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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oogle Student Ambassador 합격 후기]
구글한테 초청받은 썰 푼다 ....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2026 Google Student Ambassador
- 운영 기간: 26.08 ~ 26.12
- 참여 분야: Team Gemini
- 활동 인원: 167명
- 면접 여부: 화상 면접 (1회)
- 주요 활동:
- Gemini 관련 마케팅 플랜 기획 및 운영
- 주요 혜택:
- 실제 구글 마케팅 실무와 유사한 커리큘럼으로 밀도있는 경험 가능
- 현직 구글러와의 Meet-up 기회
- 수료 시 알럼나이 자격 부여와 함께 Google 국내외 마케팅 행사 참여 기회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가톨릭대학교/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 학년/학번: 2학년/25학번
- 주요 이력
- 공과대학 학생회 기획국원
- 가톨릭대학교 지역협력센터 서포터즈
- 공과대학 학생회 기획차장
- 컨디션 C.R.E.W 1기 및 팀 대상
'Google Student Ambassador'은? 🥑
구글 스튜던트 앰버서더! 줄여서 GSA는 앰버서더로서,
한국 대학생들에게 Google Gemini가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실제 구글 마케팅 부서와 유사한 커리큘럼을 따르면서 치밀하게 기획하고,
피칭을 통해 구글러 분들을 설득하여 직접 예산을 따오게 됩니다.
나아가서 마케팅 활동이 종료되면 그에 따른 결과 보고까지.
구글의 마케팅 A to Z를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의 날카로운 피드백과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는,
말 그대로 "폭풍성장"이 가능한 대외활동이에요!

'Google Student Ambassador'에 지원한 이유 🏷️

지나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않고 매일 성장하는 것이 목표인 저는 첫 대외활동이었던 컨디션 C.R.E.W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조금 더 규모가 큰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링커리어에 출석 도장을 찍을때 Google Student Ambassador 공고가 떴습니다!
상세 설명을 꼼꼼히 읽으면서 실제 구글러의 마케팅과 유사한 커리큘럼인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이런 기회와 혜택을 준다니... 안하기는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 ✨

나만의 합격 팁 ❤️🔥
-포트폴리오-
이번 공고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선택 사항이었습니다.
물론 "선택"사항이지만, 포트폴리오 제출 여부가 1차 합격 여부를 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필수로 내야겠다! 싶어 제작하여 제출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제가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컨셉인데요!
저는 "~ 전문가" 라는 것을 컨셉으로 개인적인 사례를 들며 바이럴의 전문가, 오프라인 행사의 전문가
이런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워나갔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기업의 컬러를 가지고 가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블루톤으로 제미나이 로고를 활용하며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실 수 있듯, 눈에 확! 들어오는 수치들은 정말 크게 강조하는 등 면접관의 눈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했답니다.
-자기소개서-
자소서의 경우 역시 .. 구글답게(?) 구글폼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지원동기, 마케팅 관련 경험, 10년뒤의 커리어 목표와 GSA 활동이 어떤 도움을 줄 것 같은지, 최근에 가장 인상 깊었던 마케팅 사례, 온라인 컨텐츠 아이디어 이 다섯 가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특이한 점은 다섯 문항 모두 분량 제한이 없었다는 점인데요,
분량 제한이 없다고 욕심을 내어 작성하는 것보다, 면접관의 피로감을 조금 더 생각하며 최대 4문단이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작성했습니다.
-사전 미션-
1차 서류 합격 이후, 면접 전까지 제출한 자소서 문항 중 온라인 컨텐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페이지의 자료를 준비하여 1분 내외로 화상 면접 당일에 발표할 준비를 하는 것이 사전 미션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이번에 신설된 전형인 면접은 대면이 아닌, 구글 미트로 진행 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3대3으로 구성되었고, 발대식에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 학교로 묶어서 면접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일면식이 있는 사람과 함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팀당 1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조금 촉박하여 자기소개와 사전 미션 피칭 이후 한 가지에서 두 가지 정도 개인 질문을 하시고 끝났습니다.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추가로 멘트를 준비하거나 할 필요없이, 제시된 것과 본인 자소서만 잘 복습하고 가도 괜찮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 자기소개서를 보면, 지난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릴스 조회수 29만회를 달성하셨는데 제미나이를 활용해 대학생들의 조회수를 많이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지난 컨디션 서포터즈 활동 때 한 릴스의 조회수가 29만회를 찍어 자소서와 포트폴리오에 강조했던 부분인데요! 이 부분을 콕 집어서 질문해 주시더라구요.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대감집 노비(?)가 되어보고 싶은 분 !
-> 속된 말로 노비가 될거면 대감집 노비가 되라는 말, 구글에서는 노비가 대감이 될 수 있답니다. 폭풍성장을 원한다면 꼭!
마케팅을 전공하거나 관심이 깊은 분
-> 마케팅의 처음부터 끝까지 허투루 하는 것이 아닌, 한 단계 한 단계 파고들고 더 나은 방향을 끊임없이 추구해야하는 활동입니다! 마케팅의 진수를 알고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현생이 바쁜 분들
-> 일정과 준비 해야하는 부분이 굉장히 빡빡하고 꼼꼼합니다.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분이 아니라면 조금은,, 힘들 수 있다는 점..!
제품을 리뷰하고 그에 따른 릴스를 제작하는 대외활동을 추구하시는 분
-> GSA는 제품을 리뷰하고 릴스를 찍는 활동이 아닌, 실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영상 주제를 고민하기 보다는 마케팅 기획을 고민하게 됩니다. 따라서 마케팅에 큰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하기에는 조금 벅찰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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