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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엠 투투매거진 1기] 트민녀 주목! 에디터 프리패스 서류 꿀팁

에디터 서포터즈 서류 다 떠먹여드립니다...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이데일리엠 <투투매거진> 
  • 운영 기간: 26. 02.  ~ 26. 07. (6개월)
  • 참여 분야: 패션 뷰티 콘텐츠 제작 (릴스, 인스타그램 피드)
  • 활동 인원: 6명
  • 면접 여부: 없음
  • 대면 여부: 월 1회 정기 회의 (온/오프라인) 
  • 팀플 여부: 2개월 마다 팀플 (랜덤 팀 변경)

  • 주요 활동:
    • 월 1회 <투투매거진> 내 인스타그램 피드 1개 / 릴스 1개 기획 및 제작 
    • 팀별 릴스 콘텐츠 제작
    • 패션 브랜드 행사 콘텐츠 제작
    • 월별 기획안 제출

  • 주요 혜택:
    • 서포터즈 웰컴키트 제공
    • 활동 증명서 발급
    • 우수 서포터즈 시상
    • 패션/뷰티 브랜드 행사 촬영⭐
    • 교통비 지급
    • 이데일리엠 콘텐츠 에디터 직무 지원시 가산점 부여⭐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3 / 5.0
  • 추천 점수: 4.5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미디어콘텐츠학과 (복수전공)
  • 학년/학번: 4학년/21학번
  • 학점: 4.18/4.5
  • 주요 이력
    • 문화기획팀 현장실습 
    • 뷰티 관련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 개인 계정 릴스 제작 경험 




'투투매거진'은? 🥑


투투매거진은 패션·라이프스타일·트렌드·셀럽·뷰티 등 트렌드를 제공하는 2030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매거진입니다. 

매달 투투매거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될 피드, 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직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달에 한 번씩 팀원들과 함께 릴스를 제작하는 팀 활동도 진행됩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트렌드 조사 -> 기획안 제출 -> 현직자 피드백 -> 콘텐츠 제작 -> 발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투투매거진 서포터즈'에 지원한 이유 🏷️

평소 음악과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콘텐츠 마케팅 직무에도 관심이 있어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자주 다니면서 공연의 분위기나 아티스트의 스타일링을 보는 것을 즐겼는데요!
공연이 가진 무드와 드레스코드에 맞춰서 메이크업과 코디를 하고 이를 개인 SNS에 기록하는 것도 저만의 취미였습니다.

그러다 패션, 뷰티, 셀럽 등 평소 관심 있게 보던 트렌드를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투투매거진 서포터즈를 발견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관심사를 단순한 취미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매거진의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투투매거진 서포터즈는 지원서(폼)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선별하며 별도의 면접은 없습니다. 
제가 지원했을 당시에는 투투매거진 1기 모집이라 합격 후기나 관련 정보가 거의 없었습니다.
저 역시 '에디터'라는 이름의 대외활동은 처음이어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혔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참고한 게 바로 모집 공고와 투투매거진 인스타그램 계정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합격 포인트는

  1. 매거진 톤앤매너 분석
  2. 관련 경험을 선별한 포트폴리오
  3. 나만의 캐릭터가 보이는 자기소개
  4. '왜 투투매거진인지'가 잘보이는 지원동기
  5. 실제 결과물까지 보여주는 콘텐츠 기획안 

다섯 가지였습니다.


1️⃣ 포트폴리오 디자인 - 중요도 ⭐

1기 지원 공고

포트폴리오 표지

저는 모집 공고의 디자인을 참고해 Canva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했습니다.
물론 "지원하는 곳의 디자인을 무조건 따라 해라!!"는 아닙니다.

본인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포트폴리오 콘셉트가 있다면 그걸 활용하는 걸 더 추천해요.

다만 저는 당시 에디터에게 필요한 역량 중 하나가 담당 채널의 톤앤매너를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고와 실제 투투매거진 콘텐츠의 컬러나 디자인 요소를 포트폴리오 일부에 활용해
나 이 매거진 이만큼 보고왔어~
정도의 관심도와 센스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전체적인 제 캐릭터는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 으로 잡았습니다. 



2️⃣ 포트폴리오 내용 — 중요도 ⭐️⭐️⭐️⭐️⭐️

디자인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무슨 경험을 넣느냐입니다.
저는 총 11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표지 -> 프로필 -> 개인 릴스 -> 패션·음악 관련 개인 SNS -> 카드뉴스 제작 경험 -> 영상 제작 경험 -> Photoshop 제작물 -> 마무리 
이런 흐름이었습니다.

2p. 프로필  / 3p. 릴스 제작 경험
프로필에는 제 연락처, 학력, 관련 경험 (수상내역, 교내외 활동, 현장실습) 을 정리해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에 모든 경험을 똑같이 보여주기보다는 투투매거진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도가 높은 경험부터 배치했어요! 에디터 활동에서 실제로 릴스와 피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점을 고려해 릴스 제작 경험과 카드뉴스 제작 경험을 앞부분에 배치했고, 이후 영상 제작이나 디자인 경험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지원한다면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제작 툴 활용 능력입니다.

Photoshop / Illustrator / Premiere Pro / CapCut 등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툴이 있다면 프로필에 한 번에 정리해서 보여주고 각 프로젝트에도 어떤 툴을 활용했는지 표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이 툴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적는 것보다 실제 결과물과 함께 보여주는 게 제작 역량을 어필하기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자기소개

저는 자기소개에서도 앞서 잡았던 ‘음악+패션 혼합 인간(?)’이라는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평소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즐기며 후기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기록해왔었는데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마다 다른 무드와 드레스코드에 맞춰 코디와 메이크업을 고민하는 등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은 사람이라는 점을 함께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관심사를 소개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제가 가진 콘텐츠 제작 스킬과 강점으로 연결했습니다. 평소 SNS에서 트렌드와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왔다는 점을 보여준 뒤, 교내 활동과 현장실습에서 카드뉴스 및 영상 등을 기획하고 제작했던 경험을 덧붙였습니다.


즉, 

나의 관심사와 캐릭터 -> 이를 보여주는 평소 행동 -> 내가 가진 스킬·강점 -> 실제 활동에서 활용한 경험

이런 흐름으로 자기소개를 작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디터는 SNS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팔로워가 많지 않더라도 직접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가 있다면 어떤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왔는지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국 여러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정하고 그 캐릭터를 뒷받침하는 경험을 골라 연결하는 것이 자기소개를 더 기억에 남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 지원동기

지원동기 앞부분에서는 투투매거진 채널을 분석하고 다른 매거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먼저 언급했습니다.

그다음 

투투매거진 특징과 나와 맞는 지점 -→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부분 ->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

순으로 연결했습니다.

어느 서포터즈에 넣어도 말이 되는 지원동기보다는 투투매거진 계정을 실제로 보고 분석했다는 게 드러나는 지원동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5️⃣ 만들고 싶은 콘텐츠 ⭐️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별도의 콘텐츠 기획안 PPT를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총 3개의 피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트렌드 분석 -→ 아이디어 도출 -→ 투투매거진식 콘텐츠로 발전 -→ 실제 카드뉴스 시안 제작

순서로 보여줬습니다. 

특히 실제 투투매거진에 업로드된다는 가정으로 투투매거진의 디자인에 맞춘 카드뉴스 예시를 Photoshop으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말로 "이런 콘텐츠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제가 만들면 이런 결과물이 나옵니다”

를 직접 보여주는 게 훨씬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이후 다른 서포터즈에 지원할 때도 이런 식으로 기획안을 만들어 여러 번 합격했습니다. ㅎㅎ


결국 가장 중요했던 건 스펙이 많은 지원자로 보이는 것보다 투투매거진을 이해하고 있고 실제로 여기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투투매거진은 개인미션과 팀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 개인미션 - 피드 1개 + 릴스 1개

먼저 각 콘텐츠의 아이디어를 기획해 주제 / 선정 이유 / 레퍼런스 등을 담은 활동일지를 제출합니다.

이후 담당자분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반영해 실제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어요! 콘텐츠마다 주제와 제작 방식이 달라 소요 시간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획안 작성
트렌드 및 레퍼런스 조사 → 아이디어 구체화 → 기획안 작성
약 2시간 (기획안마다 상이)


숏폼 제작
촬영: 
약 2~4시간
편집: 
약 3~4시간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 이동과 현장 촬영까지 필요해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었고, 브랜드 행사 콘텐츠는 행사 참여 시간까지 포함되어 더 오래 걸렸습니다.


피드 콘텐츠 제작
편집: 
약 4시간 



☑️ 팀미션 - 릴스 1개 


두 달에 한 번씩 팀원들과 함께 릴스를 제작했습니다. 각자 아이디어를 준비한 뒤 회의를 통해 최종 주제를 선정하고 역할을 나눠 촬영과 편집을 진행했어요.


개인 아이디어 구상 및 기획안 작성: 약 1시간
팀 회의 및 아이디어 디벨롭: 
약 1~2시간
촬영·편집: 
콘텐츠 주제 및 역할에 따라 상이


팀미션은 혼자 만드는 개인미션과 달리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역할을 나눠 제작하는 과정이 추가되기 때문에 일정 조율과 의견을 맞추는 시간도 필요했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기획 → 피드백 → 제작 → 실제 반응 확인까지 하나의 사이클을 반복해서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정하고 기획안으로 구체화하는 과정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현직자분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점점 ‘2030세대가 인스타그램에서 실제로 멈춰볼 콘텐츠는 뭘까?’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활동을 거듭할수록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기획안으로 정리하는 데 익숙해졌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속도도 처음보다 훨씬 빨라졌습니다. 무엇보다 기획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이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인 것 같아요!


단순히 예쁜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트렌드 발견→투투매거진에 맞게 콘텐츠 재구성 → 실제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

을 반복하면서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야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 자체에 집중했다면 활동 후반에는 ‘왜 이 콘텐츠를 만드는지, 어떻게 보여줘야 사람들이 반응할지’까지 고민하며 기획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혜택은 패션·뷰티 브랜드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 

평소 관심 있던 브랜드의 행사에 참여하고 현장을 경험하면서 콘텐츠까지 제작해볼 수 있어서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인스타 매거진하면 떠오르는 그런 행사장 영상📸 제작 해볼수 있는 기회,,,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매달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내야 한다는 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다른 매거진에서도 많이 다루는 패션·뷰티 소재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투투매거진에서 어떻게 새롭게 보여줄지를 고민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콘텐츠를 기획하면 이동부터 촬영, 영상 소스 정리, 편집까지 해야 해서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패션·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
평소 보던 트렌드를 실제 매거진 콘텐츠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 에디터를 준비하는 사람
기획안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경험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인스타그램·TikTok·Pinterest 보는 게 일상인 사람
평소 저장해둔 레퍼런스와 트렌드 관심도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받으면서 실력을 늘리고 싶은 사람
매월 PT와 담당자 피드백이 있어 혼자 콘텐츠를 만들 때보다 개선점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넣을 진짜 결과물이 필요한 사람
활동이 끝나면 기획안뿐 아니라 매거진 계정에 업로드된 콘텐츠가 남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매달 꾸준히 결과물을 만드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
아이디어만 내는 활동이 아니라 실제 제작까지 해야 합니다.


패션 뷰티 등 트렌드를 찾아보는 것에 흥미가 없는 사람
콘텐츠 소재를 직접 찾아야 하기 때문에 평소 트렌드에 관심이 없다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촬영·편집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사람
특히 현장형 릴스는 매장 방문부터 촬영·편집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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