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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포터즈 8기] 떡볶이 덕후의 솔직 활동 후기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추억까지 알차게 쌓은 스토리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동대문 엽기떡볶이 서포터즈 '엽포터즈'
- 운영 기간: 24. 06. 27 ~ 24. 11. 29
- 참여 분야: 콘텐츠 제작
- 활동 인원: 50명 내외
- 면접 여부: 없음
- 대면 여부: OT 1회
- 팀플 여부: 없음
- 주요 활동:
- 월 3회 필수 미션 3회 수행 후 개인 SNS 포스팅
- 깜짝미션, 자율미션 수행 후 개인 SNS 포스팅
- 월별 활동 보고서 작성 및 제출
- 주요 혜택:
- 약 30만원 상당 엽기떡볶이 앱 전용 쿠폰 제공
- 추가 미션 달성 시, 추가 쿠폰 제공
- 활동 수료증 발급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5.0 / 5.0
- 추천 점수: 4.5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숙명여자대학교/문화관광학전공
- 학년/학번: 3학년/22학번
- 학점: 4.05/4.5
- 주요 이력
- 문화관광학전공 학생회
- 문과대학 학생회
-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서포터즈 2기
- 핵밥 서포터즈 1기
-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수도권역 서포터즈
- 교촌치킨 K-스피커스 6기
- 크라운제과 신제품 모니터링단 26기
'엽포터즈'는? 🥑
동대문 엽기떡볶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발휘하는 브랜드 홍보대사입니다.
신메뉴 및 프로모션 홍보는 물론 친환경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미션을 통해 엽떡의 기분 좋은 매운맛과 가치를 전파합니다 !
'엽포터즈'에 지원한 이유 🏷️
좋아하는 걸 더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평소 주 1회 이상 엽기떡볶이를 즐겨 먹는 엽떡 덕후로서,
늘 나만의 새로운 맛조합을 고민하곤 했습니다.
때로는 당면과 중국당면을 동시에 추가해보고, 때로는 계란이나 다양한 토핑을 더해보며 엽떡을
더 맛있게 즐기고 싶었지만, 가격적인 부담으로 매번 원하는 조합을 시도해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30만 원 상당의 엽떡 앱 쿠폰' 혜택이 포함된 엽포터즈 8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자마자 "이건 내가 평소 해보고 싶었던 사심 가득한 맛조합들을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는 찬스다!" 싶었죠.
원래도 애정하던 브랜드였기에, 좋아하는 마음과 실전 먹경험이 합쳐지면
훨씬 더 알차고 기발한 콘텐츠를 뽑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저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엽포터즈 8기 지원의 핵심은 "나에게 엽기떡볶이란?" 이라는 주제의 자유형식 사전 미션이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엽떡이 왜 맛있는지 나열하는 일차원적인 콘텐츠를 넘어,
사람들의 일상 속에 스며든 엽떡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전략 1 : 20명의 목소리를 완성한 카톡 인터뷰 카드뉴스
나의 생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주변 언니, 오빠, 동생, 친구 등
지인 20명에게 직접 카톡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00에게 엽기떡볶이는 어떤 의미야?"
돌아온 20명의 생생하고 다채로운 답변들을 한데 모았고,
보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는 깔끔한 형태의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전략 2 : '인스타그램 저장된 스토리'에 비유한 나만의 엽떡 서사
카드뉴스 마지막 부분에는 "그렇다면 나에게 엽기떡볶이란?"이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하나씩 눌러보면 지난 추억들이 선명하게 떠오르듯,
엽기떡볶이는 내가 걸어온 길과 그 시절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매개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엽떡이 단순히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넘어,
내 인생의 추억과 감정을 기록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감성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전략 3 : 담당자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마지막 한 줄 멘트
"기쁨, 슬픔, 즐거움 등 모든 감정의 순간을 함께 하는 엽떡의 곁에, 00이 꼭 함께 걷겠습니다"
브랜드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이 한 줄에 담았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유대감과 진정성을 보여준 이 마침표가 결정적으로 합격을 끌어낸 스위치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사전 미션을 준비하실 때 단순히 화려한 디자인이나 멘트보다 더 중요한 건
'얼마나 브랜드에 진심인지'. 그리고 '그 진심을 나만의 시선으로 어떻게 풀어내는지' 입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이야기와 기획력을 더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1. 온라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미션
미션은 크게 '월 필수 미션', '깜짝미션', '자율 참여 미션' 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콘텐츠 1개당 기획->촬영->제작->업로드까지 평균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여했습니다.
2. 오프라인 친환경 플로깅 활동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환경에 이바지하는 오프라인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성수동과 서울숲 일대를 걸어다니며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약 2~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좋았던 점 : 매월 느낀 '기획과 도전의 즐거움'
엽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저는 매달 5개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행했습니다.
매번 순탄하게 발행한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니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었던 그 고민의 시간들이 활동 중 가장 짜릿했고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엽떡 시식 후기를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셉트, 색다른 맛조합 등
매번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면서 제 머리 속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었습니다.
성장한 부분 : '시도-> 반응 확인-> 개선' 으로 이어진 실전 마케터로서의 성장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얻게 된 가장 큰 성장은
바로 '데이터와 반응에 기반한 마케팅 사고방식'입니다.
"이번엔 ASMR 형태로 만들어볼까?", "다음엔 인터뷰 형식으로 가볼까?" 처럼 다양하게 던져본 시도들이
제 콘텐츠 기획을 폭넓게 넓혀주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반응(공유 수, 조회 수 등)을 관찰하며
사람들이 어떤 포인트에 끌리는지, 어떤 구성이 시선을 끄는지 등 생생하게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같은 기수 멤버들과 이전 기수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콘텐츠를 보며
"그냥 대충 만들어서는 눈에 띄기 어렵겠구나" 라는 걸 실감했던 것 같습니다.
성과나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깊은 고민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쟁쟁한 엽포터즈 멤버들 사이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며 나만의 경쟁력을 고민해본다면 이 또한 좋은 시간 아닐까요 ?
이런 사람에게 추천 👍
1. '나만의 꿀조합/맛조합'을 시도해보고 싶은 먹스타그래머
: 푸짐한 쿠폰 지원으로 평소 가격 부담 때문에 못 해봤던
'당면+베이컨+계란' 과 같은 대폭발 조합을 마음껏 도전에 옮겨볼 수 있기 때문 !
2. 참신한 기획력과 열정을 실전 콘텐츠로 뽑아내고 싶은 분
: 지인 인터뷰, 감성 에세이 등 나만의 기획을 마음껏 펼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서의 실전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 !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1. 단순 '무료 쿠폰'만 노리고 가볍게 지원하려는 분
: 쿠폰 혜택이 크지만, 그만큼 프로모션 홍보 및 친환경 활동 등 책임감 있게 수행해야하는 미션들이
알차게 짜여 있어 대충 활동하기엔 무리 ,,,
2. 콘텐츠 제작이 너무 귀찮고 부담스러운 분
: 아무리 떡볶이를 좋아해도 '기획->제작->업로드' 라는 과정이 따릅니다.
일정 맞춰 포스팅하는 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활동이 부담될 수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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