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랑 만든 작품이 용산 CGV에? CJ 도너스 캠프 교육 봉사단 합격 후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CJ 도너스캠프
- 운영 기간: 26. 05. 09 ~ 26. 12. 05
- 참여 분야: 교육 봉사단 (교육 멘토)
- 활동 인원: 총 80명 (영상 미디어 교육 멘토 : 16명)
- 면접 여부: 서류 전형 -> 온라인 면접 -> 최종 결과
- 대면 여부: 교육 멘토는 ADVANCE or ADVANCE PRO 나뉩니다(입문 교육 때 알려줍니다)
ADVANCE : 2인 1개 동아리 담당하고 창작 멘토링 15회 내외
ADVANCE PRO : 1인 1개 동아리 담당하고 창작과정 방문 및 관리(9회 이상) - 팀플 여부: 없습니다
- 주요 활동:
-교육팀(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부문)
-문화동아리 창작활동 지원
-대학생멘토 정기모임(역량교육) 참석
-부문별 SHOWCASE 준비 및 운영
-멘티들의 내/외적 성장 관리, 기록, 공유 (멘토링 일지 작성)
- 주요 혜택:
- 활동지원금 180~200만원
- 웰컴&활동 KIT지급
- CJ임직원 및 각 분야 전문가 멘토링 기회 제공
-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봉사단 멤버들과의 교류 기회 제공
- 수료증 지급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4.5 / 5.0
- 추천 점수: 5.0/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서울예술대학교 / 방송영상전공
- 학년/학번: 3학년 / 22학번
- 학점: 3.6/4.5
- 주요 이력
-수상 경력
영화제, 학교 공모전, 외부 공모전 등등 총 5개 공모전 수상 경력
-대외활동
콘텐츠 관련 대외 활동 3개
영화제 선정작 촬영감독 1개
CJ 도너스캠프는? 🥑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대봉단)이란?
청소년 문화동아리 활동 지원 및 쇼케이스 준비 과정 기록을 목적으로 하는 대외활동
조직 구성
- 서포터즈팀 — 영상 / 콘텐츠 / 디자인
- 교육팀 — 영상미디어 / 음악 / 공연 / 요리
운영 방식
동아리 1개당 교육 멘토 1~2명 + 서포터즈 멘토 1명 배정 → 총 2~3명이 한 팀
최종 목표
담당 문화동아리의 쇼케이스(성과공유회) 성공적 마무리
'CJ 도너스캠프'에 지원한 이유 🏷️
평소 아이들을 좋아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저 역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구체적인 관심으로 바뀐 건 학교 선배의 CJ 멘토링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조명 선생님으로 참여하면서였습니다.
아이들과 하나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것이 어떤 즐거움인지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월피틴틴 프로그램에서 안산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멘토링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일이 저에게 즐거움을 넘어 의미 있는 경험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경험들이 쌓이면서 '더 깊이 해보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래서 대봉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서류전형
저는 영상 교육과 관련된 경력들을 주로 만들었습니다!
서류 질문 작성
CJ도너스캠프 봉사단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기술하고, 본인의 강점과 연결하여 여러분을 지원 부문에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 작년 도너스캠프 10기의 활동을 도와주었던 경험과 문화센터에서 아이들 멘토링 경험을 풀어서 작성 했습니다!
지원한 부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①역할 ②이유를 작성하고, 효과적으로 교육 또는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작성해주세요.
- 문화센터 멘토링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했습니다!
예시)처음부터 거창한 결과물보다 작은 미션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점점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오게끔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이 시간을 수업을 부담 없이 쉬는 시간처럼 편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Z세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이며, 대학생봉사단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관련 경험이 있다면 연결하여 기술해주세요.)
-저는 당시 AI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아 수업 때 활용에 대한 이야기했습니다.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활동을 마친 나는 어떠한 면에서 성장해 있을 것으로 기대하나요?
-이 활동을 통해서 저도 같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걸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영상미디어 부문 교육 멘토를 지원하신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제작 경험입니다.
저 역시 학교 수업과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 영상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멘토링을 해보니, 그 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 생기는데, 직접 만들어본 사람만이
"이럴 땐 이렇게 해보자"고 바로 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어주려면 내가 먼저 그 과정을 겪어봤어야 한다는 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면접은 자기소개로 시작해 공통 질문으로 이어졌고, 그 이후에는 제작 경험에 관한 질문이 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두 가지입니다.
"제작할 때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 촬영을 전공하고 있다는 점을 살려, 학교 제작에서 촬영감독을 맡았던 경험과 함께 답변했습니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학교에서의 경험, 그리고 안산시 문화센터에서 진행했던 멘토링 경험을 근거로 답변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두 질문 모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확인하려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활동의 중심은 단연 담당 문화동아리 멘토링입니다.
거의 모든 일정이 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아이들과 함께 쇼케이스에 올릴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갑니다. 아이디어를 나누고, 촬영하고, 편집해서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 전체가 멘토링에 포함되기 때문에 시간의 대부분이 여기에 쓰입니다.
그 외의 시간은 멘토링 준비와 팀 멘토들과의 소통에 사용되지만, 비중으로 보면 아이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큰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아직 활동이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저 역시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아이들과 웹예능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어떤 걸 알려줘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며 자료를 준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알고 있던 것들을 다시 복습하게 되었습니다. 가르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결국 저를 공부하게 만든 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제가 몰랐던 새로운 문화를 알게 되고 스스로도 조금 더 젊어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는 점입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멘토링은 주기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을 꾸준히 비워둬야 했고, 대면 활동이다 보니 학교까지의 거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어질 때는 솔직히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