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연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20대 중후반을 위한 이색 소개팅
어느새 2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에디터.

꼭 연애가 아니라도,
20대 초반에 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줄어든 것을 몸소 실감하는 중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일을 시작하는 20대 중후반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점점 줄어들기 마련이다.
실제로 2025년 조사에서도 20대 미혼 응답자의 61.1%가 현재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실제로 2025년 조사에서도 20대 미혼 응답자의 61.1%가 현재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연애하지 않는 이유로 ‘연애할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는 응답도 35.6%를 차지했다.
(출처: 피앰아이(PMI), 「요즘 연애, 개인 삶이 더 중요해진 이유」, 2025.02.21)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 당연히 연애는 본인의 자유다!
연애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연애를 강요하는 것이 아닌, 연애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 사람을 만나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다시 돌아오면, 에디터 역시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가도,
다정한 모습의 연인들을 보면 불쑥 부러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다들 도대체 어디서 만나는 거야?!
그래서 주변 커플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CASE 1. 미팅 (연애 2년차)
"친구한테 끌려 나간 미팅에서 만났어요. 첫눈에 반한 건 아닌데 만날수록 좋아졌어요."
CASE 2. 교회 (연애 7년차)
"고등학생 때 교회에서 만나 장기 연애 중입니다."
CASE 3. 알바 (연애 2년차)
"쇼핑몰에서 알바를 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고 만나게 되었어요."
CASE 4. 동아리 (연애 3년차)
"연합 동아리에서 만났어요. 소속팀은 달랐지만 친해지면서 마음이 갔어요."
미팅처럼 애초에 연애를 목적으로 한 만남도 있었지만,
알바나 동아리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된 경우가 꽤 많았다!
하지만 연애를 위해 새로운 알바를 시작하거나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은
20대 중후반에게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무리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소개팅은 부담스럽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괜히 시간 낭비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준비했습니다.
함께 취미 생활도 하며 짝을 찾을 수 있는 이색 소개팅!
(맹세코 광고성 글 아님.)
① 전시 소개팅
전시를 보면서, 새로운 인연도 만날 수 있는 그라운드 시소의 '시소 애프터'
출처 그라운드 시소 인스타그램
출처 그라운드 시소 인스타그램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 이스트, 한남 세 지점에서
각기 다른 주제의 전시를 즐길 수 있어요.
진지한 일상에 유쾌한 틈이 필요하다면 센트럴,
청량한 여름의 감성을 좋아한다면 한남,
잔잔함과 강렬함을 모두 만나고 싶다면 이스트.출처 그라운드 시소 인스타그램
에디터는 푸릇하고 청량한 여름의 감성을 좋아해서 한남점에 눈길이 가네요.👀
전시도 보고, 인연도 찾고 일석이조~
다만, 가격대가 좀 있다는 게 단점이다.
날짜별로 나이대가 나뉘어 있는 건 장점!
② 베이킹 소개팅
출처 케미스트리 오븐 인스타그램여기는 실제 다녀온 친구의 후기를 들었는데,
비록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지만 빵 만드는 과정이 재밌고 맛있어서
돈과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다고!
평소 베이킹을 좋아하거나,
겸사겸사 베이킹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③ 향수 공방 소개팅
향수를 만들면서 인연을 찾을 수 있는 '센트라운지'의 소개팅
1:1, 파티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체계적인 게 특징이다!
향수나 디퓨저를 만들 수 있다.
소개팅이긴 하지만 콘텐츠가 재밌어보여 방문해보고 싶은 곳. 👀
향연 | 향기로 이어지는 인연
잔향 | 향기처럼 오래남는 대화
퍼퓸시그널 | 향기로 찾는 이상형 1:1 향기 소개팅
여운 | 나를 기록하는 프리미엄 조향 클래스출처 센트라운지 인스타그램
#연애#소개팅#전시#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