞추어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학생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함께 세우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며 눈높이에 맞는 학습을 제공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 멘티 2명 담당
- 멘티 1명당 40회 (1회 1시간 20분_중 3 멘티 기준) , 총 80회 진행
- 장거리 멘토 기준: 온라인 76회, 오프라인 4회
* 장거리 멘토 선정 기준: 멘토의 학교/본가 위치를 고려해 멘티 지역과 거리가 멀 경우 선정함. - 주 2~3회 진행
- 멘토 1명 + 멘티 2명 (1:1도 가능함)
- 총 3회 진행
- 회당 약 3시간
- 장거리 멘토 기준 1회 대면, 2회 비대면 (저는 3회 모두 대면 진행)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멘토링을 시작하기 전에는 멘티들이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참여하고, 노력한 만큼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멘토링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 멘티의 꾸준한 참여와 동기부여의 어려움
중학생들은 학교생활, 시험, 친구 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과제를 해 오지 않거나 학습 의지가 낮아 보일 때도 있었고, 단순히 공부를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 생각보다 많은 책임감이 필요함
10개월 동안 총 80회의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은 대학 생활과 병행하기에 결코 짧지 않은 일정이었습니다. 시험 기간이나 과제가 많은 시기에도 정해진 시간에 멘토링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책임감이 필요했습니다.
📌 '가르치는 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더 중요함
가장 기대와 달랐던 점은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가르치는 것보다 학생을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습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멘토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멘토링에서는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이 더 중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사춘기 시기의 멘티들은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겉으로는 무관심해 보이거나 괜찮다고 말해도, 실제로는 학업이나 친구 관계,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멘토는 학생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말 뒤에 있는 마음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교육, 교직, 멘토링에 관심이 있는 사람
학생을 직접 만나 장기간 관계를 형성하며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좋은 경험이 됩니다.
📌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진로 고민, 자신감 형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멘티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 책임감 있게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사람
약 8~10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함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문화체험 활동과 상담을 통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단기 스펙만을 목적으로 참여하려는 사람
활동 기간이 길고 멘티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스펙 쌓기 목적으로는 부담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도 정기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야 하므로 일정 관리가 어려운 경우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