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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 예술 콘텐츠를 한다면?
전시알못 공대생의 MG갤러리 서포터즈 도전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MG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서포터즈 3기
- 운영 기간: 2026. 02 ~ 2026. 05
- 참여 분야: 콘텐츠 제작 및 전시공간 홍보
- 활동 인원: 20명 내외
- 면접 여부: 서류 전형 → 온라인 면접 전형
- 대면 여부: 활동기간 내 갤러리 방문 (정기 모임 X)
- 팀플 여부: 도슨트 이벤트 기획 및 운영
- 주요 활동:
- 우리동네 MG갤러리 전시공간 취재 및 소개
- 전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블로그 콘텐츠 제작 ★
- 관람객의 시선에서 전시를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 기획
- 총 10개의 전시 관련 콘텐츠 제작
- 전시공간 내 도슨트 이벤트 기획 및 운영 ★
- 주요 혜택:
- 활동비 지급
- 전시와 작품을 직접 취재할 수 있는 기회
- 콘텐츠 기획 및 블로그 작성 경험
-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운영 경험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3.8 / 5.0
- 추천 점수: 4.5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경북대학교/컴퓨터학부, 통계학과
- 학년/학번: 3학년/21학번
- 학점: 3.6/4.3
- 주요 이력
- 대기업 대외활동 3회
- 교내 상담 서포터즈
- 교내 프로젝트 3회
- 교내 취업동아리 회장단 1년
- 대형마트 매니저 2년 근무
'우리동네 MG갤러리 서포터즈'은/는? 🥑

MG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서포터즈입니다!
처음 이름만 봤을 때는 “새마을금고니까 금융 관련 콘텐츠 만드는 활동인가?” 싶을 수 있는데요.
막상 해보면 느낌이 꽤 다릅니다.
우리동네 MG갤러리 서포터즈는 전시공간, 작가, 작품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문화예술 서포터즈에 더 가까워요.
그래서 우리동네 MG갤러리라는 전시공간이 전국에 5개지점이 있는데 이중에 한 곳에 선정되어서 이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작가님들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이때 북울산 지점에 선정되었고, 대구에 살고있는 저는 생각보다 갔다오기가 편했습니다!

직접 전시공간에 가서 작품도 보고, 사진도 찍고, 작가와 전시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서 블로그 콘텐츠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작품명을 쭉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전시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봐도 한번 가보고 싶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거였어요.
“전시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봐도 한번 가보고 싶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거였어요.
저는 활동 기간 동안 총 10개의 전시 관련 콘텐츠를 제작했고, 개인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도슨트 이벤트 기획과 현장 운영까지 경험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글만 쓰는 활동이 아니라 직접 공간에 가보고, 행사까지 운영해볼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인 활동이었어요.

'우리동네 MG갤러리 서포터즈'에 지원한 이유 🏷️
저는 학교에서는 완전 공대생이지만, 원래 블로그나 SNS에 글 쓰고 콘텐츠 만드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지금 취준도 개발보다는 마케팅이나 기획쪽으로도 훨씬 관심이 많아 이쪽으로도 준비중이고요!!
그냥 정보만 전달하는 글보다는, 사람들이 보고 나서 실제로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드는 콘텐츠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 전시 콘텐츠도 그런 점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작품이어도 어떤 사진을 고르고, 어떤 문장으로 소개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정말 많이 달라지잖아요.
사실 저는 전시를 엄청 자주 보러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전시를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쉽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만 쓰는 게 아니라 실제 전시공간을 방문하고, 행사까지 직접 기획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콘텐츠를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콘텐츠가 실제 공간이랑 연결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제일 끌렸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올렸던 전시 포스팅입니다!!나만의 합격 팁 ❤️🔥
서류에서는 단순히 “전시를 좋아한다”는 내용보다, 서포터즈로서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정보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읽는 사람의 관점에서 내용을 다시 구성하는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전시를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작품 설명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을 쉬운 표현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이 궁금해할 만한 포인트를 찾아내겠다는 방향으로 지원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블로그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수 있다는 점과, 하나의 콘텐츠를 기획부터 작성·수정까지 끝까지 완성할 수 있다는 실행력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서류 작성 시 강조하면 좋은 부분
- 블로그나 SNS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
- 어려운 정보를 쉽게 전달했던 경험
- 전시를 관람객의 입장에서 소개할 수 있는 시선
-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할 수 있는 성실함
관련 대외활동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개인 블로그, 과제, 팀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 등에서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을 연결한다면 충분히 강점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서류합격 이후에 진행된 면접은 생각보다 빡빡하지 않고 거의 간단한 인터뷰?? 정도로 진행했고, 이때 저는 뭔가 성실함을 많이 어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첫질문이 갤러리 방문이 어느정도 가능한지에 대해서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블로그나 SNS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나요?
갤러리 방문이 자주 가능한가요?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 전시 및 작품 소개 콘텐츠 제작
직접 전시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보고 사진을 찍은 뒤, 작가와 전시 정보를 정리해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전시는 전시가 바뀔때마다 매번 가지 않아도 되었고, 그냥 저는 활동기간에 2번정도 방문했습니다.
방문하지 않은 전시는 우리동네MG갤러리 공식 사이트와 블로그를 참고해서 쓰면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옮기기보다, 전시를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순서와 글의 흐름을 구성하는 데 신경 썼어요.
활동 기간 동안 총 10개의 콘텐츠를 제작했고, 1건당 평균 2~3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참고로 일주일에 하나씩 제작하고, 콘텐츠의 간단한 기획이나 구성 같은것들을 구글 드라이브 파일로 올리고, 피드백을 받으면 콘텐츠를 올리는 방식이었습니다! 콘텐츠를 올리고 난뒤에도 피드백은 계속 받았어요!
☑️ 이벤트 기획 및 운영
개인 콘텐츠 제작 외에도 도슨트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같은 지점에 선정된 팀원들끼리 회의를 진행하고, 당첨품과 당첨방법, 컨셉 등등을 정하는 과정으로
기획은 총 2시간 정도로 걸렸습니다! (이때 저는 담당하지 않았지만 갤러리에 방문에서 이벤트 배너 및 물품 설치하는 역할도 따로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가장 좋았던 건 전시를 보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점이에요.
이전에는 전시와 미술작품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이후에는 꾸준하게 다른 전시회도 찾아보고 방문해봤습니다.
예전에는 작품을 보고 지나쳤다면, 활동 이후에는 “이 작품을 처음 보는 사람은 어떤 부분이 궁금할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또 정보를 많이 넣는 것보다, 독자가 궁금해할 내용을 골라 쉽게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어요.
10개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면서 기획 → 촬영 → 작성 → 수정하는 저만의 루틴도 생겼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가장 어려웠던 건 작품의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글을 너무 어렵지 않게 쓰는 일이었어요.
또 전시 콘텐츠는 사진이 뭔가 더 중요해서 작품 구도와 공간 분위기까지 함께 신경 써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SNS에 글을 쓰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촬영 + 글쓰기 + 수정이 모두 들어가는 활동에 가까웠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 전시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
- 블로그 글쓰기와 사진 촬영을 함께 해보고 싶은 사람
-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은 사람
-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꾸준히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 전시공간 직접 방문이 부담스러운 사람
- 글쓰기나 사진 촬영에 관심이 없는 사람
- 수정 피드백이나 마감 관리가 많이 부담스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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