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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지원자 필독! 1기가 아낌없이 털어놓는 컨디션 C.R.E.W 후기

컨디션 C.R.E.W 1기 합격 후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컨디션 C.R.E.W 1기
  • 운영 기간: 2026. 02 ~ 2026. 06
  • 참여 분야: 콘텐츠 제작 / 컨디션 샘플링
  • 활동 인원: 20명
  • 면접 여부: 대면 면접 1회
  • 대면 여부: 발대식, 중간 모임, 해단식, 월 1회 팀별 모임
  • 팀플 여부: 월 1회 팀 콘텐츠 제작 & 샘플링

  • 주요 활동:
    • 컨디션 홍보 숏폼 콘텐츠 제작: 월 개인 미션 1회, 팀 미션 1회 (릴스/숏폼 트렌드 따라잡기)
    • 캠퍼스 시즌별 샘플링: 시험 기간 간식 어택, 대학교 축제 시즌 맞춰 학과/캠퍼스에 컨디션 뿌리기
    • 컨디션 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획 & 행사 참여: 크루원들이랑 머리 맞대고 팝업·일일호프 직접 굴려보기

  • 주요 혜택:
    • 매월 개인 활동비 15만 원 지급: 팀 활동비는 별도로 넉넉하게 챙겨줍니다!
    • 컨디션 샘플링 수량 무한(?) 제공: 매월 원하는 만큼 진짜 아낌없이 팍팍 퍼주심
    • 컨디션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 1기는 야구 직관 티켓을 줬어요
    • 총 마케팅 예산 지원금 3,000만 원: 팀별로 행사 기획비 빵빵하게 지원
    • 참여자 전원 수료증 + 최종 우수 크루 시상금: 마지막까지 두 손 무겁게 챙겨주는 갓성비 혜택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활동 난이도: 4.0 / 5.0
  • 추천 점수: 4.0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성신여자대학교 / 중국어문•문화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학년/학번: 4학년/23학번
  • 주요 이력
    • 신한 SOL트래블 대학생 해외 원정대 1기
    •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 13기




'대외활동명'은/는? 🥑


대학생들의 일상과 술자리 속에서 컨디션을 찐하게 경험하고, 숏폼 콘텐츠와 오프라인 캠퍼스 샘플링을 통해 브랜드를 직접 알리는 ‘청춘 그 자체’인 활동이에요! 


지원금 빵빵하게 받으면서 내 아이디어를 대학가에 실현해볼 수 있는 실무형 마케팅 크루입니다.




'대외활동명 '에 지원한 이유 🏷️


솔직히 대학생 때 아니면 언제 이런 낭만 넘치는 활동을 해보겠어요!


저는 평소에 술자리도 좋아하고 컨디션도 자주 먹는 편이라, 저한테 정말 잘 맞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과 관련된 다양한 추억이 있다 보니, 저에게 컨디션은 단순한 숙취해소제가 아니라 술자리의 분위기와 사람 사이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이런 컨디션의 매력을 대학생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콘텐츠로 풀어보고 싶었어요. 게다가 팀별로 예산을 지원받아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볼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1. 팔로워 수에 쫄지 말고 지원하세요!

지원서에 SNS 계정과 팔로워 수를 적는 항목이 있어서, 당시 팔로워가 400명대였던 저도 ‘팔로워가 너무 적은 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최종 합격했습니다!


제가 직접 지원해보고 느낀 건 팔로워 수 자체보다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팔로워 수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걱정은 넣어두고 지원해보세요!


2. 브랜드와 나를 연결할 수 있는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어보세요

저는 지원서 글자 수가 300자 내외로 짧았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보여주기보다는 처음부터 저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하나 잡고 풀어갔어요.


컨디션을 단순한 숙취해소제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전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해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라고 표현했고, 저 자신은 그 에너지를 전달하는 ‘에너지 전도사’로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나만의 키워드를 하나 정해두니까 지원서부터 면접까지 제 이야기를 일관되게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3. 제출 영상은 화려함보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를 보여주세요

또 서류에 자신이 직접 제작했던 영상을 제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제출 영상은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단순히 조회수가 높거나 화려한 영상보다는 제가 어떤 생각으로 기획하고 만들었는지가 잘 보이는 영상을 골랐어요.


  • 농힙(Hip)은행 홍보 영상
    조금은 보수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농협은행의 이미지를 MZ세대의 시선으로 풀어보고 싶어서 ‘농힙하다’라는 워딩을 잡고, 빠른 교차 편집과 힙한 음악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 여름맞이 금융교육 특강 영상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교육을 ‘여름휴가’라는 컨셉으로 바꿔봤어요. 여름 노래를 직접 개사해서 숏폼으로 만들었고, 단순히 결과물만 보여주기보다는 왜 이런 컨셉으로 만들었는지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결국 포트폴리오에서는 ‘이 영상을 잘 만들었습니다!’보다는 ‘저는 이런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저는 5(지원자) 3(면접관)으로 진행했고 약 30분?정도 진행했던 거 같아요


  • 1분 자기소개
저만의 키워드를 먼저 제시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강점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컨디션에 대한 애정과 함께 ‘트렌드를 읽는 감각’, ‘기획부터 편집까지 직접 해내는 실행력’을 강조했어요!
근데 너무 떨려서 중간에 한 번 절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 본인이 인싸라고 생각하는지, 컨디션을 어떻게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지
제가 이제 4학년이다보니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던 상황이 아니라 순간 조금 당황했던 질문이었어요...(다른 분들은 학생회나 댄스동아리같은 활동들 많이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조용한 인싸’라고 표현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두루 친하게 지내는 점과 술자리마다 컨디션을 열심히 알리겠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자신감x10000000)


  • 직접 제작해보고 싶은 콘텐츠는?

미리 준비했던 ‘컨디션 시그널 챌린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맛마다 우정, 사랑 같은 의미를 부여해서 컨디션을 단순히 마시는 제품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고 건네는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답변했어요.



※ 사실 면접을 본 지 오래돼서 질문과 답변이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아요ㅜㅜ 최대한 당시 기억을 떠올려 작성했습니다!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1. 월별 개인 미션 1회

매월 개인 미션으로 컨디션 관련 SNS 콘텐츠를 하나씩 제작했어요.
매달 정해진 주제에 맞춰 콘텐츠를 만들면 되는데, 숏폼 하나만 제작하면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저는 짧은 릴스 하나를 만들더라도 단순히 유행하는 밈이나 자극적인 소재를 따라가 조회수를 얻는 것보다는, 제작하고 나서 저에게도 뭔가 남고 보는 사람에게도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몇몇 콘텐츠는 광고처럼 직접 카피를 구성하고, 영상도 하나의 광고처럼 기획해서 제작해봤습니다:)



↑ 이 콘텐츠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결과물이기도 한데요ㅎㅎ


‘마음을 전하는 데 어떤 컨디션이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서 ‘마음을 전하기에 가장 좋은 컨디션’이라는 카피를 잡았어요. 우정, 사랑, 위로처럼 여러 가지 감정을 영상에 담고, 결국 어떤 마음을 전하든 컨디션이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풀어봤습니다!



2. 월별 팀 미션 1회

팀 활동도 따로 있었는데요! 팀원들과한 달에 한 번씩 만나 미션에 맞는 콘텐츠를 함께 촬영했어요.

다들 각자 바쁜 일정이 있다 보니 날짜를 맞추는 게 조금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만나면 돼서 생각보다 부담은 크지 않았습니다!



2. 월별 샘플링 1회

매달 주어진 미션에 맞춰 직접 오프라인 샘플링을 진행하는 활동도 있어요!

직접 사람들에게 컨디션을 나눠주면서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샘플링을 진행하는 과정 자체도 SNS 콘텐츠로 제작해야 해서, 기획부터 현장 활동, 콘텐츠 제작까지 함께 경험해볼 수 있었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샘플링은 동국대 축제에서 진행했던 샘플링이에요!


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을 컨디션 필카로 담아보자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우리의 필름은 계속 이어진다’라는 카피를 잡고, AI로 제작한 음원과 함께 필카로 담아낸 컨디션과 축제의 모습을 콘텐츠로 구성했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활동이에요ㅎㅎ



이런 점들을 좋게 봐주셨는지 개인 미션 기획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해볼 수 있었던 경험:

팀별 ・ 개인별 예산을 지원받아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보면서, 평소 콘텐츠 제작만 할 때와는 또 다른 마케팅 실무 경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직접 실행해보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또 매 미션마다 ‘어떻게하면 내가 전달하고 싶은 걸 콘텐츠에 잘 담아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기획력을 키우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이 되는 재미: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한 걸 실제 촬영과 오프라인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가 생각한 게 진짜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콘텐츠에서의 ‘노출’이었어요.

저는 E와 I 그 어딘가에 있는 성격이라 평소에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만, 막상 제 인스타 본계에 제가 나오는 콘텐츠를 계속 올리는 건 생각보다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ㅎㅎ


특히 평가 요소에 조회수, 좋아요, 공유 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느 정도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콘텐츠도 필요했는데, 이 부분이 저에게는 조금 어려웠어요.


또 짧은 시간 안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다 보면 유행하는 포맷을 활용해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를 만들더라도 기획을 충분히 고민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편이라 이런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활동을 하면서 제가 어떤 방식의 콘텐츠를 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 콘텐츠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는 미션이 많아서, 아이디어 내고 콘텐츠 만드는 걸 좋아한다면 정말 재밌게 활동할 수 있어요!

  •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
    팀별 예산을 활용해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직접 기획해볼 수 있어서,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보다 내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
    팀 활동이나 샘플링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크루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요. 대학생 때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 SNS에 본인이 노출되는 게 많이 부담스러운 사람
    개인 SNS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도 만들기 때문에 본인 모습을 드러내는 게 정말 부담스럽다면 조금 힘들 수 있어요.

  •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게 어려운 사람
    매달 개인·팀 미션이 있어서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나는 콘텐츠 하나 만들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라면 일정 관리가 조금 버거울 수도 있어요.

  • 술자리나 오프라인 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컨디션 브랜드 특성상 샘플링이나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꽤 있는 편이라,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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