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턴으로 KOTRA 합격! 제가 준비한 건요🌏
내가 인턴으로 일 한 기업 🏢
- 기업명: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직무: 해외사업 및 수출상담회 운영 지원
- 근무 형태: 체험형 청년인턴
- 급여: 월 200만 원
- 근무 기간: 2025.08.01 ~ 2026.01.31 (6개월)
- 근무 장소: 서울시 서초구
- 추천 점수: 4.5 / 5.0
- 주요 업무
- 국내기업 및 해외 바이어 응대·커뮤니케이션
- 수출상담회 및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준비·운영
- 참가기업·바이어 자료 및 상담 일정 관리
- 디렉토리북·바이어 가이드북 등 행사 자료 제작
- 외부업체 커뮤니케이션 및 부서 회의·행사 준비
인턴 지원/근무 시 나는 어떤 사람? 🙋
- 대학/전공: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학점: 4.18/4.5
- 학년/학번: 졸업/21학번
- 주요 이력
- KOTRA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사업 deXters 조장·대상 수상
-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약 1년 6개월 근무
KOTRA에 지원한 이유는 🏷️
대학교에서 무역영어 수업을 들으며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겪는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그때 KOTRA를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무역과 해외진출 지원에 관련된 활동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참여했던 활동이 KOTRA deXters였어요! 국내 중소기업과 조를 이뤄 협업하며 디지털 광고 운영부터 B2B 바이어 발굴까지 해볼 수 있는 KOTRA 대외활동인데요. 저는 화장품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맡아 베트남·필리핀 시장을 조사하고 잠재 바이어를 발굴한 뒤 제안서를 보내는 과정까지 경험했습니다. 조장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53개 팀 중 대상을 받기도 했어요 🏆
활동을 마치고 나니 프로젝트보다 한 발 더 들어가 KOTRA에서는 기업의 해외진출을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는지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청년인턴 공고가 올라와 지원했고 제가 1지망으로 적었던 부서에서 면접 연락을 받아 6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 제 합격 타임라인은요
- 6월 17일~7월 1일: 서류 접수
- 7월 16일: 서류 합격 연락
- 7월 21일: 면접
- 7월 22일: 최종 합격 연락
KOTRA 청년인턴은 조금 특이하게 인재POOL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지원자 전원이 같은 날 결과를 받는 것이 아니라 부서에 채용 수요가 생기면 지원자 중 적합한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지원하고 약 3주 뒤에 연락을 받았지만 함께 근무한 인턴 중에는 2~3개월을 기다린 분들도 있었어요.
연락 방법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회사 번호나 개인 휴대전화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전화 없이 이메일만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KOTRA 인턴에 지원했다면 한동안 연락이 없더라도 바로 탈락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메일 알림을 켜두고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도 잘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요!
서류 합격을 이끈 자소서와 지원서 전략은 📌
1️⃣ 자소서만큼 정량 요소도 꼭 확인하기!
제가 지원했을 당시에는 토익 성적이 필수였고 영어 스피킹, OA 자격증, 지역아동센터 봉사 등이 가점 요소였습니다.
지원 당시 저의 스펙입니다!
- 토익 960점
- 오픽 IH
- 지역아동센터 봉사 20시간
- KOTRA deXters 대상
컴활 자격증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입사 후 동기들과 이야기해 보니 스펙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토익 800점대인 분도 있었고 영어 스피킹이나 컴활 자격증이 없는 분도 있었어요.
저 역시 당시 컴활이 없었고요! 😅
그래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춰야만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더라도 일단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희망 부서는 정말 희망하는 곳으로
지원서를 작성할 때 여러 부서 중 1·2·3지망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관심이 있던 분야와 관련된 부서를 1지망으로 적었고 해당 부서에서 면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던 다른 인턴분들도 모두 해당 부서를 1지망으로 작성했다고 하더라고요!
부서마다 인턴이 맡는 업무가 꽤 다르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만 생각하기보다 내가 어떤 분야를 경험해 보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지망을 고르는 것을 추천해요 😊
3️⃣ KOTRA니까 무역 경험만 적어야 할까?
저도 지원서를 쓸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였어요.
경력사항에 '아르바이트 경험을 넣어도 될까?' 고민했거든요.
그래도 한 곳에서 오래 일했고 관객을 응대하며 다양한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에 약 1년 6개월동안 근무한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험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에 들어가니 이 경험에 대한 질문이 꽤 많이 나왔어요!
왜 한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관객을 응대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무엇인지 등을 자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KOTRA에도 기업이나 해외 바이어를 응대하고 행사를 운영하는 부서가 많기 때문에 서비스직에서 쌓은 커뮤니케이션 경험도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느꼈어요.
KOTRA 지원이라고 해서 모든 경험을 무역 활동으로 채워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
4️⃣ 자기소개서는 두 가지 경험에 집중했어요
제가 지원했을 당시 자기소개서는 총 2문항이었어요.
지원동기에서는
무역영어 수업에서 KOTRA를 알게 된 계기 → deXters 활동 → 무역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도록 작성했습니다.
직무역량에서는
deXters에서 조장을 맡았던 경험을 활용했어요. 팀원들의 강점에 맞게 역할을 나누고 해외 바이어와 교신했던 과정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조율하는 능력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두 문항 모두 700자를 거의 채웠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제목도 넣었어요.
면접 분위기와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
서류 합격 연락을 받고 5일 뒤에 면접을 봤어요.
제가 지원한 부서는 면접관 3명 :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고 약 15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다만 KOTRA 인턴 면접은 인사팀이 아니라 각 부서마다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부서마다 방식이 달라요! 면접만 진행하는 부서도 있고 엑셀이나 영어 테스트를 보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했어요. 압박 질문이 이어진다기보다 ‘같이 일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일까?’를 알아보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면접까지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KOTRA 인턴 합격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블로그에서 기출 질문을 모으고 제 지원서를 다시 읽으면서 나올 만한 질문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
✅ 제가 받았던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 1분 자기소개
- KOTRA 홈페이지를 확인했는지
- 홈페이지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점 - 왜 이 부서를 지원했는지
- 인턴 업무를 하며 무엇을 얻어가고 싶은지
- 한 아르바이트를 오래 한 이유
- 아르바이트에서는 어떤 일을 했는지
- 아르바이트 중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지 - KOTRA deXters 활동에서 어려웠던 점
- deXters에서 어떻게 대상을 받을 수 있었는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저는 이 질문에서 조금 당황했어요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은
KOTRA 홈페이지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텍스트
였습니다...
홈페이지도 보고 지원 부서와 관련된 자료도 찾아갔지만 개선점까지 물어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당황했던 것 같아요 😳
💡 KOTRA 관련 대외활동을 했다면 이것도 주의!
저는 deXters가 KOTRA에서 진행한 활동이기 때문에 면접관분들도 당연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면접을 보니 담당 부서가 다르면 해당 사업을 자세히 모를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KOTRA에서 진행한 활동을 했더라도 활동명만 이야기하기보다 어떤 활동인지, 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처음 듣는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이 끝난 뒤에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아까 왜 그렇게 말했지...’
만 계속 생각했던 것 같아요 🤣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면접 다음 날 오전에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떤 업무를 했냐면요 💡
흔히 공공기관 인턴을 두고 일이 없는 ‘독턴’이라고 부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경험한 KOTRA 인턴은 독턴과는 거리가 꽤 멀었어요!
KOTRA는 보통 부서마다 인턴이 맡는 업무가 따로 정해져 있는 편이라 생각보다 할 일이 꽤 있습니다.
특히 큰 행사가 가까워지면 업무가 확실히 많아졌어요! 🔥
무한 최종의 늪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요청사항을 확인하고 변경된 상담 일정을 반영하거나 행사장 답사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행사에 필요한 기념품과 식사 장소를 알아보고 외부업체와 견적이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일도 있었고요.
부서 회의가 있는 날에는 회의 자료와 다과를 준비하고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해외바이어 초청 행사 운영을 지원했어요!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를 안내하고 상담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했어요. 갑자기 일정이 바뀌거나 새로운 요청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그때그때 담당자와 소통하면서 대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자료 정리와 기업·바이어 연락 업무를 맡다가 행사 시기가 가까워지면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업무 범위가 확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구체적인 업무는 부서와 시기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제가 근무한 곳처럼 해외기업이나 국내기업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부서도 있고 인사·재무 등 내부 업무를 지원하는 부서도 있어요.
직접 맡은 일을 해보면서 회사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꽤 잘 맞는 인턴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야근은?
상시로 야근을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다만 행사 준비가 몰리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업무가 많아지는 날이 있었습니다. (6개월동안 1~2번 정도가 전부였어요.) 일정이 없는 평소에는 정해진 근무시간에 맞춰 퇴근합니다!
좋았던 점, 가장 성장한 부분은 🚀
1️⃣ 인턴인데도 실무를 꽤 많이 경험할 수 있었어요
제가 KOTRA 인턴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예요!
자료 복사나 단순 보조 업무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부서에서 돌아가는 업무의 한 부분을 직접 맡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무역을 공부하고 대외활동으로 해외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해본 적은 있었지만 회사에서는 하나의 일이 어떤 순서로 준비되고 어떤 사람들과 협업하며 완성되는지를 인턴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어요.
메일 하나를 보내더라도 어떤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지, 외부업체와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 행사를 준비할 때 어디까지 미리 챙겨야 하는지 같은 부분은 직접 일해보지 않았다면 알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특히 KOTRA가 제 첫 인턴이었기 때문에 ‘회사에서 일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감각을 익힌 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나니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메일 작성이나 기업 응대, 회의 준비도 훨씬 익숙해졌어요 😊
2️⃣ 취업 준비와 병행하기 좋았어요
체험형 인턴인 만큼 회사에서도 인턴들의 취업 준비를 많이 배려해 주셨어요.
제가 근무했을 당시에는 면접이나 취업박람회 등에 참석할 수 있도록 월 3회 취업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인턴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저는 그중 시험처럼 진행된 모의 NCS가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
부서원분들도 취업 준비를 많이 응원해 주셨어요. 진로 고민을 이야기하면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 주셨고 자기소개서에 대한 의견을 받을 기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턴을 하면서 하반기 취업 준비를 같이 해야 하는 분들에게도 꽤 괜찮은 환경이라고 느꼈어요.
3️⃣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6개월 동안 업무만큼 기억에 남는 게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에요.
같은 시기에 근무한 인턴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서로 취업 고민도 나누면서 6개월을 같이 보냈습니다.
근무가 끝난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었어요 🫶
첫 회사생활을 좋은 사람들과 시작할 수 있었다는 것도 KOTRA 인턴을 하며 얻은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출퇴근...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
제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출퇴근이에요.
KOTRA 본사가 양재에 있다 보니 거주 지역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꽤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무려 왕복 약 3시간 반을 출퇴근했어요...😇
가을이 되면 출퇴근길에 멋진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답니다다행히 공사 출근버스를 인턴도 이용할 수 있어서 출근할 때는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6개월 동안 장거리 통근을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날도 있었습니다.
멀리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지원 전 출퇴근 시간을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그리고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이니까 업무가 별로 없겠지?’ 라고 생각하고 지원한다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근무한 부서는 인턴이 맡는 일이 명확했고 행사 시기에는 업무량도 꽤 있었어요.
다만 저는 일을 직접 해보고 싶어서 지원했던 사람이라 오히려 이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직접 경험한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
제가 근무했던 부서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처음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인턴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사소한 것까지 물어볼 일이 많았는데 질문하면 부서원분들이 잘 알려주셨습니다.
인턴이라고 해서 단순한 보조 인력으로만 대하기보다 부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도 좋았어요. 회의에 참석하거나 행사 운영을 맡고 외부 일정에 함께 참여하면서 업무가 돌아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에 대해서도 많이 배려해 주셨어요. 체험형 인턴인 만큼 언젠가는 다른 곳에 취업해야 한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셔서 면접 일정이 생기거나 취업 고민이 있을 때도 응원해 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
다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정말 ‘부바부’라는 것!
KOTRA 안에서도 부서마다 업무 내용과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제가 경험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가 근무했던 부서를 기준으로 참고해 주세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 첫 인턴으로 실무 경험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
기업·바이어 응대, 자료 작성, 행사 준비와 현장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요.
✅ 무역이나 해외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업무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턴과 취업 준비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취업특별휴가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취업 준비를 병행하기 좋았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 업무가 거의 없는 편안한 ‘독턴’을 원하는 사람
부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KOTRA는 인턴이 맡는 업무가 비교적 분명한 편이에요.
☑️ 장거리 출퇴근이 많이 힘든 사람
본사가 양재에 있기 때문에 거주 지역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꼭 하나의 특정 업무만 하고 싶은 사람
KOTRA는 부서마다 인턴 업무가 많이 다르고 같은 부서에서도 시기에 따라 맡는 일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