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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삭 챌린저상 후기
저도 제가 상을 탈 줄 몰랐어요...
내가 수상한 공모전은 🔎
- 공모전명: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 지원 형태: 팀(5인 1팀)
- 수상 연도: 2026
- 수상 분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획안
- 수상 혜택: 상장
- 추천 점수: 5.0/ 5.0
공모전 수상 시 나는 어떤 사람? 🙋
- 대학/전공: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 학번/학년: 24학번/3학년
- 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 기존 수상 이력
- 제 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입선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 지원한 이유는 🏷️
코삭 공모전은 광고/홍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하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도 코삭 공모전에 지원했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얻고자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또 마침 학교 전공 수업에서 코삭 공모전 주제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서 전공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같이 공모전에도 지원했어요.
공모전 준비 과정은 🗓️
팀구성
팀은 전공 수업에서 랜덤으로 구성되었어요. 하지만 다들 공모전에 대해 욕심이 있고 전반적으로 의견이 잘 맞아서 큰 문제없이 수월하게 공모전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 선정

저희는 주제 1를 가지고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준비 과정
공모전 제출일은 5월 12일, 프로젝트 최종 제출은 6월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수업 진도보다 공모전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 동안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해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2030세대가 건강보험에 대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식을 폭넓게 조사했어요. 보험료 부담, 복잡한 가입 절차,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등 여러 관점을 살펴본 뒤,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문제를 중심으로 리서치를 이어갔습니다.
단순히 "왜 가입하지 않을까?"에서 끝나지 않고, 그 이유를 소비자 행동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계속 파고들었어요. 여러 가설을 검토하고 관련 이론을 찾아보면서 문제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정의했고, 그 과정에서 저희만의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역시 2030세대였기 때문에, 회의할 때마다 "나라면 이 프로모션을 통해 고정관념이 바뀔까?", "나라면 건강보험의 필요성을 느낄까?", "나라면 실제로 가입까지 이어질까?"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기획을 검증했어요. 타깃의 입장에서 여러 번 고민하고 수정하는 과정 덕분에, 보다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기획안 구성: 시장분석->타깃분석->인사이트 도출->전략 도출->캠페인 컨셉->IMC 전략->미디어 플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인 것은 바로 '왜 이 전략이어야 하는가'를 증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자료조사부터 전략, 캠페인까지 하나의 논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없이 수정하고 보완했고, 그 덕분에 완성도 높은 기획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
저희는 아무래도 수업의 일환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다 보니 교수님을 정말 열심히 활용했답니다. 교수님께서 현직에서 일하시는 교수님이셔서 누구보다 업계의 시선으로 냉철하고 전략적으로 피드백을 주셨어요. 저희는 IMC에 큰 힘을 주기보다 앞 흐름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 때문에 흐름이 잘 가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할 지, 어떤 부분을 빼야 할 지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질문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우리 팀의 수상작은 🏅
저희 캠페인의 콘셉트는 '내일은 내 일로'입니다.

'내일을 내 일로'는 현재에만 집중한 건강을 챙기는 2030이 '미래의 나도 나다'라는 미래 자기 연속성을 키워 미래의 내가 남으로 느끼지 않고 미래의 건강을 챙겨주는 보험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콘셉트입니다.
마래 자기 연속성을 키워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음료차 이벤트 등 직접 체험하고 현재와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다큐멘터리, 4컷 웹툰 이벤트 등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IMC를 기획했어요.
우리 팀만의 수상 전략은📈
준비 과정에서 말했다시피, 최대한 많고 다양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완벽한 흐름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타깃의 입장에서 어떤 점이 소구 포인트가 될 지,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떤 점이 필요할지 등 계속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답해가는 방식으로 공모전을 진행했어요.
기획안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눈에 이해되는 스토리텔링'이었어요. 심사위원이 장표를 넘기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논리와 전략을 따라올 수 있도록, 복잡한 내용을 나열하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 핵심 메시지만 명확하게 전달하는 디자인을 지향했는데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덜어내고, 가장 중요한 내용이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IMC 전략 파트에서는 AI를 적극 활용해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단순한 아이디어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현되었을 때의 모습과 활용 방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결국 저희의 수상 전략은 '탄탄한 논리, 직관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실행이 그려지는 기획안'을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기획안을 읽었을 때 "이 전략이라면 실제로 실행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 지원할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광고/홍보 분야를 진로로 생각하고 준비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 나가볼 바로 그 공모전!
비록 저는 대상을 받지도, 전국대회에 진출해보지도 못했지만
도전해봤기에 더 값졌던 챌린저상을 받았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힘든 기억도 많지만 그만큼 나의 노력이 보상 받고 멋진 결과물이 되는 경험, 다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공모전#코삭#대학생#수상#마케팅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