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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세청 청년인턴 활동 후기!

민원인 응대로 다져진 커뮤니케이션 스킬!

내가 인턴으로 일 한 기업 🏢

  • 기업명: 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 소속)
  • 직무: 청년인턴
  • 근무 형태: 체험형
  • 급여: 세후 187만 원(세전 약 210만 원)
  • 근무 기간: 2025.05.07 ~ 2025.09.30
  • 근무 장소: 경기도 내,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지역세무서
  • 추천 점수: 4.5 / 5.0
  • 주요 업무
    •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신고창구 운영 및 민원인 응대
    • 각 부서별 내방 민원인 응대


인턴 지원/근무 시 나는 어떤 사람? 🙋

  • 대학/전공: 용인대학교 / 경영학과
  • 학점: 4.31 / 4.5
  • 학년/학번: 졸업 / 19학번
  • 주요 이력
    • 교내 회계과 근로장학생(1년)
    • 대기업 연말정산 아르바이트(약 1개월)
    • 세무서 종합소득세 신고도우미 아르바이트(약 1개월)
    •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3년 1개월)
    • 전산세무 2급, TAT 2급, 컴퓨터활용능력 외 자격증 취득



'국세청 청년인턴'에 지원한 이유는 🏷️

세무/회계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 관련 경험을 쌓고 싶었고, 무엇보다 부가가치세 창구를 
경험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세무/회계 진로는 생각보다 인턴 기회가 매우 적어서 그나마 관련 있다 싶은 인턴이 
'국세청 청년인턴'이었던 것 같아요.
부가가치세 신고 및 도움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세무서에 전화를 돌려가며 문의한 적도 있었으나, 
보통은 일경험 인턴이나 국가근로 학생들로 채우는 것 같더라고요. 집과 거리가 있는 세무서에서만 TO가 있어 아쉽게 경험하지 못했답니다. 이번 기회에 부가가치세 창구를 경험해 보자! 라는 목표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정기 활동기간은 4~9월까지였으나, 저는 추가모집 때 지원하여 5~9월 동안 활동하는 전형으로 지원했어요.
2026년은 활동기한이 5~7월로 활동 기간이 더 짧아졌으니 참고해 주세요!


서류 합격을 이끈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전략은 📌

다른 지원자와 견주어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이 활동에 있어서 나에겐 어떤 강점이 있을까? 를
고민해 봤는데요, 크게 2가지로 추려볼 수 있었어요.
바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회계/세무' 지식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질문은 크게 3문항이었는데요,
- 지원동기 / 경력 및 경험 / 기타사항

아르바이트로 종합소득세 신고도우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적극 어필했습니다!
일평균 40명의 민원인의 신고를 도와드리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해결해나간 방법은 무엇인지 서술하며 청년인턴 활동 포부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지원 동기와 기타 사항을 묻는 자기소개서 문항에서 해당 경험을 풀어나갔어요!

기타 사항은 자유 양식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청년인턴으로 일하면 민원인을 응대하는 일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경력 및 경험을 묻는 문항에서는 경영학 전공으로 들었던 회계 과목들을 나열, 
수업 외적으로 취득한 자격증들과 교내 회계과 근로에서 했던 일들,
그리고 그 안에서 세운 저만의 원칙과 그 결과도 서술했습니다!

 TIP
대인관계에서 있었던 어려움->그 안에서의 어려움->돌파 방법->앞으로의 포부와 같이 전개하면 좋을 것 같아요. 팀플이나 아르바이트에서 손님을 응대했던 경험 등을 활용하면 좋은 자기소개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면접 분위기와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요.
3:3 면접으로 면접관 3분, 지원자도 3명씩 들어갔고 돌아가면서 답변했습니다.
1-2-3 이었다면, 이후에는 2-3-1, 3-1-2 순으로 공평하게 번갈아가며 진행되었답니다!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 자기소개, 지원동기
  • 앞으로의 계획과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
  •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리면 어떻게 할 건지
  • 몸이 아플 경우 어떻게 할 건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중부청 면접 후기들을 찾아보며 기출을 모은 뒤, 예상 답변을 적어보고 키워드 중심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했었는데요. 기존 기출과 거의 동일한 질문들을 받아 생각한 대로 편하게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도 말을 끝까지 편하게 들어주셔서 부담감 없이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이라는 상황이 떨리기 마련이겠지만,
후회가 없게끔 하고 싶은 말들을 끝까지 이음새 있게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괄식으로 답변한 후,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이야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루 업무를 시간대별로 소개해 보면 💡

  • 5月 :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 7月 : 부가가치세 신고창구
  • 그 외 : 부가가치세과에 소속되어 내방하는 민원인 응대
특정 시간대별로 하는 일이 있다기보단, 내방하는 민원인을 응대하는 일이 주된 업무였어요.

보통 5, 7월은 신고기간이므로 신고창구에서 일하게 되며,
그 외의 기간은 각 부서를 돌며 내방하는 민원인을 응대하고 부서 일을 돕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제가 있었던 세무서는 부가가치세과의 요청으로 해당 과에서만 일하게 되었답니다.

🌙 야근은?
야근은 일절 없었고, 언제나 칼퇴했습니다!


좋았던 점, 가장 성장한 부분은 🚀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창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간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며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경험해 보며 실무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론을 수백 번 읽는 것보다
직접 부딪혀보고 경험해보는 게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고 배우는 점도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 민원인분들을 많이 응대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민원인 응대가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 
좋지 않은 말들을 들으며 속상한 경우도 더러 있었어요.
인턴을 하게 된다면 한 번은 겪게 되실 텐데, 가볍게 훌훌 넘기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보통은 세무서 내 각 부서를 돌며 관련된 일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
제가 있었던 세무서의 경우 부가가치세과에만 고정되어 있어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민원인이 많이 내방하는 시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날들도 있어서
보통은 취업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직접 경험한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

제가 있던 세무서엔 구내식당이 있었고, 직원가로 식권을 구매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맛이.. 있진 않았지만 그 정도 가격이면 점심 한 끼 해결하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외부인도 식권을 구매해서 식사할 수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찾는 식당이었어요

그 외에 직원 휴게 공간이나 탕비실도 이용 가능해서 점심 시간에 많이 이용했습니다!
외부에서 점심식사를 하거나 피자 같은 간식도 항상 인턴들도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인턴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런 사람에게 추천 👍
  관련 경험이 필요한 사람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
       ㄴ 회계/세무 관련 인턴은 많지 않기 때문에 경험이 아예 없다면 국세청 인턴도 추천해요!
            저는 이후에 사기업 관련 직종으로 취업했는데, 해당 경험들을 많이 어필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전문성 있고 깊이 있는 인턴 경험을 원하는 사람
       ㄴ 높은 전문성을 요구되지는 않고, 모든 기간이 바삐 할 일이 있진 않았어요.
            짜임새 있는 활동을 기대한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인턴#청년인턴#국세청#국세청청년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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