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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트] 콘텐츠 마케팅 인턴 후기

A-Z까지! MZ한 인턴해보고 싶다면 제페토로~🏡

내가 인턴으로 일 한 기업 🏢

  • 기업명네이버 제트
  • 직무: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근무 형태: 체험형 인턴
  • 급여: 약 200만원
  • 근무 기간: 25.하반기 - 26.상반기
  • 근무 장소: 네이버 그린팩토리
  • 추천 점수: 4.5/ 5.0
  • 요 업무
    • 제페토 Owned Media 및 바이럴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운영 지원
    • 채널 콘텐츠의 성과 분석 및 정성
      /정량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도출
    • 제페토 Owned Media 및 바이럴 채널 운영 보조


인턴 지원/근무 시 나는 어떤 사람? 🙋

  • 대학/전공: 동덕여자대학교 / 체육학과
  • 학점: 예시) 4.29 /4.5
  • 학년/학번: 졸업생 19학번
  • 주요 이력
    • 대기업 게임 공모전 대상 2회
      게임 업계 및 콘텐츠 대외활동 7개
    • 대기업 마케팅 자회사 게임/서브컬처 콘텐츠 프리랜서
    • IT 스타트업 콘텐츠 마케팅 인턴




'네이버제트'에 지원한 이유는🏷️


평소 게임도 좋아하고 버추얼 콘텐츠에도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페토에 눈길이 갔는데요?!


무엇보다 글로벌 IT 기업인 네이버에서 시작된 플랫폼인 만큼 이곳에서 보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게임업계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UGC의 가능성과 확장성도 꾸준히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


유저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그 콘텐츠가 새로운 놀이와 문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이 제페토라고 생각해 용기 내어 도전했습니다! 🙌🏻


추운 겨울 같은 취업 시장에서 계속 문을 두드리던 중 정말 소중하게 찾아온 기회였기에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준비했고, 그 노력에 약간의 운까지 더해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서류 합격을 이끈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전략은 📌



🏷️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업계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나만의 인사이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사실 제페토는 일반적인 게임이라기보다 플랫폼에 더 가까운 서비스예요.
그래서 누군가는 “제페토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제페토의 근본적인 재미가 유저와 유저가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페토 역시 하나의 게임이자, 게임의 범위를 확장한 플랫폼이라고 바라봤습니다 🎮🌏


특히 게임업계에서 UGC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계속 눈여겨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분야만큼은 제가 누구보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잘 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어요!




이처럼 제페토와 게임업계를 바라보는 저만의 관점을 미리 정리해 둔 덕분에 면접에서도 조금 더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정답을 말하려 하기보다 제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한 부분에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그동안 했던 경험을 모두 넣기보다 JD를 꼼꼼하게 읽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경험만 골라서 구성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도 제 경험 중 제페토와 연결할 수 있는 내용 그리고 해당 직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추려서 담았습니다. 
열심히 한 경험이 많다고 전부 보여주는 것보다 회사에서 궁금해할 내용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


면접 분위기와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


면접 분위기는 지금까지 봤던 면접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


무엇보다 저라는 사람에 대해 적극적으로 궁금해해 주셨고

그만큼 포트폴리오도 정말 꼼꼼하게 봐주셨습니다. 


당시 제 포트폴리오가 아직 완벽하게 정돈된 상태는 아니어서 장수가 꽤 많았는데요… 끝까지 봐주시면서 질문을 이어가 주셨어요 👀


질문은 대체로 JD에 적힌 업무를 제가 실제로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경험이 있는지만 묻기보다 그 경험에서 제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떻게 판단하고 실행했는지까지 세부적으로 물어보셨어요.


여기에 더해 제가 배정될 포지션과 팀에 잘 맞는 인재인지 확인하는 질문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이 부분은 합격한 뒤에야 알게 되었는데요! 


                                                       ( 귀여운 제 자리와 맛있는 아침을 보여드립니닷 )

지원자마다 정해진 티오가 달랐고 각 포지션에 필요한 역량에 맞춰 서로 다른 질문을 받았던 것 같아요. 

같은 인턴 채용이라도 모두에게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기보다 각 자리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을 세심하게 찾고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 때는 예상 질문을 많이 외우기보다 내가 지원한 JD의 업무를 실제로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 경험이 해당 포지션과 왜 잘 맞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하루 업무를 시간대별로 소개해 보면 💡

하루 업무를 시간대별로 소개해 보면 💡
출퇴근 시간과 하루 업무 루틴은 대체로 아래와 같이 흘러갔어요!

출근 직후|오늘 할 일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기
출근하면 가장 먼저 사내 협업툴을 활용해 하루 일정을 정리하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오늘 어떤 일을 진행할 예정인지 미리 작성해 두면 팀원들도 서로의 업무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후에는 실제 진행 상황에 따라 내용을 수정하고 업데이트하며 하루를 관리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일정을 정리하는 일이 조금 낯설었지만 하다 보니 업무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

점심시간|네이버의 진짜 복지는 식사일지도…
네이버는 점심이 정말 맛있습니다.
얼마나 맛있냐면요… 제가 6개월 동안 무려 7kg이 쪘습니다.
회사와 함께 저도 성장했습니다…🌱
                                                     ( 매달 특식이 나와요! 특식은 리터럴리 레전드 특⭐️식 )

메뉴도 매일 다양하게 나와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면 사내 카페도 자주 이용했는데 아이스크림이 무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오후부터 퇴근까지|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
오후에는 맡은 업무를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사수님께서 업무를 전달해 주시면 인턴은 정해진 기간 안에 결과물을 완성하면 됩니닷! 

이 과정에서 사수님께서 업무 난이도와 인턴의 역량, 소요 시간을 함께 고려해 일정을 조율해 주셨기 때문에 무리하거나 부담스러운 일정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신 조금 더 많은 업무를 경험하고 싶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것을 좋아해 주셨어요!
저 역시 “이 업무도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먼저 말씀드렸을 때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었고 주어진 업무만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성장 기회를 만드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1일 1 아이스크림 해야합니다🍦 )

저녁시간|저녁도 꼭 먹고 퇴근하기
그리고 여러분, 저녁도 꼭 드시고 퇴근하세요.
점심만 맛있는 게 아닙니다. 저녁도 정말 맛있어요…
안 먹고 집에 가면 나중에 생각납니다...
맛있는 식사도 챙기고, 맡은 업무도 차근차근 진행하다 보면 하루가 꽤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 :)

🌙 야근은?
야근은 전체적으로 지양합니다! 하지만 업무에 따라서 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기에 부바부!


좋았던 점, 가장 성장한 부분은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정말 많이 마련해 주셨어요!


인턴이라고 해서 정해진 업무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낸 의견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 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제안하는 힘을 가장 많이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글로벌 유저가 많은 서비스이다 보니 브랜드 콜라보나 인플루언서 협업처럼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었어요. 


유명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고

기업의 온드미디어에 올라가는 콘텐츠를 시즌별로 직접 기획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


특히 제가 담당한 분야가 콘텐츠 마케팅이었던 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발견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했는데요?!

매일 새로운 밈과 콘텐츠, 유저 반응을 찾아보며 트렌드를 디깅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남들이 보기엔 릴스만 보는 사람처럼 보였겠지만… 저는 분명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


                                     ( 태어나서 처음 노른자 없는 계란도 봤습니다...이마저도 콘텐츠로 만들어!🥚 )

그 과정에서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 트렌드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성장이었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억지로 하나쯤 찾아보려고 기억을 뒤져봤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


업무 환경부터 함께 일했던 분들, 경험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기회만 된다면 정말 최고의 인턴십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접 경험한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

IT 기업이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제페토답게

사내 문화 역시 굉장히 트렌디하고 유연했어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면 오랫동안 고민만 하기보다 “일단 한번 해보자!”라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완벽한 정답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시도해 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개선해 나가는 문화였어요.


도전해 보자! 고민은 시작만 늦출 뿐!
이런 분위기에 가까웠습니다 🚀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턴을 정말 한 명의 팀원으로 대해 주신다는 것이었어요.



단순히 잠시 머물다 가는 인턴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강점과 성장을 세심하게 지켜봐 주셨습니다. 

업무를 맡겨주실 때도 단순한 보조 업무가 아닌 최대한 앞으로의 커리어에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 주셨어요!!

제가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더 경험해 보고 싶은지도 자주 물어봐 주셨고요. 


덕분에 인턴 기간 동안 제가 어떤 일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턴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좋은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라는 점이 가장 크게 기억에 남아요 :)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무조건 성장하고 싶은데 난 재밌게 일하면서 성장할 거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반복적인 일에 안정감을 느끼고, 창의적인 일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


#대학생#인턴#네이버#IT#콘텐츠#마케팅#마케팅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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