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개인·팀 모두 최우수! 대기업 서포터즈에서 좋은 성과 내는 방법

대기업 서포터즈, 컨디션 C.R.E.W 1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 운영 기간: 26년 2월 말 ~ 6월 (4개월)
  • 참여 분야: 컨디션 샘플링 및 SNS 콘텐츠 제작
  • 활동 인원: 20명
  • 면접 여부: 대면 면접 1회
  • 대면 여부: 발대식, 중간 모임, 해단식, 월 1회 팀별 모임
  • 팀플 여부: 월 1회 팀 콘텐츠 제작 시 팀원들과 협업

  • 주요 활동:
    컨디션 C.R.E.W는 대학생의 일상 속에서 컨디션을 경험하고,
    SNS 콘텐츠와 오프라인 샘플링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이에요.
    • 컨디션 홍보를 위한 숏폼 콘텐츠 제작(월 개인 미션 1회, 팀 미션 1회)
    • 캠퍼스 시즌별 이슈에 따라 샘플링 활동
    • 컨디션 오프라인 행사 참여(페스티벌, 스포츠 등)

  • 주요 혜택:
    • 매월 개인 15만 원 활동비 제공 (팀 활동비 별도)
    • 매월 컨디션 샘플링 수량 제공 (원하는 만큼 제공해 줘요!)
    • 컨디션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 (1기에는 야구 직관 기회가!)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활동 난이도: 4.0 / 5.0
  • 추천 점수: 5.0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가톨릭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 학년/학번: 3학년/24학번
  • 주요 이력
    • 대외활동 8번 (대기업/중견/스타트업)
    • SNS 활동 (팔로워 5천명대)
    • 단과대 대외홍보국장




'컨디션 C.R.E.W'은? 🥑


⚡대학생활 모든 순간 컨디션과 함께 할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

컨디션 C.R.E.W는 대학생들이 컨디션을 경험하고, SNS 콘텐츠 제작과 캠퍼스 샘플링을 통해 또래 대학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서포터즈예요.


SNS에서는 대학생의 음주·일상·캠퍼스 라이프를 소재로 콘텐츠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는 학교 행사나 술자리 등에 직접 컨디션을 가져가 샘플링할 수 있었어요.

'컨디션 C.R.E.W'에 지원한 이유 🏷️


저는 평소 술자리와 대학 행사를 자주 경험하는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컨디션이라는 브랜드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대학생활의 진정한 묘미는 캠퍼스 낭만과 밤낮없이 이어지는 술자리잖아요.

특히 개강이나 새학기가 시작되면 주 3~4회씩 약속이 잡힐 정도로 술자리가 많았고,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과 행사와 뒤풀이에도 자주 참여했어요.



그런데 컨디션 C.R.E.W 모집 공고를 보니

'음주 가능한 대학생', '학생회·동아리 임원진', '수도권 대학생' 등을 우대하고 있더라고요.


공고를 보는 순간
“어? 이거 나를 찾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단순히 술자리를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회 활동으로 대학생들의 실제 생활을 잘 알고 있고
SNS 콘텐츠까지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컨디션 C.R.E.W와 제가 잘 맞는다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합격의 핵심은 '내가 왜 이 활동에 잘 맞는 사람인지'
모집 요강에 맞춰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 모집 요강에서 '브랜드가 원하는 사람'부터 찾았어요.

서포터즈 지원서를 쓸 때 단순히
“컨디션을 좋아합니다.”
라고 쓰는 것보다 중요한 건,

“컨디션이 왜 나를 뽑아야 하지?”
라는 질문에 답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집 요강에 있는 우대사항을 하나씩 뜯어봤어요.

제가 발견한 핵심 키워드는 크게 3가지였어요.

① 술자리가 많은 대학생
② 학생회·동아리 등 교내 활동 경험자
③ SNS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


그리고 실제 제 경험을 각각 연결했어요.

  • 술자리를 자주 가는 대학생 → 주량 2병 + 주 3~4회 술자리
  • 학생회 경험 → 단과대 학생회 대외홍보국장
  • SNS 역량 → 대학생 타깃 SNS 운영 + 숏폼 제작 경험

즉, 제가 가진 경험을 모집 요강의 조건과 1:1로 연결해서 보여줬어요.

2. '술 잘 마시는 사람'에서 끝내지 않았어요.

컨디션은 숙취해소제 브랜드인 만큼 술자리 경험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원서 초반부터 주량 2병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어요.


하지만 단순히
“저 술 잘 마십니다!”
라고 어필하는 데서 끝내지 않았는데요!


학생회, 대외활동, 동아리 등을 병행하면서 술자리가 많은 대학생의 실제 생활 속에서 컨디션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함께 보여줬습니다.

특히 '술을 마셔도 다음 날 일정은 놓치고 싶지 않은 대학생'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컨디션의 실제 타깃과 제 모습을 연결했어요.

3. '마케팅 역량'까지 함께 보여줬어요.

컨디션 C.R.E.W는 단순히 제품을 받아 사용하는 서포터즈가 아니라, 브랜드를 대학생들에게 알리는 역할이잖아요.

그래서 술자리 경험만 강조하면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대학생 대상 SNS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숏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던 경험을 함께 강조했어요.

실제로 콘텐츠 업로드 2주 만에 누적 6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경험을 제시하면서,

“대학생의 일상을 알고 있다 →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 실제 대학생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다”

라는 흐름으로 제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면접은 다대다 형태의 대면 면접으로 진행됐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안했고, 일반적인 대외활동 면접처럼 압박 질문을 이어가기보다는
지원자를 알아보는 면담에 가까운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쉬운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 간단한 자기소개
  • 서류에 작성한 내용에 대한 질문
  • 여러 교내&대외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 컨디션 크루 활동도 병행할 수 있는지 

특히 '활동을 여러 개 하고 있는데 정말 끝까지 참여할 수 있느냐'를 확인하는 질문이 기억에 남았어요.

저는 기존 활동과 컨디션 C.R.E.W의 일정이 어떻게 겹치지 않는지 설명하면서,
실제로 어떻게 병행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격식 있는 면접보다는 컨디션이라는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
실제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자리에 가까웠어요.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활동은 크게 콘텐츠 제작 + 샘플링 두 가지로 나뉘었어요.


① 월 1회 개인 콘텐츠

매월 개인 미션으로 컨디션 관련 SNS 콘텐츠를 제작했어요.
릴스, 카드뉴스, 스토리 등 콘텐츠 유형에 따라 인정되는 점수가 달랐기 때문에
단순히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미션 조건을 확인하면서 제작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저는 평소 콘텐츠를 많이 제작해왔기 때문에 개인 콘텐츠는 비교적 익숙하게 진행했습니다.


② 월 1회 팀 콘텐츠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했어요.
월 1회 정도만 팀원들이 모이면 됐기 때문에 팀플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었어요.

다만 팀원 모두의 일정을 맞춰야 해서 촬영 일정 조율은 조금 필요했습니다.
(+ 저희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었어요)


③ 월 1회 이상 샘플링

개인적으로 컨디션 C.R.E.W 활동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인데요!
단순히 학교 앞에서 제품을 나눠주는 방식뿐 아니라,
대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모이는 행사에 컨디션을 가져가 샘플링할 수 있었어요.

저는 학생회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요!
개강 행사, 학과 행사, 축제, 술자리 등 컨디션이 필요한 순간을 직접 찾아가 샘플링했어요.

4개월 동안 진행한 샘플링 수량을 합치면 수천 개 정도였고,
학교에서 컨디션을 워낙 많이 나눠주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아, 쟤 컨디션 C.R.E.W야?”
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는 '일일호프'까지 열었습니다 🍻

정량적인 활동 점수도 중요하지만,
저는 '어떻게 하면 다른 크루원들과 다른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를 더 많이 고민했어요.

다들 똑같이 릴스를 만들고, 행사에서 제품을 나눠주는 것보다
“대학생들이 실제로 컨디션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직접 찾아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학생회 활동과 연계해 일일호프 행사를 기획하고 컨디션 샘플링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실제로 술을 마시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단순 제품 배포가 아니라 '컨디션이 필요한 상황 자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샘플링을 확장해봤어요.
이 경험이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우수 활동자가 될 수 있었던 계기가 아닐까 ...)


그렇게 저는 중간 개인 우수자, 최종 개인 우수자, 최종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무려 3관왕 ... 야르렁 !!!!!)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1. 샘플링을 정말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이에요.
샘플링하고 싶은 행사가 있으면 필요한 수량을 미리 신청할 수 있었고,
행사의 규모나 목적에 맞춰 비교적 넉넉하게 지원해줬어요.

저는 4개월 동안 수천 개의 컨디션을 직접 샘플링하면서,
어떤 장소와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반응이 좋은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브랜드 마케팅은 온라인 콘텐츠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소비자가 브랜드를 만나는 접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어요.

2. 크루원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도 다양했어요.

1기 활동 당시에는 잠실종합운동장에 컨디션 부스가 열렸고, 야구 경기 관람 기회까지 제공해줬어요.
마침 저희 팀원들이 모두 야구를 좋아해서 정말 재미있게 참여했습니다.
(+ kt, 삼성, 엘지, 기아가 다 모여있음 ....)


콘텐츠와 샘플링 미션만 수행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크루원들이 컨디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마련해주려고 한다는 점도 좋았어요.

3. '대학생 타깃 마케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어요.

저는 원래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가 대학생을 타깃으로 마케팅할 때 어떤 콘텐츠와 오프라인 접점이 효과적인지 직접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특히 학생회 활동과 연계해 실제 대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샘플링하면서,
'내가 대학생이라면 어디에서 이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까?'라는 관점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장 포인트였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1. 샘플링 일정 조율이 조금 번거로웠어요.

샘플링은 필요한 수량을 미리 신청하고 행사 전에 제품을 받아야 했어요.
그런데 월 초·월 말에 연휴나 주말이 끼면 신청 → 확인 → 배송 → 행사 일정을 맞추는 과정에서 조금 빠듯할 때가 있었어요.

특히 갑자기 잡힌 행사에 샘플링을 진행하고 싶다면 미리 준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샘플링할 행사가 있다면 최대한 일찍 수량을 신청하는 것을 추천해요.

2. 인스타그램 본계정에 콘텐츠를 올려야 해요.

개인적으로는 큰 부담이 아니었지만, 본인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비공개 계정이나 활동용 부계정이 아니라 본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SNS 계정에 콘텐츠를 업로드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SNS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지원 전에 이 부분을 꼭 고려해보세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① 학생회·동아리 임원진

컨디션 C.R.E.W의 장점 중 하나가 샘플링인데, 학생회나 동아리 임원진이라면 교내 행사·MT·축제·뒤풀이 등 제품을 나눠줄 수 있는 접점이 정말 많아요.
저 역시 학생회 활동을 활용해 다양한 행사에서 샘플링할 수 있었고, 활동 만족도가 높았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어요.

② 술자리를 자주 가지는 대학생

컨디션이라는 브랜드 특성상 실제 술자리를 자주 경험하는 사람일수록 콘텐츠 소재도 많고 샘플링 기회도 많아요.
친구들과의 술자리부터 개강·축제·MT까지, 일상 자체가 콘텐츠와 샘플링 기회가 될 수 있어요.

③ SNS 콘텐츠 제작을 좋아하는 사람

월 1회 개인 콘텐츠와 월 1회 팀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릴스나 카드뉴스 등 SNS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면 활동을 훨씬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특히 본인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포트폴리오로 남기고 싶은 대학생에게도 추천해요.

④ 새로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

샘플링을 하려면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제품을 전달하는 상황이 많아요.
특히 교내 여러 학과나 동아리와 연결되어 있다면 샘플링할 수 있는 장소가 훨씬 많아져요.
그래서 저는 '인싸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활동을 200%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게 어려운 사람

샘플링 과정에서 직접 사람들에게 제품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라면 활동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② 교내 활동이나 네트워크가 거의 없는 사람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원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교내 행사에서 샘플링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어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면 본인이 샘플링할 수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야 합니다.

③ SNS에 본인 얼굴이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

개인 SNS에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해야 하기 때문에, 본계정에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④ 술자리를 즐기지 않는 사람

컨디션이라는 브랜드 특성상 술자리와 관련된 콘텐츠와 샘플링이 많은 편이에요.
술을 마시지 않거나 술자리 자체를 즐기지 않는다면 활동 소재를 찾는 것부터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컨디션#대기업대외활동
댓글 0
닉네임
비슷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